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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됐답니다. 아프리카 사바나에 사는 코기리들에 대해서 너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코끼리는 어떤 문제든 다 풀 수 있을것 갔답니다. 일러스트와 사진이 같이 나와있어서 그림과 사진을 비교해가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책 읽어주면서 설명해주기가 더욱 좋습니다. 제일 신기했던거 새끼 코끼리는 입으로 젖을 빨아먹는거였어요 ㅎㅎㅎ 코가 손인데 입으로 착각하고 있던 저에게 좋은 공부가 되었네요. 아기코끼리와 엄마코끼리와의 관계들도 잘 그려져 있어서 동물의 세계에서두 부모와의 관계가 무척 중요함을 아이에게 말해줄 수 있었네요^^ 코끼리의 먹이, 성장, 가족, 사춘기, 의사소통 등등 많은 정보들 좋았구요 코끼리가 지능이 높고 기억력이 좋은 동물이라는것두 새삼 알게되었어요. 코끼리가 장례식과 성묘를 한다니 정말 놀랍죠. 코끼리에 대해서 정말 많은것을 알게 해준 책이에요. 제가 더 공부를 많이 했네요.
마지막에 나와있는 아시아 코끼리, 코끼리와 사람, 보호활동도 참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한편의 다큐멘타리를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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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태도감 10권 중 코끼리를 받았습니다. 10권 중 1번 이기도 하고 코끼리가 부를 상징한다기에...ㅎㅎ
아이들은 커가면서 가족 다음으로 친밀해 지는게 동물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동화책에도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나오는 내용들이 많기도 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가 동물에 대해 자세히 물어 볼 때 깊히 있게 설명해 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우리 어른들도 동물의 명칭정도?~ 그 외 기본~... 사실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고 있죠. 애플비 동물생태도감의 코끼리를 받고 정말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면서 이런 사실을 깨달았어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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