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에게 항상 들려주는 노래가 있죠...
곰세마리 노래...^^;;
우리 아이에게 곰이 어떤 동물인지 알려 주고 싶어서 봤네요.
아이가 어려서 글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만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줬는데...
볼때마다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꽁(곰!)꽁(곰!)~ 이러네요...
곰이 사냥을 하면서 표범을 잡아 먹는 장면에서는 아야~~ 아야!! 이러면서...
표현을 하네요...^^ 암컷이 아기곰을 사랑으로 키우는 장면은 엄마의 모성애를
자극 시키더라구요... 곰의 사진을 실제로 찍어서 보여주니 그또한 아이에게 자극이
되었구요. 곰이 겨울잠을 자는걸 보여주는 페이지도 잘 나왔더라구요...
지금 보여주어도 나중에까지 오래동안 볼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곰의 크기부터 습성까지 그림과 사진으로 정확하게 나와있는책!!
백과사전 부럽지 않겠더라구요...^^ |
|
표지의 헤엄치는 엄마 북극곰과 아기 북극곰의 모습이 눈길을 잡는 이 책은
북극곰이 태어나고 자라 독립하기 까지의 과정과 먹는 것, 자는 것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풀이해놓았다.
5세 아이가 북극곰에 관심을 가지는데 전집에 북극곰에 대한 책이 없어
구매하였는데 아이가 보기에 무리없이 잘 구성되었다.
아쉬운 점은 북극곰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상세 정보가 없어 두루뭉술하게
아이에게 설명해줘야 한 부분과 북극곰의 수가 현재 멸종 위기에 있다는 사실과
그것의 원인에 대해 조금만 짚어 줬더라면 더욱 좋았으리라 여겨진다.
하지만 단행본에서 이정도의 도감을 만난것은 반갑다고 하겠다.
유치단계의 아이가 보기에 무리없이 내용 연결이 매끄럽고 쉬운 설명에
사진이 함께 있어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며 읽기에 효과적이다.
내겐 만족스러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