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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통 생활 용품으로 보는 한국의 전통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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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예나 지금이나 왕성하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장신구이다. 귀걸이, 향주머니 같은 그 자체로 장식적인 물건들뿐만 아니라 옷, 이불, 문살 등 실용품에도 아기자기한 무늬와 장식을 넣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 책은 한국의 전통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다양한 장신구와 한복, 기와집과 한식, 기타 공예품 등 예쁘다는 것은 모두 한데 모았다.
"[어린이] 전통 생활 용품으로 보는 한국의 전통미" 내용보기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예나 지금이나 왕성하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장신구이다. 귀걸이, 향주머니 같은 그 자체로 장식적인 물건들뿐만 아니라 옷, 이불, 문살 등 실용품에도 아기자기한 무늬와 장식을 넣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 책은 한국의 전통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다양한 장신구와 한복, 기와집과 한식, 기타 공예품 등 예쁘다는 것은 모두 한데 모았다.



c**********y 2011.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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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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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서양식에 둘러싸여있는 현실이지만   이런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우리 것에 관심을 갖고   전통의 우리 것을 현대적으로 멋지게 창조해내었으면 좋겠다.   겨레의 멋. 그 멋을 우리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하지 않을까? 노리개, 조각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움과 지혜가 담겨있는 우리 것.   책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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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서양식에 둘러싸여있는 현실이지만

 

이런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우리 것에 관심을 갖고

 

전통의 우리 것을 현대적으로 멋지게 창조해내었으면 좋겠다.

 

겨레의 멋. 그 멋을 우리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하지 않을까?

노리개, 조각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움과 지혜가 담겨있는 우리 것.

 

책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것을 마음에 담아야겠다. 

 

f********j 200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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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서 우리 전통 물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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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있는 책제목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적어 놓은 것처럼 조금 삐뚤어지고 크기가 들쭉날쭉하게 배치를 하고 있고, 표지 아래에 어린 아이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처음 책을 접하면서 주눅들지 않고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빨강 부채 파랑 부채'라고 하는 옛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아이들이 좀 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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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있는 책제목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적어 놓은 것처럼 조금 삐뚤어지고 크기가 들쭉날쭉하게 배치를 하고 있고, 표지 아래에 어린 아이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처음 책을 접하면서 주눅들지 않고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빨강 부채 파랑 부채'라고 하는 옛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아이들이 좀 더 책 내용에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완충장치를 마련해 놓은 셈이지요.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우리의 것'들에 대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설명할 물건의 이름을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씨와 색깔을 입혀서 맨 앞자리에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물건의 이름과 조금 떨어져서 그 물건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중간 크기의 글씨로 설명을 하고 있지요. 그 물건의 실물과 가깝게 그려진 그림을 책의 맞은 편과 뒷장에 배치를 해서 아이들이 그 물건의 이름과 실제 모습을 쉽게 연관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제목과 설명글 역시 크기와 색깔을 달리 하고 있고 그림들 간 여백을 많이 두어 아이들 눈에 금방 띨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물건들이 사용되는 실제 공간을 배경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명글 전체가 구어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누군가 곁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물건에 대한 설명과 추가적인 궁금증은 그림 속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등장시켜 설명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이 책은 내 또래의 아이들이 읽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책의 말미에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 아홉 개를 선정하여 풀이를 하고, 우리 전통 문화의 멋과 다른 문화의 멋을 비교해서 보여줌으로써 문화간 유사성과 차이점을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수익금 일부가 좋은 일에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함으로써 책이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과 형식, 그림 등을 고려해 볼 때 이 책은 초등학교 2,3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익히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같이 본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책의 크기가 크게 나온 것은 아이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이 보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s*****2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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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첫 접근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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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다 가까이에 있는 것을 통해 옛날을 보는 시리즈이다. <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중 멋에 관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은 꼭 어른들이 먼저 보라고 권한다. 스폰지처럼 마냥 흡수를 잘 하는 아이들은 흡수는 잘 하나 실생활과의 연결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저학년이나 남자아이들의 경우는 더하다. 관계짓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힘들어 하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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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다 가까이에 있는 것을 통해 옛날을 보는 시리즈이다.

<옛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중 멋에 관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은 꼭 어른들이 먼저 보라고 권한다.

스폰지처럼 마냥 흡수를 잘 하는 아이들은 흡수는 잘 하나 실생활과의 연결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저학년이나 남자아이들의 경우는 더하다. 관계짓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힘들어 하니 필히 엄마가 먼저 읽기를 적극 권한다. 그런 다음에는?

여기 나온 것들에 대해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이다.

 

노리개나 조각보가 있는 집안 물건을 정리해보기.

역사 드라마 제목 적기(드라마를 역사로 오인할까봐 두렵기는 하다.)

공예품이 자주 나오는 K**의 진*명* 같이 시청하기-너무 직접적인가? 아니 필요하다 생각한다. 옛 물건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오히려 현실적이다.

혹 다녀온 박물관이 있다면 박물관에서 본 것들 기억해서 책과 비교하기

 

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단지 조금 귀찮을 뿐.

 

이 책은 작은 우리문화메모장같다. 한 페이지에 많은 것을 담으려 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것에 대한 관심만 가져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우리 것이니까 조금만 눈여겨 봐달라고. 그렇기에 한 가지 부탁을 하자면, 이 책으로 너무 많이, 그리고 깊이 알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쓴 물건에 대한 자부심,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호기심만 가져도 충분하다. 한 권으로 모든 걸 알려고 한다면 그것부터가 실패가 될 거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우리것에 대해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마지막에 있다.

우리의 멋과 세계의 멋을 비교하는 부분은 무릎을 탁~ 치게 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엄마들이 좋아하는 교과과정을 통해서 접근을 하자면, 현재의 5학년의 수행평가 과정에서 선택과제로 하게 되는 경우가 간간히 생긴다. 그때 사용할 좋은 재료가 된다. 2010년부터는 학년이 좀더 아래로 내려갈지도 모르겠다. 교과서가 바뀌니..

 

아무튼, 우리 멋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한 책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손을 당기는 매력이 있다. 아마도 햇살과나무꾼의 기획이라서 더한 것 같다.

이제 고궁박물관을 한번더 둘러보고 작은 테마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준비가 되었다 싶다. 자수박물관, 오륜대박물관 등을 들러봐야할텐데..언제쯤??

a******0 2009.12.02.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