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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식물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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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처럼 겨울잠을 자야만 하는 동물들과, 곤충들의 겨울나기 방법 및 한살이에 대해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얼마전에 직접 길러봤던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허물믈 벗고 다시 멋진 장수풍뎅이로 변하는 과정을 책에서 다시한번 되짚어 봤답니다.. 그리고 겨울눈을 통해 알게 된 식물의 겨울나기까지.. 조만간 다가올 겨울에 동,식물들은 어떻게 지내는 지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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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처럼 겨울잠을 자야만 하는 동물들과, 곤충들의 겨울나기 방법 및 한살이에 대해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얼마전에 직접 길러봤던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허물믈 벗고 다시 멋진 장수풍뎅이로 변하는 과정을 책에서 다시한번 되짚어 봤답니다.. 그리고 겨울눈을 통해 알게 된 식물의 겨울나기까지.. 조만간 다가올 겨울에 동,식물들은 어떻게 지내는 지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가 앞으로 더 나올 예정인 자연과학동화 시리즈 4권부터 10권까지도 벌써 사달라고 조른답니다..

k*****7 200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람쥐에 대해 알고 있던 두세 가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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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실을 밝혀야 할 일들과 맞닥트리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있는 편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당연히 그럴거야!” “이것은 당연히 이럴거야!” 라고 지레짐작을 해요. 사실을 꼼꼼히 확인한 후에야 자신의 생각이 거짓임을 깨닫게 되지요   만화 속 주인공으로 나온 다람쥐는 나무의 구멍 속에 새끼들과 함께 포근히 잠들어 있지요 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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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실을 밝혀야 할 일들과 맞닥트리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있는 편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당연히 그럴거야!”

“이것은 당연히 이럴거야!”

라고 지레짐작을 해요.

사실을 꼼꼼히 확인한 후에야 자신의 생각이 거짓임을 깨닫게 되지요

 

만화 속 주인공으로 나온 다람쥐는 나무의 구멍 속에 새끼들과 함께 포근히 잠들어 있지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가 봐요

다람쥐는 땅 속에 집을 지어요. 그것도 가족과 함께가 아닌 혼자 외롭게요.

다람쥐의 보금자리 안에는 먹이를 넣어두는 풍요로운 곳간, 잠을 자는 포근한 침실, 변을 보는 화장실도 있다네요

 

“다래미 겨울집엔 똥방도 있대요”

이 책의 장점은 우리가 잘 못 알기 쉬운 동물들의 생태를

동화의 형식을 빌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데에 있어요

책을 읽고 무심코 넘길 수 있는 부분은 퀴즈로 보완해 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사마귀와 매미의 죽음을 단순한 죽음이 아닌

삶을 위한, 미래의 자손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보는 순환적 세계관을 일깨워 주는 거예요

이분법으로 단절되는 세계가 아닌 상호 보완하여 상생으로 일어설 수 있는 세계를

쉬운 동화로 알려주고 있지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책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p*****f 2007.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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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지만 따듯한 생명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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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에게서 선물받은 책이었습니다. 딱딱한 동물명에 딸린 귀여운 애칭들을 알아가면서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겨울준비와 겨울살이들이 옆집 이웃들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고 정겹게 진행되는 책입니다. 아이와 가볼 수 없는 숲속 깊숙한 곳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것같은 책이네요. 자연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얻으면서도 딱딱하지않고 생명에 대한 따뜻함과 친숙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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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에게서 선물받은 책이었습니다. 딱딱한 동물명에 딸린 귀여운 애칭들을 알아가면서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겨울준비와 겨울살이들이 옆집 이웃들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고 정겹게 진행되는 책입니다. 아이와 가볼 수 없는 숲속 깊숙한 곳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것같은 책이네요. 자연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얻으면서도 딱딱하지않고 생명에 대한 따뜻함과 친숙함을 얻을 수 있는일석이조의 책입니다. 이러한 과학동화책이 애플비에서 10권까지 발간예정이라고하니 벌써 기다려집니다.

자연과학책들은 하나같이 지식을 주는데만 급급해서 딱딱하고 어려운 편이라 어른인 저도 별로 읽어주지못했는데 사계절의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정서적인 책이네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은 이 더운 여름에 무얼하느라 바쁠지 책속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배워나가는 것도 뜻깊은 피서법이 될 듯싶네요.

p***0 200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