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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술교육책 하면 똑같이 그리기,데생 따라하기, 사람얼굴 그러놓고 몸통 그리기...그런 식으로 단순하게 따라하거나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 그림교육책이었는데 이 책은 달라요. 제 생각에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사물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관심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기때문에 무작정 따라그리는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요. 그런데 이 책은 개미굴을 하나 그리더라도 개미의 기본적 습성이나 생김새등 자연관찰의 간략 요약본의 내용도 나와있고 잘 그린 그림의 예시도 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때 당황해 하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그래서 전 이 책과 자연관찰 책을 접목해서 과학적 지식교육과 함께 독후활동의 일환으로 이 그림책을 사용하려구요. 통합교육을 생각하신다면 이 책 추천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