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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상처가 있는 모양입니다.
"인간은 모두 상처가 있는 모양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정호승님의 책을 좋아 합니다. 글귀들이 담고 있는 내용들이 가슴에 닿으면 정말이지 솜사탕처럼 스며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의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 시집은 한번 밖에 아직 읽어 보지 못해서 모든 싯귀들을 알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 읽은 소감을 적어 보고 싶어 이렇게 아침부터 몇자 적어 봅니다.사람이 살아 가면서 이모양 저모양으
"인간은 모두 상처가 있는 모양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정호승님의 책을 좋아 합니다. 글귀들이 담고 있는 내용들이 가슴에 닿으면 정말이지 솜사탕처럼 스며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의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 시집은 한번 밖에 아직 읽어 보지 못해서 모든 싯귀들을 알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 읽은 소감을 적어 보고 싶어 이렇게 아침부터 몇자 적어 봅니다.사람이 살아 가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고 여겨 집니다.그 상처를 따스한 손길로 보듬어 주는 글귀들입니다. 이 시집에서는 사람의 마음이 다시 돌아 가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어머님의 품이든 고향의 품이든 사랑하는 이의 품이든 원래의 순하고 고운 정서로 돌아가자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며 온 마음이 봄 햇살이 따스하게 퍼지듯 따뜻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느낌이 정호승님이 전하고자 하는 마음의 아주 작은 부분을 전할수 밖에 없지만 저는 이 시집을 봄이 많이 오는 시간까지 두고 두고 읽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가을 연못~~~ ~~~~ 단풍이 잉어가 되고 잉어가 단풍이 되는 가을 연못
f****7 200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 내용보기
정호승님의 시를 처음 접한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시집에서 였다. 그 시집을 읽으면서 난 가슴이 벅차오르는것을 느꼈다. 그후 정호승 시인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시인이 되었다. 연인, 항아리 등 많은 동화집을 낸 그가 낸 동시이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었다. 기대 이상으로 이 시집의 시들은 따뜻했고, 작가의 말처럼 잠시 엄마품에서 잠들고 싶은,, 어린날의 추억을 느끼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 내용보기
정호승님의 시를 처음 접한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시집에서 였다. 그 시집을 읽으면서 난 가슴이 벅차오르는것을 느꼈다. 그후 정호승 시인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시인이 되었다. 연인, 항아리 등 많은 동화집을 낸 그가 낸 동시이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었다. 기대 이상으로 이 시집의 시들은 따뜻했고, 작가의 말처럼 잠시 엄마품에서 잠들고 싶은,, 어린날의 추억을 느끼게 하는 시들로 가득했다. 너무나 순수한 작가의 글을 통해 나도 때묻지 않은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듯 했다. 기린이라는 시에서 작가는 기린이 목이 긴 이유가 욕심이 많아서라고 말한다. 꽃다발을 많이 걸기 위해서,, 정말 아이다운 순수한 생각이 아닐수 없다. 고등어라는 시에서 고등어 얼굴 예쁜 걸로 주세요 라고 말한 그 아이의 마음.. 작가의 순수함에 박수를 보낸다,.
m*****4 200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