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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갯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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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바다를 찾는다. 그중에서 아이들에겐 물놀이 못지 않게 재미난 것들이 갯벌에서 조개나 게를 만나는 것이다. 언제난 호미부터 들고 바닷가에 달려가는 아이들 모래벌속에 사는 조개쁜 아니라 진흙벌속의 구멍뚫린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게라는 상상을 했었다. 그리고 가지가지 생물들 갯지렁이, 게, 고둥,조개 등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생물들까지 이 책을 통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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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바다를 찾는다.

그중에서 아이들에겐 물놀이 못지 않게 재미난 것들이 갯벌에서 조개나 게를 만나는 것이다.

언제난 호미부터 들고 바닷가에 달려가는 아이들

모래벌속에 사는 조개쁜 아니라 진흙벌속의 구멍뚫린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게라는 상상을 했었다.

그리고 가지가지 생물들

갯지렁이, 게, 고둥,조개 등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생물들까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만날수 있다.

 

처음 갯벌이 생성되는 과정과 그속에 살고 있는 각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부분까지 잘 말해준다.

울아들 초등3학년인데 갯벌에서 만나던 애들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 하나하나 소개 될때마다 그렇구나란 말을 연발한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하고 우리가 찾지 못했던 것 까지

솔직히 갯벌에 난 구멍의 형태에 따라 누가 살고 있는 구멍인지 모른체 무조건 호미질 했던 아이와 우리(다시만난다 하더라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런 그들이 바다를 보호하는 생물들이라는 것은

새로운 생물들과의 만남이 신기하여 잡아던 아이들에게 살아있다고 무조건 잡아들이기보다는 보존하고 가꿔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리고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세계의 갯벌의 현황들

또 우리가 매년 갯벌을 접하면서 체험학습으로 만들기위해 준비물과 보고서 쓰는것까지 갯벌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얼마전 원유 유출로 죽음의 바다가 되어버린 서산일대를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예전 우리도 한번 가봤던 깨끗한 갯벌들이 사람에 의해 오염되고 사람의 생태계까지 위협을 하게 되었다.

하루빨리 회복되어 갯벌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갯벌에 나들이 가기전에 꼭 읽어봐야 할 도서인것 같다.

h****t 200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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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갯벌에 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내용보기
해마다 여름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서해안 갯벌로 가서 조개잡이를 하곤 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미리 알고 아이들과 그 시간에 맞추어서 여러 모양의 조개들을 잡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갯벌이 하는 일이라든지, 갯벌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는 미처 그다지 크게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세상 모든 책 출판사의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시리즈 중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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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서해안 갯벌로 가서 조개잡이를 하곤 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미리 알고 아이들과 그 시간에 맞추어서 여러 모양의 조개들을 잡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갯벌이 하는 일이라든지, 갯벌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는 미처 그다지 크게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세상 모든 책 출판사의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시리즈 중의 ‘살아 움직이는 갯벌’ 책은 저와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백가지나 되는 갯벌에 대한 이야기들을 짤막한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갯벌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나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새롭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그 아이가 7살 때 조개를 잡으면서 “엄마 여긴 바다야? 땅이야?”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막연하게 “바다도 되고 땅도 되지”라고만 말을 해주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갯벌’ 책에서 아이에 대한 질문의 답을 명확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바닷가의 넓게 펼쳐진 땅이란 뜻을 그대로 살려서 갯벌’이라고 부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구를 숨 쉬게 하는 갯벌(갯벌의 정의), 나의 갯벌 친구들(갯벌의 생물), 갯벌은 보물 상자(갯벌의 가치와 보호), 한눈에 둘러보는 세계의 갯벌, 무한도전 갯벌 체험 등의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갯벌에 대한 모든 궁금증들을 다 털어 놓은 책입니다 특히 5장의 갯벌 체험에서 갯벌 체험에서 필요한 준비물과 갯벌 체험을 잘 하는 방법, 중의 할 점, 갯벌 체험 보고서등을 작성하는 방법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등4학년 큰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여름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갯벌 탐사를 떠나보고 싶습니다 이 책 덕분에 다음 여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y****c 200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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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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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난 곳이 서해 바다가 위치한 태안반도 입니다. 대문만 열면 갯벌이 보이고 썰물과 밀물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을 매일 볼수 있는 곳이죠. 초등시절 친구들과 농게를 잡기위해 맨발로 갯벌에 들어가 본위아니게 온몸에 진흙팩도 했었담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구요. 그곳에서는 바지락 낙지 굴이 생식하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것은 저 어릴때부터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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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난 곳이 서해 바다가 위치한 태안반도 입니다.

대문만 열면 갯벌이 보이고 썰물과 밀물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을 매일 볼수 있는 곳이죠.

초등시절 친구들과 농게를 잡기위해 맨발로 갯벌에 들어가 본위아니게 온몸에 진흙팩도

했었담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구요.

그곳에서는 바지락 낙지 굴이 생식하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것은 저 어릴때부터 바지락을

아무리 잡아도 더 많이 늘어 난다는 것이예요. 지금도 어머니는 바지락 채취하러 가시면 60키로

에서 -100키로 까지 잡습니다. 그리고 물대가 길면 열흘이상 300명정도가 잡아내는 양이니 어마

어마하죠. 줄지 않고 바지락이 잘자라는 것은 그만큼 바닷물과 갯벌이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언제부턴가 보상을 얼마해주고 바다를 막아 간척지로 쓰겠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이 책은 갯벌의 정의, 생물, 가치와 보호, 한눈에 둘러보는 세계의 갯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생물 부분에 갯지렁이가 갯벌을 먹고 파는 이유는 갯벌과

바닷물을 순화시키기 위해서라네요. 갯벌의 청소부라 불리기도 한데요

그리고 게가 거품을 무는 이유는 산소가 필요하다는 신호구요. 농게는 집개발이 왜 커진지 아시나요?

여자 친구에게 신호를 보낼때 쓰인다네요. 이렇게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생물들이 무궁무진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갯지렁이에서 분비되는 케라틴이란 성분으로 기증성 비누를 만드는데 이용

된다네요. 갯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앞으론 우리가 어떻게 가꾸고 보전해서 영원히

 함께 할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들어 준 책이였습니다.

g******6 200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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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야할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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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갯벌은 해양 생태계의 출발점이면서 우리들 삶의 터전으로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1- 살아움직이는 갯벌은 다양한 갯벌 생물과 갯벌의 기능 등을 주제별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갯벌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갯벌이 우리가 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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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갯벌은 해양 생태계의 출발점이면서 우리들 삶의

터전으로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1- 살아움직이는 갯벌은 다양한 갯벌

생물과 갯벌의 기능 등을 주제별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갯벌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갯벌이 우리가 가꾸고 보전해서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중요한 국토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포대 해양수산자원 전공 교수 임현식=

 

내가 사는 이곳은  환경다큐에서 순천만 갈대군락의 생태가치랑 철새들의 월동지로서의 경유지가 집중방영된 곳, 순천만을 끼고 있답니다. 갯벌이 가장 아름답고 자연그대로 살아있는곳이라지요. 이곳에 살고있는 제 아이들은 직접적 체험을 아주 많이 하지요.

 해질녁의 멋진 순천만의 사진은 너무도 유명하다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고 황홀해 하는 멋진 갯벌의 모습뒤로 이렇게 많은 생물들이 꿈틀대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어려서 외가가 바닷가라 이책에서 소개된 맛조개를 잡으로 다닌적도 있었어요. 정말 말 100번보다 체험이 제일이라고 아직도 생생한 그 광경, 그리고 그 맛!!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본 갯벌속 생물들은 정말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할 중요한 자원임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갯벌을 한번 뒤집어 보면 수많은 생물들이 관찰된다고 해요. 평소엔 여행지로서의 갯벌과 습지만 생각했었느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더욱 나의 환경이 뿌듯해지고 또 환경의 중요함을 몸소 실천해버린것 같아 너무 뿌듯했답니다. 쉽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이고 자연생태에 관심을 전혀 두지 못했던 어른들도 쉽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너도나도 산을 훼손하고 간척지를 일구고 사람들만 살려고 하다보니 환경이 파괴되어 있는데 결국은 그것이 사람이 살수가 없는 일임을 깨닫지 못하네요. 우리 자연이 우리 생태계가 이렇듯 조화롭게 이뤄져 가야 한다는 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생물에 대한 설명, 어느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지, 그리고 맛나게 먹는 방법등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곳저곳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개리'도  이책을 통해서 이름을 알게 되었구요. 그저 동동 떠다니니 오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름을 안다는 것만도 아주 신이나는 일이되네요.

 

갯벌을 인공적으로도 만들수 있다지만 자연에 가깝게 만든다는것은 아주 힘이 들겠죠. 인간 스스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u*********3 200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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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갯벌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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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갯벌을 좋아한다. 부모님들은 갯벌을 싫어한다. 갯벌 근처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 갯벌이 있으니아이가 어릴 땐 그저 온몸으로 느끼게 해줘야겠다는 열성만으로갯벌을 자주 찾았다. 그런데 점점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자주 가서아이에게 갯벌에 대한 모든 것들을 보고 만지면서 느낄 수 있도록해줘야 하는데 점점 피하게 된다. 실은 갯벌에 가면 뒤처리가 너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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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갯벌을 좋아한다. 부모님들은 갯벌을 싫어한다.
갯벌 근처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 갯벌이 있으니
아이가 어릴 땐 그저 온몸으로 느끼게 해줘야겠다는 열성만으로
갯벌을 자주 찾았다. 그런데 점점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자주 가서
아이에게 갯벌에 대한 모든 것들을 보고 만지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점점 피하게 된다. 실은 갯벌에 가면 뒤처리가 너무
번거롭다. 자주 가는 갯벌에는 씻는 곳이 가까이에 없으니 물통을
따로 준비해서 알아서 씻어야 하니 얼마나 번거로운지 모른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본 지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면
날이 따뜻해지면 갯벌로 떠나야겠다.

 


[살아 움직이는 갯벌]이란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갯벌에 대하여 조금 더 폭넓은 지식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이랑
갯벌을 찾았을 때도 그곳을 걸어보고 손과 발로 느낌만 느끼도록
했었지 갯벌의 역사라든지 갯벌의 종류 또 생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지 못했다. 대지의 콩팥이라고 불리는 갯벌은 우리 몸의
신장처럼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오줌으로 만들어 내는 것처럼
각종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책이 없었다면 아이에게 알려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책에는 모두 10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실제 갯벌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 사진까지 나와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은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풍선 안에 쓰여 있기 때문에 만화책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말풍선 안에 상식들이 가득~)

 


갯벌의 정의, 갯벌의 생물, 갯벌의 가치와 보호, 세계의 갯벌, 갯벌 체험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기본상식을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갯벌에 아직
가보지 못한 아이들이라면 뭘 챙겨가야 하는지 알고 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책에 소개된 많은 갯벌 생물이나 갯벌의 기능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급하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의 연령에 맞춰 갯벌에서 사용하는
도구라든지 갯벌에서 이동할 때 사용하는 갯벌 택시를 알려주는 것이 더
흥미로울 수 있다.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갯벌을 자주 찾지 못했던 요즘 책을 통해서 얻은
많은 정보를 실제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갯벌 나들일 계획해야겠다.
앞으로 갯벌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갯벌선생님을
만난 것 같다. 또 갯벌 탐사보고를 작성하면 체험에서 얻은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겠다.

 

 

 

 

s********9 200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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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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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21쪽)        100가지 질문으로 갯벌을 알아가는 책이 <살아 움직이는 갯벌>이다. 감탄을 자아내는 사진을 넘겨서 우리는 점수경을 낀 우비소년(?)을 만난다. 우스꽝스럽게 눈을 땡그랗게 뜬 녀석의 주변에는 바닷가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조개)이 보인다. 그리고 글쓴이 판도라 님(신미경)의 머리글.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는지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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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21쪽)

 

 

   100가지 질문으로 갯벌을 알아가는 책이 <살아 움직이는 갯벌>이다. 감탄을 자아내는 사진을 넘겨서 우리는 점수경을 낀 우비소년(?)을 만난다. 우스꽝스럽게 눈을 땡그랗게 뜬 녀석의 주변에는 바닷가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조개)이 보인다. 그리고 글쓴이 판도라 님(신미경)의 머리글.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는지를 간략히 2쪽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다. 당부하고 있다.

 

   정지된 화면처럼 고요하기만 한 갯벌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 수많은 변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 지구의 허파라는 별명을 가진 갯벌은 육지에서 떠내려온 각종 이물질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런 갯벌 가운데 우리나라의 서해안 갯벌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라는 건 무척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평소에는 고마움을 몰랐던 무언가의 존재감을 깨닫게 되면 그때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처럼 갯벌도 제게는 그런 존재가 되었어요. (...) 우리 친구들에게 이 책이 갯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해요.

 

   2007년 7월 글쓴이는 갯벌에 대해서 운을 뗀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라는 서해, 우리는 자랑스러워해야 하고 새만금으로 매립하고 있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옳고 그름을 간단히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살아 움직이는 갯벌>을 통해 만나는 무수한 생명들을 보면 우리는 갯벌을 생매장하고 있는 것 자체가 경제논리로 자행되는 또다른 제국주의 행태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생존공간을 박탈한다는 것, 그것은 사람과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생물의 문제에도 적용이 된다.

 

   <살아 움직이는 갯벌>은 보물상자라 불러도 될 만큼 귀한 정보가 가득하다. 1장 갯벌의 정의, 2장 갯벌의 생물, 3장 갯벌의 가치와 보호, 4장 세계의 갯벌, 5장 갯벌체험으로 짜여진 <살아 움직이는 갯벌>.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을을 갖도록 일상생활에서 우리접하기 어려운 세계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의미를 알지 못했을 때는 그저 무의미한, 가치 없는 존재로 전락하기 쉽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 친구로 알게 되면 그에 대해 온정을 갖게 되듯이 갯벌 속 무수한 생명, 그들을 알고자 할 때부터 우리는 그들을 쓸데없는 존재로 여기지 않게 된다. 귀한 생명이라는 것, 그리고 이 땅에서 함께 살아야 할 존재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대화가 필요하다. 비록 말이 통하지 않는 갯벌생물들에게 우리는 그들을 조금씩 더 알아감으로써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k****t 2007.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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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물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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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서해안 작은 섬에서 갯벌을 밟아본 적이 있다. 육지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되서 직접 깊이 빠지는 곳까지 들어가진 않았지만 밀물이 들어왔다가 나간 자리에서 아주머니들이 조개를 잡거나 낙지를 잡아 올리는 모습이 참 신기했던 기억이다.  직접 갯벌에 들어가볼 요량으로 갔었다면 체험도 해보는 건데 잠깐 들른 관광이라 다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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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서해안 작은 섬에서 갯벌을 밟아본 적이 있다.

육지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되서 직접 깊이 빠지는 곳까지 들어가진 않았지만 밀물이 들어왔다가 나간 자리에서 아주머니들이 조개를 잡거나 낙지를 잡아 올리는 모습이 참 신기했던 기억이다. 

직접 갯벌에 들어가볼 요량으로 갔었다면 체험도 해보는 건데 잠깐 들른 관광이라 다음 여행지로의 이동도 있고 해서 그냥 온 것이 후에는 참 아쉬웠다.

 

책을 보면서 직접 현장 체험을 하면서 책을 본다면 ...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사진이나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 훨씬 오래 기억될 것이고 재미를 더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갯벌의 생태를 한 두가지도 아닌 100여 가지나 상세하게 알 수 있으니 이런 기회는 또 어디에 있을까..

 

조개나 게 등의 생태는 사실 잘 몰랐는데 하나하나 종류별로 나눠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참 좋았다. 얼마전에 아들이 내게 진주 조개에 대해서 물었는데 인터넷 검색할 시간도 없고 해서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했는데 진주조개에 관한 내용도 들어있어서 참 유익하게 봤다. 덕분에 아들에게 상세하게 설명을 해줄 수도 있었다. 작은 모래 알갱이 하나가 조개에 들어가서 진주층에 자리 잡으면 조개가 모래 알갱이의 날카로운 부분이 아프기 때문에 자꾸만 그 부분을 진주층으로 덮어 아픔을 줄이는 과정에서 진주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갯벌이 풍부한 자원의 보고 라는 말은 예전에도 들어왔지만 어느 곳에 어떤 것들이 쓰임새가 있고 어떤 것들이 어떤 식으로 바닷물을 정화시키는지 이러한 것은 자세히 몰라 수박 겉핥기 식의 얕은 상식만 머리에 넣고 있다가 전세계 갯벌과 그 갯벌을 보호하려고 나서는 여러 국가들...

인공제방을 쌓아 군사들에게 먹일 군량미를 얻기 위해 강화도에 간척사업을 벌였던 조선시대까지 총 망라되어 있다.

질척해서 들어가기 좀 꺼려졌던 갯벌이 우리에게 이렇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해주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그 펄안에 수없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이런 갯벌도 오염이 되기 시작하면 그 안에 수없이 많은 미생물이며 자원들까지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보호에 너도나도 앞장 섰으면 좋겠다.

우리의 후손까지도 갯벌의 해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s*****3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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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과 가까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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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000년전 우리나라 서해는 중국땅과 연결 된 육지였다고 한다. 빙하기를 거쳐 퇴적물이 쌓이고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거대한 갯벌이 만들어졌다한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은 갯벌로 유명하다.   여름이 오면 아이들과 서해안 갯벌을 찾는다. 서해안은 조석의 차가 커 자연의 신비로움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하루 두번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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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000년전 우리나라 서해는 중국땅과 연결 된 육지였다고 한다.

빙하기를 거쳐 퇴적물이 쌓이고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거대한 갯벌이

만들어졌다한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은 갯벌로 유명하다.

 

여름이 오면 아이들과 서해안 갯벌을 찾는다.

서해안은 조석의 차가 커

자연의 신비로움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하루 두번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고 물이 나가고 나면 갯벌이 남는다.

갯벌속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바다생물을 만날 수 있는 갯벌은  아이들에게

산 교육현장이 된다.

바위에 붙어있는 따개비.엽낭게의 구멍과 배설물등은 바닷가에서 많이 본 생물들이다.

따개비. 엽낭게등 몰랐던 바다생물의 이름을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좋다.

게가 거품을 내는 이유.갯지렁이가 땅속을 파헤치는 이유등

바다생물의 생태를 알 수 있다.

 

게의 종류도 참 많다.

플래시에 움직임이 둔해지는 칠게. 수컷의 한쪽 집게발이 유난히 큰 농게..

밤처럼 둥글둥글하게 생긴 밤게. 달랑거리며 잘 도망간다해서 이름 붙여진 달랑게

게의 특징과 사진설명이 함께 나와 있어

아이들의 바다생물 이해를 도와준다.

 

갯벌의 역사와 그동안 바다와 갯벌에서 봐왔던 생물들의 이름과 특징들

우리가 갯벌을 지켜나가야할 이유등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도표등이 아이의 이해를 도와줘서 더 좋았다.

p******1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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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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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학교는 해양시범학교다. 그래서인지 바다관련을 연구하고 조사하는게 참 많다. 어제도 책을 읽고 있는데 바다의 식물과 동물에 관한걸 조사한다며 내가 보던 책을 달라고 했다. 책을 보며 갯벌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갯벌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도 알게 될것이다. 늘 체험학습으로 가던 갯벌을 책으로 그림과 내용을 볼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된다. 100가지 과학에 1,0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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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학교는 해양시범학교다.

그래서인지 바다관련을 연구하고 조사하는게 참 많다.

어제도 책을 읽고 있는데 바다의 식물과 동물에 관한걸 조사한다며 내가 보던 책을 달라고 했다.

책을 보며 갯벌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갯벌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도 알게 될것이다.

늘 체험학습으로 가던 갯벌을 책으로 그림과 내용을 볼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된다.

100가지 과학에 1,000가지의 상식을 곁들인 책...제목만큼 내용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았다.

이 책은 갯벌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갯벌에서 서식하는 생물과 바다속의 식물을 볼수 있다.

그림이 너무나 쉽게 그려져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갯벌의 역사와 갯벌의 생물을 보며 그 생물이 갯벌에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수 있다.

지렁이 종류도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굴도 석화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있는것도 알게 되었고,

좋은 굴을 고르는 방법도 나와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살림하는 주부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맛조개 잡는 방법도 나와 있어 아이들과 갯벌체험을 간다면 한번 그렇게 해볼 생각이다.

뭐든 알고 하는게 좋은것일테니까.....

우리 나라 간척사업에 관한 내용도 나와 있어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음을 알수 있다.

물론 갯벌 탐사보고서 쓰는 방법도 나와 있는걸 본다면

체험학습과 마무리까지 이 책이 책임져 준다고 볼수 있다.

이 책은 갯벌 책이다..갯벌에 관한한 이렇게 많고 다양한 내용이 있는 책을 아직 보질 못했다.

주제별로 재미나게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음이 이 책이 장점일것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갯벌에 관심을 갖게 될것이다.

소중한 우리의 갯벌을 보전해야 함을 느낀다.

r******n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