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이 원하는 한마디..
"그들이 원하는 한마디.." 내용보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많은 명언을 접한 시기가 언제인가? 하고 꼽을때면 의례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스콜라학파니 아리스토텔레스니,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하는 사회인가에서 서양(철학)사?를 배우면서 정말 많은 명언들을 접하고 우리의 머리속에 어렴풋이 자리한다. 하지만 그건 단지 입시 혹은 성적을 위해서 였기에 유명한 명언이 아니고서는 잊혀지기 쉽다.
"그들이 원하는 한마디.." 내용보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많은 명언을 접한 시기가 언제인가? 하고 꼽을때면

의례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스콜라학파니 아리스토텔레스니,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하는

사회인가에서 서양(철학)사?를 배우면서 정말 많은 명언들을 접하고 우리의 머리속에

어렴풋이 자리한다. 하지만 그건 단지 입시 혹은 성적을 위해서 였기에 유명한 명언이

아니고서는 잊혀지기 쉽다.

 

교육의 병폐를 이야기 하려는것은 아니다. 이 책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를 읽고 난

후 느낌이 그랬다. 예전에 그 많이 알던 명언들은 다 어디에 가 있는가?

단순히 반복과 외우는 학습을 통해서 배운 결과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 이 책, 표지부터 깔끔하고 상큼한 <천마디..>를 만났다면 단순 외우기가

아닌 그 말의 깊은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길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자리한다.

<천마디...>는 2600여년에 이르는 세계사 여행이다. 단순히 명언이 나열된 책이

아니라 그 명언이 나오게된 시대적인 배경과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미있게

함께한다. '너 자신을 알라'에서 부터 '악의 축'까지 70가지 명언들을 통해

교훈과 그 시대상의 기록이자 그 말의 진정한 의미, 숨겨진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어렴풋이 떠오르던 기억속 철학자들의 명언들에서 비스마르크, 레닌, 부시 등의

정치인들, 그리고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세계사에 한 획을 긋거나 큰 영향을

미친 70명의 인물들이 남긴 명언들을 조명해 봄으로써 과거의 잘못된 가치관

때문에 생긴 문제점 등에 대해서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도 하고

그들의 말 한마디가 어떻게 세계를 바꾸고 우리에게 어떤 사고의 기회를 주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준다.

 

독자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을 학생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입시에 언제나 힘겨워하는 아이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큰소리로 존경할만한

인물을 10손가락에 꼽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혹은 명언을 만나고 그 가운데 비판의

자기 목소리 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서 우리 아이들,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돈과 권력과 좋은 직장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목적이 아니라 깊은 곳에서 수십번의

고뇌와 수백번의 아픔속에서 나온 한마디가 세상을 바꾸고 그런 삶이 진정한 생의

목표라는것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이어져온 어긋난 사고의

틀을 깨고 혁신하는 그들의 모습을 앞으로는 보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의미에서 <천마디....>에 나온 말중 한가지를 전하고 싶다.

'우리 속엔 세상을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 - 토마스 페인 (P.245)

그 옛날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시대적 구호였지만..이제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세상,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갈 새로운 구호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600여 년에 걸친 명언들, 소크라테스에서 조지부시까지, 약 450여 페이지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천마디....>는 우리에게 과거의 추억여행인 동시에 미래를 여는

1000마디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줄것이다.

항상 손 안에 간직하고 미소와 힘이 되주길 바란다. ^^

e****e 2007.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언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
"명언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 내용보기
한마디의 명언이야말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스럽게 대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태해진 맘이 들어 집중되지 않을때 기분전환으로 유명인의 명언을 끄적거리며 되뇌이던 그때가 그립도록 명언은 이미 우리 삶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와 있었다.   내가 알고 모든 사람이 들어 익숙해진 명언속에는 많
"명언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 내용보기
 

한마디의 명언이야말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스럽게 대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태해진 맘이 들어 집중되지 않을때 기분전환으로 유명인의

명언을 끄적거리며 되뇌이던 그때가 그립도록 명언은 이미 우리 삶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와 있었다.

 

내가 알고 모든 사람이 들어 익숙해진 명언속에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다는기대감과 호기심에 살펴보니 많게는 2,600년 이란 세월을 뛰어넘은 명언에는 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었다.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의 출발은 너 자신을 알라는 명언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소크라테스가 남긴 말로 알고 있었던 내게 역사적 상황이나 여러 정황으로

보아 그리스 7현인중의 한명인 탈레스로 보고 있다고 한다.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탈레스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어려운 일이며, 쉬운 일이라면 남을 충고하는 일이라고 대답하였다는 것이다.

 

70가지 명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분명 흥미롭고 새로움을 알아가는 여정이었다.

무엇보다 각 장이 완결된 구조로 되어 있어서 내게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들은 과감하게 뛰어넘고 읽을 수 있어서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정치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이용되어질 수 부분이 분명 있다고 보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정당화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라고 남긴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쓴 저자이기도 하지만 그의 정치인생이 남긴 평판은 그리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력하고 안정된 국가를 염원하는 곳이면 마키아벨리의 책이 인기를 누린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건 당신의 겉모습이다.당신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느끼는 사람의 거의 없다라는 것에 많은 질문들이 이어지는 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다.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는 철학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역설적인 방법은 새로운 철학, 언어철학의 탄생을 가져왔다.

명언속에 담겨진 인생철학과 그 물음에 아마도 같은 대답보다는 각자의 목소리를 내겠지만 그 누구의 말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생각에 위안이 되어 주었다.

명언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꺼내 보아도 좋을 듯한 명언들과 함께 한 시간, 기대이상이다.

j********1 2007.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내용보기
모든 명언에는 인간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창시절 책을 읽다가 명언이 나오면  밑도 끝도  없이  일일이 메모하고 모아 둔 미니 수첩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처럼 명언은 우리에게 익히 널리 알려져 있으나  정작 그 유명한 말의 주인공 탄생/배경을 살펴보는 일에는 게으르지 않았나 싶다.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제목에서 이 책 속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내용보기

모든 명언에는 인간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창시절 책을 읽다가 명언이 나오면  밑도 끝도  없이 

일일이 메모하고 모아 둔 미니 수첩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처럼 명언은 우리에게 익히 널리 알려져 있으나  정작

그 유명한 말의 주인공 탄생/배경을 살펴보는 일에는

게으르지 않았나 싶다.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제목에서 이 책 속의 앎을 곧바로 보여주는 듯 하다.

70가지 명언에 얽힌 에피소드가 꽤 명쾌하게 손쉽게

읽혀 내려가는 매력 또한 갖추고 있다.

제일 첫 장의 [너 자신을 알라]는 익히 소크라테스로 알고

있었으나 그가 아닌 킬로였다는 사실과 함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저작권 논쟁이 일어남과 정확한 명언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어 지루함을 모른 채 다른 명언들의 언덕으로 발을

딛으며  애초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 부분도 있었고 미처 몰랐던

새로운 배경들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읽는 즐거움이 배를 가했다.

후반부에서는 평상시 내가 좋아라하고 궁금해 하던 이들이 속속

등장해 오랜 머무름을 해야만 했다.

근대적 학문개념의 시작/아는 것이 힘이다/프랜시스 베이컨

숱한 비밀과 신화를 낳은 미심쩍은 시대의 부패 정치인이자

권력다툼의 희생자였던 그의 [아는 것이 힘이다]는

학문에 기대한 이념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즉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힘은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 데카르트의 가장 완전한 존재란 그것이 존재하기에

완전하다.존재하지 않는 것은 완전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궤변이라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겐 합리적으로 비춰진다.

또한 그의 늦게 일어나는 습관으로 인해 그의 죽음이 앞당겨졌다고

추측한  글들이 흥미로웠다.

저자의 독특한 화술로 당대 사회를 흔든 70인의 한마디를 통해

새롭게 되짚으며 역사적,정치적,사회적 배경을 읽을 수 있었고

그 참 의미를 곱씹어 보며 꽤 흥미로운 여행길이 아니였나 싶다.

 

 

 

k*****5 200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