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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꼼꼼한 시각이 들어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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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역사논술에 관련된 교재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린이 잡지에 부록으로 딸려나온 역사논술 자료를 보고는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역사논술 관련 서적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단박에 부셔준 책이네요.     역사는 암기과목이 절대 아니다. 생각하고 느끼는 학문임을 꼼꼼한 시각으로 펼쳐놓으셨습니다.   기꺼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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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역사논술에 관련된 교재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린이 잡지에 부록으로 딸려나온 역사논술 자료를 보고는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역사논술 관련 서적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단박에 부셔준 책이네요.

 

 

역사는 암기과목이 절대 아니다.

생각하고 느끼는 학문임을 꼼꼼한 시각으로 펼쳐놓으셨습니다.

 

기꺼이 별 다섯개를 왕창 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운것은.. 뒤편입니다.

 

 

어서 주세요. ^^

c***8 2007.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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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돌선생님들의 노고가 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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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돌선생님들이 발간한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은 동시에 두가지를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현재 역사논술책으로 나와있는 책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한숨이 나오는 상황이었지요. 논술은 아이들의 인성을 건드려주고 아이들이 사유하며 어떤 것이 옳은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것인지를 살펴야 하는데 말이지요.   역사논술은 그저 역사에 대한 지식을 심어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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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돌선생님들이 발간한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은 동시에 두가지를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현재 역사논술책으로 나와있는 책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한숨이 나오는 상황이었지요. 논술은 아이들의 인성을 건드려주고 아이들이 사유하며 어떤 것이 옳은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것인지를 살펴야 하는데 말이지요.

 

역사논술은 그저 역사에 대한 지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기대와 맞아떨어지며 참 많이 활성화되고 여기저기서 체험을 떠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지식적인 것을 외우고 익히는 것이 진정 아이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될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모난돌의 이 책은 중간중간 들어있는 역사토론을 통하여 아이들이 사유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공부를 하며 이 책을 참고해서 함께 보고 있는데요. 발문들이 맘에 듭니다.

 

단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다보니 역사논술 및 토론꺼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아쉬운 점입니다.

 

또 다음 편의 책이 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난돌이 되어, 후속편들은 더 좋은 책이기를 독자로서 기대합니다.

p*****r 2007.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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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대한 진보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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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 스터디를 하면서 <한국사 편지> 시리즈와 같이 본 책이다. <한국사 편지>와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를 읽으면서 같은 주제별로 이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을 읽으며 정리하니 시대별 주제별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상식선에서 알고 있었던 우리 역사에 대한 얕은 시각을 하나 하나 고쳐가는 깨달음의 기쁨이 대단했다. 어른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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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 스터디를 하면서 <한국사 편지> 시리즈와 같이 본 책이다.

<한국사 편지>와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를 읽으면서 같은 주제별로 이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을 읽으며 정리하니 시대별 주제별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상식선에서 알고 있었던 우리 역사에 대한 얕은 시각을 하나 하나 고쳐가는 깨달음의 기쁨이 대단했다.

어른이 되어서야 우리 역사에 대한 이런 시각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솔직히 부끄러웠다.

신화나 설화를 읽는 시각, 시대별, 지역별 문화를 읽는 시각을 새로이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와 삼국시대가 그리 멀지 않은 과거였다는 것, 과거의 삶에서 현재의 삶을 똑 같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또 다른 충격이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 너댓명을 모아놓고 수업하기에 참 좋겠다는 것.

특히, 아직 증명되지 못한 여러 역사적 가설들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준 점이 이 책의 뛰어난 부분인데, 이는 이 책을 지은 '모난돌역사논술모임'의 진보적 젊은 사학자들의 치열한 고뇌를 짐작케해준다.

우리역사를 보는 진지한 시각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시대별, 주제별로 같이 읽은 책으로는 <새 하늘을 연 영웅들>- 창작과 비평사, <바위에 새겨진 글자>-대일 출판사,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아이세움,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시리즈- 해와 나무 등이었는데, 요즘 우리 역사서가 정말 잘나온다고, 우리는 예전에 역사를 참 재미없게, 편협한 시각으로 배웠었다고... 부러움 반, 안타까움 반... 그랬다.

 

 

 

l*******k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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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아이들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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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4학년 아이들과 모둠 수업을 한다 어떤 애가 한반도를 뭔말인지도 모른단다 그래서 그것만 설명해 주었다 나머진 그냥 읽고 토론하고 썼다 두 시간 잡고 쉬엄쉬엄 했는데 10분 남았다. 끝나고 물어보았다. 어렵지 않았느냐고 할만 하다고 한다 안 어렵다고 한다 아이들 엄마들은 아주 좋아한다 역사공부는 확실하게 되겠네요 한다 난 논술이 목푠데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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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4학년 아이들과 모둠 수업을 한다

어떤 애가 한반도를 뭔말인지도 모른단다

그래서 그것만 설명해 주었다

나머진 그냥 읽고 토론하고 썼다

두 시간 잡고 쉬엄쉬엄 했는데 10분 남았다.

끝나고 물어보았다.

어렵지 않았느냐고

할만 하다고 한다

안 어렵다고 한다

아이들 엄마들은 아주 좋아한다

역사공부는 확실하게 되겠네요 한다

난 논술이 목푠데 .....

엄마들은 역사가 먼저 들어오나보다

차라리 잘됐다

역사로 묶어 놓고 내가 목적한 논술을 잡아야지

이게 바로 두마리 토끼?

 

역사문답에 그치는 책을 역사논술이라고 많이 나오는데

진짜 논술이라서 무엇보다 좋다

 

 

 

k*****0 2007.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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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있다면 논술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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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6학년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온 큰 아들. 빡빡한 글씨와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교과서를 보고 한숨이다. 특히 사회는 그야말로 국사 교과서이기 때문에 겁을 잔뜩 먹었다.   "한국사 바로보기" , "한국사 따라잡기", "한국사 편지" 등을 6개월 단위로 사서 안겼는데, 아직도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만 뒤적거리고 있었다. 욱 하는 심정이지만, 사실 아이 입장에서 보자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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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6학년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온 큰 아들. 빡빡한 글씨와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교과서를 보고 한숨이다. 특히 사회는 그야말로 국사 교과서이기 때문에 겁을 잔뜩 먹었다.

 

"한국사 바로보기" , "한국사 따라잡기", "한국사 편지" 등을 6개월 단위로 사서 안겼는데, 아직도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만 뒤적거리고 있었다. 욱 하는 심정이지만, 사실 아이 입장에서 보자면 이제 겨우 우리말 우리글에 익숙해 졌는데 어려운 이름 어려운 말들 투성인 (한자어가 얼마나 많아!) 역사책들은 보고 싶어지지 않는게 당연한지도 모른다. 일단, 역사란 옛날 이야기, 다 지나서 죽은 이야기 같을테니. 이번주, 사회 교과서 소리내어 같이 읽기를 하고 있는데, 역시나 말이 어렵다 보니 아이가 겁을 먹게 된다.

 

 

지난 주말 서점에 나가서 발견한 책, (아, 벌써 네 번째 역사책 전집이라니) 이번엔? 하면서 집어 왔다. 역사를 보고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나와 역사를 생각하면서 연결시키려 노력을 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각 시대별로 중요 사건만 두어개 집중해서 읽고 생각며 글쓰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첫 역사책으로는 별로겠고, 역사의 흐름에 좀 익숙한 아이가 보면 알맞겠다. 아무리 요즘 똘똘한 아이들이 많다고 해도, 초등 4학년은 되어야 역사와 논술을 묶기에 맞는 나이 일 듯 싶다. 부담이라면 여섯권이나 되는 큼지막한 책의 방대한 쪽수이고, 논술까지 하는 책이라 얼핏보면 공부 문제집 같다는 것이다.

 

지금 아이랑 사회 교과서 고려시대를 읽고 있으니 ("한국사 바로보기"와 함께) 고려 시대부터 조금씩 시도해 볼까 생각중이다. 단, 욕심은 금물, 한권당 18개 사건이 나오고 한 사건을 한번에 공부하기에도 양이 많다. 그러자면 학기중 일주일에 두개는 무리겠고....아..이러다 이 역사논술 2년 걸리는거야?

 

제일 큰 문제는, 역시나, 아이가 이 책에 흥미를 보일까 하는 것이다.

y********o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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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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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후기를 보면 4학년 아이도 할 만 했다고 하는 글이 있던데..   ㅠㅠ 왜 그런데 내가 시도해 본 아이들은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용어도 어려워 하고, 답변 달기도 어려워 하는 것인지.. 사실 내가 시도해 본 애들은 책 읽는 것도 싫어하고, 글 쓰는 것도 싫어하고.. 뒤에 답변만을 베끼려 하는 경향이 있다. 그 4학년 아이에게 시도해 보신 분이 정말 부럽더라는 ㅠ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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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후기를 보면 4학년 아이도 할 만 했다고 하는 글이 있던데..

 

ㅠㅠ 왜 그런데 내가 시도해 본 아이들은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용어도 어려워 하고, 답변 달기도 어려워 하는 것인지..

사실 내가 시도해 본 애들은 책 읽는 것도 싫어하고, 글 쓰는 것도 싫어하고..

뒤에 답변만을 베끼려 하는 경향이 있다.

그 4학년 아이에게 시도해 보신 분이 정말 부럽더라는 ㅠㅠ

 

내가 개인적으로 느낄 때 이 책은 깊이가 아주 깊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낮지도 않은 적당한 교재라고 생각하는데...

왜 애들은 적응을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다만 가끔 이야기를 너무 축약해 놓은 상태라 정말 책을 안 읽는 아이들이라면 이게 뭔 소리냐고 할 만한 것들이 있다..

각국의 건국 설화를 이미 알고 있던 사람은 배경 지식이 있는 상태라서 이해갈 될 정도로.. 약간 축약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교재인데.. 아이들이 나를 충격으로 빠트려 버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l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