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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에 있어 기술적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책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기술적 분석 관련 서적들은 외국원서들을 단순 변역하여 출판한 경우가 많아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았고, 일부 서적들은 출처가 불명확한 허황된 이야기들과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이론들을 마치 사실인상 설명하여 많은 투자자들을 오도해 왔다.
이런 풍토로 말미암아 기술적 분석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식의 비판을 받아왔고 시장에서 중요성을 인정 받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저자가 실전 투자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국형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저자의 20년 투자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한국 주식 시장의 기념비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완독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주식 투자의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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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서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투자 전략서가 많이 발간되었지만, 공부가 곧 실력의 향상과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이동 평균선을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시간에서 의미를 부여한 것이나, 어떻게 활용하여 매매를 할 것인지요, 시장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었으며, 각 국면에 따른 매매를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한 것이 이채롭다. 투자전략서는 기술서인만큼 그 내용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하고, 또한 응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야 말로 그런 문제를 해소시켜 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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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주식투자를 한다면,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이야 수도 없이 읽겠지만. 막상 누가 추천해달라고 하면 선뜻 내놓을만한 책이 많지 않다.
대부분은 자신만의 논리에 빠져 선 긋기에 열중한다거나, 특정 테크닉을 마치 만병통치약인듯 과대 선전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왜 그러한가'에 대한 접근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책은 정말 누구나가 차트에 설정해 둔 이동평균선, 그것 하나만큼은 제대로 뿌리부터 살펴보게 하여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이동 평균선 역시 보조지표중의 하나지고, 누구나 캔들 차트에 자연스럽게 설정해두는 메인지표이지만, 정작 이 이평선에 녹아있는 의미는 간과하기 쉽다. 왜 주가가 단기간에 급히 상승하다 꺾일 수 밖에 없는지, 추가 상승을 위해 어떤 모습을 거쳐야 하는지 등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평선을 가장 이론적으로 접근했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종목이 아닌 종합주가지수로 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기본에 아주 충실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도 단점은 있는 바. 중반을 넘어가면서 나타나는 H주식과 선물차트를 앞서 설명한 논리에 적용을 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실망을 넘어 너무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대충 느낌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정식으로 시스템방식의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수수료와 슬리피지인데, 이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은 물론, 책에서 서술하는 5일선이 지지되면 사고 깨지면 판다는 논리는 사실 왠만한 사람은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전략이 아니던가.
5일선은 이미 현재가(당일의 현재종가)를 감안해야 하기에, 종가의 변화에 따라 5일선은 움직이게 마련이고, 입맛에 따라 갭하락해도 버티는 날이 있는가 하면, 장중 하락쯤은 눈감아주는 등의 편법을 동원해서야 어떻게 전략이라 할 수 있는가. 더군다나 선물 거래를 해본 사람이라면, 후반부에서 다룬 매매전략에 기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0.2~0.3의 수익을 바라는 비추세 매매를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결론적으로, 이평선에 대한 내용은 매우 좋았다. 누구나 한번 읽어볼만 하다. 하지만, 거기까지. 단 한개의 개별주와 선물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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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의 두께에 비해 알맹이는 적습니다.
이동평균선 분석을 주로 하는 책인데 앞에서 했던 말이 반복이 되고 특별한 분석은 보이지 않음.
더군다나 이 책을 낸 이후에 저자가 이동평균선 매매기법이라는 동일한 내용의 책을 냈는데 쓸데없는 두께가 빠졌더라구요. 차라리 산다면 그 책을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가격도 절반도 안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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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비해 책이 두껍더군요............. 요즘 애널 펀드매니저 개인들........................... 이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죠......................... 30년 노하우라고 해서................................. 기대를 만땅 했었는데................................ 다소 실망스런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