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주간우수작
좋은 에니메이션과 좋은 음악 한곡 (Camille 의 Le Festin)
"좋은 에니메이션과 좋은 음악 한곡 (Camille 의 Le Festin)" 내용보기
특별한 일이다. 음악에 대한 글은 클래식 음반에 대한 리뷰 뿐이었던 내가,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보았던 한편의 에니메이션이 주었던 감동과 재미때문에 해당 에니메이션의 OST 음반까지 리뷰를 하게 되었다. 특히, 음반에 수록된 한 곡의 샹송(에니메이션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나온다) - Camille 의 "Le Festin" - 때문에 해당 음반의 리뷰를 적어 본다.         에니메이션
"좋은 에니메이션과 좋은 음악 한곡 (Camille 의 Le Festin)" 내용보기

       특별한 일이다. 음악에 대한 글은 클래식 음반에 대한 리뷰 뿐이었던 내가,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보았던 한편의 에니메이션이 주었던 감동과 재미때문에 해당 에니메이션의 OST 음반까지 리뷰를 하게 되었다. 특히, 음반에 수록된 한 곡의 샹송(에니메이션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나온다) - Camille 의 "Le Festin" - 때문에 해당 음반의 리뷰를 적어 본다.

 

      에니메이션이 주었던 잔잔한 감동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래에 동영상과 함께 링크되어 있는 이 곡을 기억할 것이다.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 이 한 구절이 의미하는 내용이 어른인 나에게는 크게 다가오고(실제 우리 아이들도 이 말의 깊은 의미를 알아 줄까?), 그 의미가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에니메이션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나오는 바로 이 곡! 이 한곡때문에 이 OST 음반을 구입한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듣는 이의 기분을 풀어주며 나도모르게 조금씩 몸을 흔들게 하는 좋은 곡이다. 꼭 부연하고 싶은 점은, 불어로 불려졌다는 것이, 이 곡의 느낌을 십분 살려주며, 난 이 곡때문에 샹송이 들을만 하다는 것을 이 나이에 알게 되었다.

 

      전체적인 음반의 구도는 라따뚜이라는 에니메이션의 흐름을 따라가고,  OST 라는 음반의 특징인 이런 부분이 음악적인 가치를 약간이라도 떨어뜨린다 해도, "Le Festin" 이라는 한 곡은, 이 음반의 소장 가치를 충분히 높여 줄 만하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도, 여행길에 가져 가는 CD 가 주로 모차르트 음악이 되듯이, 내 삶을 기쁘고 감동있게 해 주는 음악이 있다면, 그게 심지어 "원더 걸스의 Tell Me"라 하더라도 (실제로 작년에 우리 아이들은 이 곡에서 그들만의 삶의 의미를 찾았다. ^^), 듣는 이에게는 큰 의미가 되는 것이라는 평범한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한번 들어 보시길.....

 

j*****k 2008.02.08. 신고 공감 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