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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닐스란도키라는 재즈피아니스트가 내한공연을 한다는 전단을 보고 음악을 찾아들었다... 워낙 <유러피안재즈트리오>처럼 클래식을 재즈편곡한 음반을 좋아했기에 덥석! 구입했다. 가장 귀에 들어온 곡은... 왕벌의 비행 학창시절 배웠던 왕벌의 비행은 정말이지 벌이 내 눈앞에서 날아다니는 듯한 디테일한 묘사에 인상깊었던 곡이고,,, 그 곡을 재즈로 들으니 약간 낯설기는 하지만 새롭고 오히려 더 경쾌한 듯하다. 약간 실험적인 느낌이 드는 음반이긴 하지만 충분한 재미있고 흥미있는 음반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