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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로바의 스페인 성들을 주제로한 모음곡은 언제들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경쾌한 기타선율에서 쏟아져 나오는 에너지를 한몸에 받는듯한 느낌~ 또한, 중간부의 Torija와 Montemayer 같은 곡들을 만나면 잠깐 쉬어갈 수 있다. 이들 애수 가득한 고성들을 주제로한 기타선율에 취하노라면 금새 곤한 잠에 빠질 것 같다. 예쁜 얼굴만큼 아름다운 기타연주를 들려주는 여류기타리스트 안나 비도비치의 두번째 NAXOS 앨범이어서 반가웠던 앨범! 이후에 또 발매될 [모레노 토로바 Vol.2]가 벌써 기대된다. 누가 연주를 맡을까도 궁금하네~
Ana Vidovic performing Torroba's Suite Castellana at the New York Guitar Festival's third biennial Guitar Marathon at the 92nd Street Y's Kaufman Auditori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