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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에서 여러 권을 골라서 사면서 우피치 미술관 책도 사게 되었습니다. 피피렌체 여행할 때 방문한 미술관이고 정말 뛰어난 작품이 많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작품을 보고 있자니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기도 했습니다. 워낙 뛰어난 작품이 많았지만 그 중에도 보티첼리의 작품이 많기도 하고 ‘비너스의 탄생’, ‘동방박사의 경배’, ‘목 잘린 홀로페르네스의 발견’ 등의 작품들은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 지난 여름휴가로 이탈리아여행을 갔다오면서 우피치미술관책을 샀다. 너무 많은 걸작들이 있는 곳이라 다녀온 후에도 여운이 꽤 길게 남있던 우피치미술관....책 리뷰가 다들 너무 좋길래 구입했는데 결론은 그림 사진만 보기엔 괜찮지만 설명은 너무 별로인 책이다 역시 성의없는 번역본의 한계인것같다. 미술관관람시 설명을 전문적이면서도 너무도 재미있게 해주셨던 가이드분 때문인건지 책 내용은 너무 실망이다. 가이드분이 재밌게 흥미롭게 설명해주셨던것같이 그런 책으로 좀 제대로 만들수는 없는걸까....그냥 그림 사진만 보는 걸로 만족해야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