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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또한 비수리<야관문>를 술을 담가 먹어야만 약효가 있고 달여먹으면 전혀 약효가 없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고,
마타리를 막걸리에 타서 먹어야 치질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으나, 이것도 상식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죠
치질환자는 술을 마시면 안되는 것이고 마타리란 식물뿌리 자체가 냄새(구린내)가 지독하다면 요구르트나 다른 음료에 타서 마시면 되는 것이지 굳이 막걸리에 타서 마셔야된다? 라는 것은 어이없는 말이죠
하여간 이 책은 사진이 커서 식물구별하는데도 좋고 책내용을 무조건 맹신하지만 않고 스스로 판단하여 활용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괜찮은 책이라고 봅니다 |
|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자주 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처럼 멋진 곳이나 흥미로운 곳을 보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자주 들더군요. 더구나 건강에 좋은 약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이 책만 있으면 약초찾아 떠나는 산행이란 테마로 산행을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먼저 약초산행을 떠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거나 준비해야 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고 이후에는 전국의 각 산별로 약초를 분류하여 사진과 이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뒤에는 간략하지만 깔끔한 지도와 교통편 및 연락처까지 포함되어 있어 그야말로 한 권의 간편한 여행안내서로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같이 힘들 때 이 책을 벗삼아 무작쩡 이 도심을 떠나고 싶군요.. 하여튼 내용이나 사진이나 전부 맘에 드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