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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오류를 꼬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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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귀 출판사는 그런대로 꽤 이름이 알려진 회사로알고 있습니다본인이 약초에 대해 관심이 좀 있어서 인터넷검색으로 귀사의 책을 구입하였습니다물론 책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입니다그런데 오류가 있습니다일부러 오류를 다 찾아낼려고 작정하고 안 것이아니고 읽다보니 저절로 안 것입니다먼저 93쪽에 야관문이라고 소개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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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귀 출판사는 그런대로 꽤 이름이 알려진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약초에 대해 관심이 좀 있어서 인터넷검색으로 귀사의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책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오류가 있습니다



일부러 오류를 다 찾아낼려고 작정하고 안 것이

아니고 읽다보니 저절로 안 것입니다



먼저 93쪽에 야관문이라고 소개한 식물을 369쪽엔

비수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같은 식물을)

물론 조선일본지 뭔가에 연재했던 내용을 엮어서 펴냈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더라도 야관문이라고 소개할 때 369쪽에 비수리로 또 소개가 되어 있다고 언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식물소개 뒷부분에 식물별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요약해 놓았는데,53쪽 비단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9 신경쇠약불면증 과 10 골수염에는 난데없이 마타리 뿌리라고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얘기죠



책내용에 있어서도 비단풀이란 식물명도 어느 지방 방언인 지 모르겠으나 표준식물명은 애기땅빈대와 땅빈대입니다 애기땅빈대는 북아메리카원산 귀화식물이고 땅빈대는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등에 자생하는

식물입니다(배기환 저 한국의 약용식물)



언뜻 본 정도로만 오류가 이럴진대 이 책의 내용이

과장되고 과학적 검증도 없는 내용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오용하여 자칫 부작용을 초래할까 염려됩니다



물론 인터넷이 발달하여 책소문도 나고 인기리에

많이 팔리면 출판사나 저자도 돈벌이에 좋겠지요



하지만 출판사는 자신의 명예를 걸고 독자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내용의 책을 낼 때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 출판후 2008년 6쇄까지 인쇄하였으니 책이

꽤 히트를 치는 것 같은데
어떻게 7년이 넘도록 6쇄나 하면서 한 번도 교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의아하네요
독자들이 너무 무심한 건 지 대충 소설책 보듯이
읽고 만 것 인지
표준 식물명도 병기하여 주시고
교정할 부분 찾아서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수리<야관문>를 술을 담가 먹어야만 약효가 있고 달여먹으면 전혀 약효가 없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고,

 

마타리를 막걸리에 타서 먹어야 치질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으나,

이것도 상식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죠

 

치질환자는 술을 마시면 안되는 것이고

마타리란 식물뿌리 자체가 냄새(구린내)가 지독하다면

요구르트나 다른 음료에 타서 마시면 되는 것이지

굳이 막걸리에 타서 마셔야된다? 라는 것은

어이없는 말이죠

 

하여간 이 책은 사진이 커서

식물구별하는데도 좋고

책내용을 무조건 맹신하지만 않고

스스로 판단하여 활용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괜찮은 책이라고 봅니다 


m******y 2009.10.16.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보니 갑자기 산행을 가고 싶네요...
"이 책을 보니 갑자기 산행을 가고 싶네요..." 내용보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자주 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처럼 멋진 곳이나 흥미로운 곳을 보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자주 들더군요. 더구나 건강에 좋은 약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이 책만 있으면 약초찾아 떠나는 산행이란 테마로 산행을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먼저 약초산행을 떠나기 전에 기본
"이 책을 보니 갑자기 산행을 가고 싶네요..." 내용보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자주 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처럼 멋진 곳이나 흥미로운 곳을 보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자주 들더군요. 더구나 건강에 좋은 약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이 책만 있으면 약초찾아 떠나는 산행이란 테마로 산행을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먼저 약초산행을 떠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거나 준비해야 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고 이후에는 전국의 각 산별로 약초를 분류하여 사진과 이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뒤에는 간략하지만 깔끔한 지도와 교통편 및 연락처까지 포함되어 있어 그야말로 한 권의 간편한 여행안내서로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같이 힘들 때 이 책을 벗삼아 무작쩡 이 도심을 떠나고 싶군요.. 하여튼 내용이나 사진이나 전부 맘에 드는 책이네요..^^
a****n 2002.1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