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62%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6.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프랑스 혁명 리뷰
"프랑스 혁명 리뷰" 내용보기
프랑스혁명 전체를 설명한 책은 아니지만, 프랑스혁명을 기존과 다른 시선으로 그러면서도 다양한 시선으로 정리한 책이여서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이 가진 매력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프랑스혁명을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으로 동시에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프랑스혁명의 과정을 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프랑스 혁명 리뷰" 내용보기

 프랑스혁명 전체를 설명한 책은 아니지만, 프랑스혁명을 기존과 다른 시선으로 그러면서도 다양한 시선으로 정리한 책이여서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이 가진 매력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프랑스혁명을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으로 동시에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프랑스혁명의 과정을 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선 프랑스혁명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에 대한 생애와 에피소드들을 재밌게 서술했습니다. 둘째는 프랑스혁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끼친 영향을 막연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 이름이나 축제 등을 언급하면서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프랑스혁명 자체가 근대시민사회 성립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이론적인 중요성만 강조했는데, 이 책에서는 마라보 거리나 프랑스혁명 기념 축제 순서를 설명하여 오늘날 프랑스 사회에서 프랑스혁명이 녹아있는 모습을 실제적으로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프랑스혁명에 관심이 있으나, 그 방대함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혁명의 양면
"혁명의 양면" 내용보기
'자유,평등,박애'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프랑스 혁명. 그리고 몇년 전 영화로 보았던 '레 미제라블' 에서 보았던 프랑스 혁명의 분위기... 뜬구름 잡고 있었던 프랑스 혁명에 대해 이모저모 사실들을 알려준 책이었다. 원래 혁명의 영어단어 revolution 이 천문학에서 쓰이던 용어였다가 정치적 용어로 바뀌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1789년에 발생한 혁명이 단 며칠로 끝난 것이 아니라
"혁명의 양면" 내용보기

 '자유,평등,박애'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프랑스 혁명. 그리고 몇년 전 영화로 보았던 '레 미제라블' 에서 보았던 프랑스 혁명의 분위기... 뜬구름 잡고 있었던 프랑스 혁명에 대해 이모저모 사실들을 알려준 책이었다. 원래 혁명의 영어단어 revolution 이 천문학에서 쓰이던 용어였다가 정치적 용어로 바뀌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1789년에 발생한 혁명이 단 며칠로 끝난 것이 아니라 몇년에서 몇십년까지 나폴레옹 시대까지 진행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혁명의 인물들 로베스피에로, 마라 등 지금은 혁명의 영웅으로 숭상받고 있지만 당시의 상황을 보면 나라의 수장이 왕이 아닌 다른 인물들로 바뀐 것일 뿐 그 안에서도 권력다툼과 세력싸움등 인간군상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구나 생각이 들었다. 다만 '혁명' 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에서 더 이상 핏줄의 세습이 아닌 실력과 능력 --- 많은 지식과 사회성, 인맥이었겠지만 -- 으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 혁명이 준 의의일 것이다.

 

 다만, 책에서 알게된 놀라운 사실은 혁명군이 프랑스 전역을 돌면서 왕당파들과 비혁명파들을 학살하였는데 그 수가 자그만치 몇십만이나 되며 군인과 관계없는 민간인, 농민들도 많았다고 하니 그 과정에서 짐작하건데 억울한 일이 아주 많았을 성 싶다. 현대 시리아 내전에서도 사망자가 20여만 명인데, 그보다 더한 일이 프랑스 국내에서 있었을 줄이야...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고, 일개 개인으로서 큰 시대의 흐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도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