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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 보게된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 생각해보니 공유씨가 군대가기전 찍었던 드라마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니 꽤...오래전 드라마라는 소리겠지.. 그래서 OST를 찾아봤다. 아니나 다를까..2007년이란다.. 와우~ 그럼 몇년전이야.. 자그마치 6년전?? 와우..세월정말 빠르다..
그래서 오랜만에 드라마도 잠깐 본 기념으로 OST를 CD플레이어에 넣고 재생을 시켰다..
음 뭐랄까... 은찬이의 귀여움과 한결이의 엉뚱함...거기에 한성이의 푸근함과 유주의 시크함이 보이는거 같았다.
처음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가 나왔을때...우리나라에 커피가 마구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던때인지라...(물론 스타벅스가 점점 세를 넓히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업체들이 앞다투어 커피업계에 뛰어들고 있었지..) 커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후식으로만 먹는 음료에서 하나의 패션아이콘 같은 느낌으로 다가 왔었다.
그리고 그즈음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오죽하면 같은 회사 동료가 "나도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카페나 하나 할까??"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카페는 아무나하나!!!) 그리고 많~이도 망했지..^^;;
뭐 여튼...드라마를 무지하게 재미있게 보다보니 \OST는 자연스럽게 내귀에 안착했었고.. 난 냉큼 OST를 손안에 넣었다..
와..따끈따끈한 신상일때...정말 무던히도 많이 들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그당시 MP3가 없었던 난 CD플레이어를 가방에 항상 넣고 다녔었는데...커피프린스1호점의 OST는 당당하게 한자리를 차지했었다.(당시 CD만 꺼내서 넣고 다니던 주머니도 있었다..지금도 어딜 잘 찾아보면 있을텐데..ㅎㅎ;)
제일 좋아하던 곡은 역시...이선균배우님이 불렀다 바다여행~~~ 항상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노래를 참 잘하신다는 생각을 했다..초창기 뮤지컬도 하셨다는데..오만석씨도 함께...물론 오만석씨하고는 다른 매력이라 뭐라 말할 순 없지만...쬐금 노래실력은 오만석씨가 나은듯...ㅎㅎ
그리고 은찬이가 생각나는 음악은?? 첫번째 곡인 랄랄라, it's love와 네번쩨 곡인 Go Go Chan!![고고찬!!] 음 Go Go Chan!![고고찬!!]은 은찬이가 생각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왜 첫번째 곡도 생각나느냐구?? 그냥 난 은찬이가 생각난다.. 은찬이라 랄랄라 하면서 귀여운 사랑을 할거 같아서?? 아니면 은찬이가 주인공이라서?? 그냥 신나서?? 나 다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순전히 개인적으로다가~~~
다른 곳들도 좀 소개는 해야겠다..
처음엔 씩씩한 그들이 좋았고.. 나중에 은찬이와 한결이의 달달하고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좋았던 드라마..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저절 생각나는 장면들도 많았던거 같다.
역시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발랄한 느낌이라 OST도 전반적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이다.. 날씨가 더워 짜증이 나는 분들... 우울한 일이 있어 슬픈 분들... 오늘은 은찬이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들으면서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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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이라는 마니아 드라마를 만들었던 이윤정 피디의 차기작이라고 해서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드라마를 봤다. 이윤정 피디의 새로운 시도는 충분히 성공적이었다. 네 명의 남자들과 윤은혜의 연기에서부터, 커피라는 소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이끌어냈다. 그러나 드라마를 더욱 돋보이게 햇던 것은 무엇보다도 드라마 속 음악!
커피프린스의 음악들은 한결같이 조금은 낯설지만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했다. 티어라이너가 작곡하고 이선균이 부른 바다여행에서부터, 더 멜로디, 케스커나 허밍어반스테레오라는 장르음악을 하는 밴드들의 음악에서부터 에즈원, 빅뱅 등 어느 곡 하나 버릴 곡 없는 OST.
게다가 드라마는 매 회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음악들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인디밴드로만 알려져 있던 푸른새벽, 어른아이, 클라우드쿠쿠랜드,maximilian hecker, 등등. 아, 얼마나 반가운 순간들이었던가! 파스텔뮤직의 밴드들이 드라마를 통해 빛을 발하게 된 것은 밴드들에게 행운이 아니라, 드라마를 보고 음악을 듣는 이들 모두에게 행운이었다!
늘 새로운 음악들, 숨어있었던 음악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드라마와 음악 작업한 밴드들, 그리고 파스텔뮤직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커피프린스처럼 멋진 드라마와 훌륭한 음악의 만남을 종종 볼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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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1호점>을 떠올리면 '따따따따따, 따따따따따' 하며 발랄하게 노래하는 노랫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톡톡튀는 감성이 가득한 드라마만큼 O.S.T.에 한곡 한곡 역시 흘려버릴 수 없을만큼 톡톡튄다.
신선했다. 그래서 그만큼 자꾸자꾸 생각이 난다. 배우 이선균이 부른 '바다여행'도 좋고, 아무 노래 없이 흘러나오는 멜로디들도 좋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보지 않았더라도 이 음반을 선물받는다면 아마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보통 O.S.T.가 드라마나 영화와 연결된 상품이라 그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 모를 경우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음반은 드라마와 별개로 논하더라도 빠지는 곳 없이 신선하다. 늘 반복되는 변화없는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신선하고 새로운 에너지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속는셈치고 한번 들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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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청소하는 틈에... 생각지도 않았던 택배가... 오늘에야 왔다! 허겁지겁 뜯어서 들어봤는데 역시 좋다...
난 웬지 커피프린스 오프닝에 나오는 랄랄라 , it's love! - The Melody 와 Go Go Chan!! - Tearliner 바다여행 등..
이곡 외에 노래도 다 개성있고 그 노래의 매력이 물씬 남는다...
드라마도 본방에 재방까지 다 챙겨보는 틈에.. 음반도 구입하고..
개인소장의 가치있는 음반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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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연인 이후로 나에게 이렇다하게 필이 오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우연히도 주말 케이블 8시간 연속방송이라는덫에 걸려서 보게되었다. 드라마에 관한 리뷰는 나중에 마지막회까지 보고나서 쓰도록 하고 어디까지나 지금은 그 드라마의 O.S.T에 관한 리뷰이므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일례로 아무리 좋은 영화를 보고 나오면 그 좋은 영화에 대한 감정..혹은 감흥을 보관할 무언가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DVD와 같은 소장용 매체가 나오면 다시 구매를 하는 패턴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좋은 영상작품을 보면, 그 감흥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음반샵으로 가서 해당 O.S.T를 구매해서 소장용 영상매체가 나오기전까지 갈증을 그것으로 대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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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커피프린스에 빠져 살았는데,, 역시 오에스티도 좋군여~~ 나중에나온 커피향 설레임도 구입했는데, 이 오에스티랑 음악이 겹치는 게 하나도 없네요... 인디밴드 음악들인거 같은데, 하나같이 너무도 잘 만들어진 음악들 같아요...
참, 먼저 산 오에스티듣고 나서 이웃에 사는 일본인 아줌마에게 선물했더니 너무도 좋아하시더군요... 역시 국적불문하고 통하는 게 있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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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 ost를 구입할줄은 몰랐습니다..ㅡ.ㅡ
드라마를 보고 음악이 넘 좋아서 구입했는데...역시나 실망을 시키지를 않는군요~!!!
다 말이 필요없고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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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커피향기가 내 몸을 향긋하게 감싼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재밌게 보고 있던지라 자연스레 드라마에 삽입된 곡들을 주의깊게 듣게 됐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거 딱 내 타입인데?'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랄랄라,it's love!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문을 항상 여는 곡이다. 마치 숲속에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숲속의 모든 것들과 대화하는 느낌이랄까?
White Love Story는 6화의 마지막! 한결이 은찬에게 '너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라며 키스를 할 때 나왔던 음악이다. As One의 보컬색을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커피프린스 OST에 참여를 했다니 두배로 행복했다.
Go Go Chan!!(고고찬!!)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지. 왜냐! OST를 사기로 결심한 장본인이 된 곡이기 때문이다^^ 이 곡은 2화에서 은찬이 한결이 스포츠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고 달릴때 나왔던 음악인데 시원한 장면에 어쩜 이렇게 딱 떨어지는 곡을 섭외(!)했는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앞으로도 이 곡은 힘들고 지칠 때 나도 모르게 계속 듣게 될 불후의 명곡이 될 것 같다.
바다여행 은 이선균에 다시한번 매료되게 만든 계기가 된 곡이다. 4화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핸드폰에 대고 직접 불러주던 곡인데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노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었다. 티어라이너 버전도 좋지만 이선균 버전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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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갑작스런 우울증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중 커프를 보면 너무 즐거워지는 이기분은 뭘까? 냉킴 ost를 구입하려고 한다..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는 커프 OST 지금 나에게 있어서 가장 값진 음악인것 같다... 우이 아기에게도 많이 들려 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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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 While - MNI민재
하루가 일년 같이 지나가고 있죠
버릇처럼 나 몰래 그 길을 걷다
For a while for a while
For a while for a while
오늘도 난 몇 번씩 다시 떠올렸죠
For a while for a while
For a while for a while
그댈 보내고 '사랑해' 입안에서만 맴돈 말
For a while for a while
For a while for a while
혹시 내 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For awhile I'll just w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