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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과학의 세계로 빠져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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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괜스레 어렵고 나와는 상관 없는 분야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내게 과학이 정말 재미있고 도전해 볼만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지금에야 도전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는 물리학의 역사, 화학의 역사, 생물학의 역사, 발명의 역사. 이렇게 네 분야로 나누어서 어렵게만 생각해온 부분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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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괜스레 어렵고 나와는 상관 없는 분야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내게

과학이 정말 재미있고 도전해 볼만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지금에야 도전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는 물리학의 역사, 화학의 역사, 생물학의 역사,

발명의 역사. 이렇게 네 분야로 나누어서 어렵게만 생각해온 부분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재미있게 빠져 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책읽기에 들어가기전에 '읽으면서 찿아보기'를 통해서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삽화나 사진을 곁들여 지루함 없이 재미있는 책읽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수술 장면이나 구더기 사진은 비위가 약해 보다가 속이 메슥거릴 정도 였지만.....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중요한 사건을 연도별로 정리한 연대표가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준다.

제1장 원자에서 핵융합까지....물리학의 역사 부분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목욕탕에서유레카를 외치며 알몸으로 뛰쳐나온 아르키메데스나 머리위로 떨어지는 사과를 통해 물리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념을 발견한 뉴턴의 얘기들이 있어 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하늘을 날기 위해, 전기 실험을 하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것 같아 잠시 숙연해 지기도 한다.

제2장 연금술에서 아스피린까지....화학의 역사 부분에서는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하면서 까지 목숨을 내걸고 연구한 과학자들에게 놀라움과 감사를 느낀다.

물론 화학 무기 같은 치명적인 물질로 인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지만

의약품, 플라스틱, 향수, 페인트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이기도 하다.

제3장 효모에서 유전자까지....생물학의 역사에서는 많은 인명을 구했지만 복제

생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 생물학에 관한 이야기로 기묘하면서 놀라운 이야기지만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분야이기도 하다.

제4장 수레바퀴에서 로봇까지....발명의 역사에서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천재들의 비범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발명에 대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천재적인 내지는 우리 눈에는 거의 미친 사람으로 비춰질 과학자들의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이토록 많은 혜택을 누리며 편하게 살 수 없었으리란 생각과 함께 과학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등불이라는 사실이다.

j*****m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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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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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들아이가 너무 오랫동안 손에서 놓지 않아 겨우 사정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과학은 학교 다닐때 지긋지긋하게 외우던 원소 기호만 생각이 났거든요. 그리고   과학자 하면 그저 아이슈타인 정도만 알고 있었는 데, 제가 모르는 과학자가 너무나   많았고, 그들의 실패에서 지금의 우리가 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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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들아이가 너무 오랫동안 손에서 놓지 않아 겨우 사정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과학은 학교 다닐때 지긋지긋하게 외우던 원소 기호만 생각이 났거든요. 그리고

 

과학자 하면 그저 아이슈타인 정도만 알고 있었는 데, 제가 모르는 과학자가 너무나

 

많았고, 그들의 실패에서 지금의 우리가 쓰고 있는 물건들이 많고, 아프지 않고

 

간단히 치료 받고, 예방약도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에게 다시 돌려

 

주면서 정말 재미있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네 덕분에 알았구나라고 이야기

 

했더니 아이가 좋아합니다.

2*****d 2007.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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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정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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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부분으로 물리학의 역사화, 화학생물학,발명의 역사를 풀어 설명해 놓았다. 물리학자는 원자와 같은 물질을 연구한다. 목욕탕에서 넘치는 물로 밀도를 발견하는 과학자...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나게 들어 있는 책이다. 과학자들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책... 목숨을 담보로 연구하던 사람들...번개를 잡으려고한 무모한 과학자.. 이 책속에는 그렇게 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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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부분으로 물리학의 역사화, 화학생물학,발명의 역사를 풀어 설명해 놓았다.

물리학자는 원자와 같은 물질을 연구한다.

목욕탕에서 넘치는 물로 밀도를 발견하는 과학자...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나게 들어 있는 책이다.

과학자들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책...

목숨을 담보로 연구하던 사람들...번개를 잡으려고한 무모한 과학자..

이 책속에는 그렇게 과학을 연구한 사람들이 나온다.

연구로 목숨을 잃은 과학자..그런 연구를 다시 연구하는 과학자들..

그들로 우리는 과학의 새로운걸 알게 되었다.

학창시절 알지 못한걸 이 책에서 배운다.

요즈음 아이들이 참 똑똑한 이유가 이렇게 좋은 책 덕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책속의 구더기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거머리를 이용하는 의술은 보았지만 구더기로 세균에 감염된 상처를 치료하다니..

징그럽다는 생각은 떨칠수가 없음이다.

구더기는 파리의 유층이다...

 

정말 재밌는 책을 읽었다.

쉽게 이해되게끔 이야기식이라 이해도 빨랐다.

 

d****7 200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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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는 성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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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결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 이유로는, 첫째, '천재와 괴짜들의..'라는 제목이 주는 만만함이라고나 할까? 둘째, 크게 물리학, 화학, 생물학, 발명의 각 장의 시작부분에 <읽으면서 찾아보기> 코너에 본문내용과 관련한 간단한 문제가 답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셋째, 본문의 내용만큼이나 많은 사진과 그림자료들이 적지않은 내용을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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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결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 이유로는,

첫째, '천재와 괴짜들의..'라는 제목이 주는 만만함이라고나 할까?

둘째, 크게 물리학, 화학, 생물학, 발명의 각 장의 시작부분에 <읽으면서 찾아보기> 코너에 본문내용과 관련한 간단한 문제가 답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셋째, 본문의 내용만큼이나 많은 사진과 그림자료들이 적지않은 내용을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게 한다.

 

제목의 '괴짜들'에 혼자 웃음을 떠올리며 펼친 첫 장에서 만난 그림속 데모크리토스의 어설픈 표정이 더 웃긴다. 최초로 물질은 아주 작은 원자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하여 위대한 과학자반열에 오른 그의 명성과는 달리 원시(?)지구본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은 겸연쩍은듯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과연 천재일까? 괴짜일까? 다른 손에 들고 있는 날카로운 물체가 위협적이다.

 

하늘을 날기위해 무조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를 시도한 괴짜, 그러다 목숨까지 잃고만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우리 몸의 어디쯤에서 소화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음식물에 실을 매달아 삼킨 괴짜. 신선한 고기를 실험하려다 폐렴에 걸려 결국 사망한 괴짜. 수술대에 오른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마취제를 찾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클로로포름에 노출시킨 괴짜. 번개가 전기임을 밝혀내기 위해 벼락에 맞아 죽은 괴짜까지......, 여태껏 우리가 알던 위대하고 한 차원 높은 과학을 발견한 과학자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괴짜들의 이야기.

 

그러나, 터무니없이 엉터리같은 막무가내의 실험속 괴짜들은 진정 엉터리에 대책없다는 생각보다는 괴짜들의 투철한 실험정신과 희생이 오히려 과학을 진정 위대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음을 알게 한다.

 

또한, 언제나 완전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서 근사하게 등장하는 과학의 다른 쪽에서는 실패와 무모함이 성공의 몇 배로 실행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즉, 위대한 과학은 그만큼의 실패와 실수를 바탕으로 태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보이지 않는 과학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과학, 새삼 소중하게 다가온다.

 

 

j************4 2007.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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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술술~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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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어른 대신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 바로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가 아닐까 합니다. 각각 물리학, 화학, 생물학, 발명의 역사로 나눠서 오랜 옛날부터 현재까지 여러 과학자들의 노력과 발견, 발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고 있으니까요. 특히 분야를 나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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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어른 대신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 바로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가 아닐까 합니다. 각각 물리학, 화학, 생물학, 발명의 역사로 나눠서 오랜 옛날부터 현재까지 여러 과학자들의 노력과 발견, 발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고 있으니까요. 특히 분야를 나눠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을 크게 보면서도 작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니 더욱 좋답니다.

 

각각의 역사 속에는 지금 보면 무모하기까지 한 여러 실험이나 생각이 나옵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과학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자기 몸을 희생해가면서 여러 실험을 하고 주변의 무관심 속에 외롭게 자신의 생각을 지켜나간 여러 과학자들의 삶을 엿보면서 아이들 역시 단순히 과학자가 멋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자기 일을 해 나갈 때 훌륭한 과학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도 모르던 여러 가지 과학 사실을 많이 배웠답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 갈 때 짐과 함께 한 권 넣어가서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다 읽고 나서 온 가족 퀴즈 대회를 열어도 재미있고 나중에 어떤 것을 발명하고 싶은지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 듯싶습니다.

w******a 200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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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그들만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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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가 흔히들 생각하기에 과학자들은 굉장히 똑똑하거나 명석하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과학자들이 얼마나 괴짜인지 알 수 있다. 또 한가지, 얼마나 열정가인지를 깨닫게 된다. 자기 몸에 전기를 통하는 실험을 한다거나, 번개를 잡으려다가 번개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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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가 흔히들 생각하기에 과학자들은 굉장히 똑똑하거나 명석하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과학자들이 얼마나 괴짜인지 알 수 있다. 또 한가지, 얼마나 열정가인지를 깨닫게 된다.

자기 몸에 전기를 통하는 실험을 한다거나, 번개를 잡으려다가 번개에 맞아 죽거나, 눈이 고기를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해보다가 죽거나, 아산화질소를 들이마시는 등 지금 우리들로서는 상상이 가지 않는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 한다.

물론 이런 행동은 과학자로서 호기심과 도전,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과학역사책이다. 그런데 이야기라는 단어가 더 붙어있다. 제목답게 과학사이지만

이야기가 있다. 그것도 엉뚱하고 기막힌 과학자들의 도전에 얽힌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

그래서 재미있다. 다른 과학책은 읽다보면 지루해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이 책은 읽다보면 어느새 끝이 보인다. 그게 이책의 장점이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발명의 역사로 나누어서 각각의 역사를 과학자들의 일화와 함께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또 그 분야에 현재, 미래까지 자세히 소개해준다. 또 각 이야기 뒷부분에는 친절하게 각 분야의 중요한 사건을 연대표로 정리해 놓았다.

이 과학책은 재미있다. 과학자들의 기상천외한 행동들이 과학책이라는 딱딱함을 잊게 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고 있는 것들 엑스선, 성냥, 마취제, 비행기, 자동차 등등이 탄생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노력이 있었는지 알수 있다.

그러한 과학자들의 순수한 열정이 오늘날 우리 문명을 발전시켰음을 두 말 할 나위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

우선 방대한 과학적 지식이다. 물론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기본적인 과학지식은 물론이고 숨겨진 이야기까지, 또 현재의 과학이 얼만큼 발전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한 추측과 기대가 하나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과학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인생의 자세이다. 천재인 동시와 괴짜이기까지한 과학자들의 모습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끝없는 열정을 배울 수 있다.

과학의 역사가 궁금할 때는 물론이고 자신이 나태해져감을 느낄 때 읽어보기를 권한다.

똑똑한 초등고학년부터 읽기 가능하다.   










z********0 200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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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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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의 결과물을 사용하고 누리면서도 그것들이 어떤 과정이나 어려움을 뚫고 발명되었는지에 대해선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휴대폰이 일상화된 편한 시대가 되기까지 많은 과학자들의 땀과 희생이 뒤따랐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물리학의 역사 편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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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과학의 결과물을 사용하고 누리면서도 그것들이 어떤 과정이나 어려움을 뚫고 발명되었는지에 대해선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휴대폰이 일상화된 편한 시대가 되기까지 많은 과학자들의 땀과 희생이 뒤따랐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물리학의 역사 편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소동을 비롯하여 태양의 우주의 중심이라는 가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 목숨까지 바쳐야 했던 천문학자들의 이야기, 날고자 했던 사람들의 열망과 오늘날 편하게 사용하는 전기가 발명되기까지의 사건들이 전개된다. 비행기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시절, 새의 날개처럼 생긴 커다른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날려고 했던 사람들의 열망은 사고와 죽음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안타까웠다. 또한,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고자 실험을 하다 숨진 과학자 등 새로운 것을 만들고 증명해 보이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은 진지하고도 열정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초의 화학자는 누구였을까? 단지를 만들기에 적합한 흙의 성질을 알아내고 불을 피워 암석을 가열하다 금속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기도 한 원시인이라고 한다. 연금술로 대표되는 중세 시대의 화학은 물론이고 마취의 역사, 폭발물의 발달, 오늘날과 달리 위험한 백린을 사용하여 노동자들의 죽음까지 가져왔던 성냥 이야기, 너무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합성섬유 등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소개되어 있다.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내기까지의 생물학의 발전도 눈부셨다. 오늘날 누구나 꼭 맞는 예방접종 중의 하나인 콜레라도 발병원인을 놓고 여러 주장이 나왔었다 하니,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도 과학자들의 노력의 결과였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어릴 때 읽었던 이야기이지만, 우연히 곰팡이로 세균이 죽는 것을 발견하여 페니실린을 만들어낸 과정과, 천연두의 박멸에 관한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 다시 봐도 기쁘고 축복받은 일이라 여겨진다.

 

  전화와 바셀린, 찍찍이라 불리는 벨크로의 탄생, 실패가 낳은 포스트잇의 성공 등 지금도 끊임없이 발명을 위한 실험을 거듭하는 과학자들이 있기에 우리 생활은 보다 편리해지고 있다. 한편으론 x선으로 인체 사진을 찍으면서도 그 당시엔 위험성이 알려지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x선을 찍는 주변에 모여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니, 휴대폰으로 인한 전자파나 전자렌지의 마이크로파가 훗날 생각보다 더 큰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것은 아닌지 슬그머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과학사를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의욕을 자극하며, 앞선 과학자들의 열의와 노력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책 속의 사진과 그림도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a******2 200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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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까운 그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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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줌마가 과학책을 읽은 이유?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을 마지못해 하는 공부쯤으로 여기는 딸아이를 위해서였다. 그래 이번 기회에 과학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나보는 거야, 그리고 딸에게도 들이밀어 보자 하는 비장한(?) 결심으로 책을 펴들었는데, 의외로 쉽게 읽혔다. 과학이 두려운(?) 학생들, 일반인들이 하룻밤만에 과학사의 최근 사건까지(2007년 출간된 책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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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줌마가 과학책을 읽은 이유?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을 마지못해 하는 공부쯤으로 여기는 딸아이를 위해서였다. 그래 이번 기회에 과학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나보는 거야, 그리고 딸에게도 들이밀어 보자 하는 비장한(?) 결심으로 책을 펴들었는데, 의외로 쉽게 읽혔다.


과학이 두려운(?) 학생들, 일반인들이 하룻밤만에 과학사의 최근 사건까지(2007년 출간된 책이어서 비교적 최근의 과학적 성과까지도 담고 있다)를 부담 없이 훑어볼 수 있는 책이다. 도판이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다. 각 장의 말미에 그 분야의 중요한 사건을 기록한 연대표가 붙어있어서 참고하기에 좋고, 좀 어려운 용어는 본문에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맨 뒤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찾아보며 책 읽기가 수월하다. 단, 물리분야를 다룬 첫 장은 사실 약간 지루하다. 처음부터 읽어나가기 힘들면 관심 가는 장부터 읽어도 상관없을 듯하다.


책의 구성을 보면, 방대한 과학사를 물리, 화학, 생물, 발명의 네 부분에 걸쳐, 새로운 발견, 발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물건들, 성냥, 아스피린, 셀로판지, 진공청소기, 감자칩 등이 등장해서 재미를 더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것들이 과학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그건, 읽어보면 안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과학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아니라 내 생활 속 곳곳에 포진해 있는 ‘너무나 가까운 그대’인 것을.


 책을 읽으며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은 과학은 어쩌면 실수의 역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실험의 결과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생겨난 엉뚱한 결과물이 새로운 발명품이 되기도 한다. 성냥이 그렇다. 독일의 한 연금술사가 오줌을 끓여 졸인 물질에서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는 인이 만들어졌고, 거의 200년이 지나서 영국의 화학자가 막대 끝에 덩어리진 인 혼합물을 떼어내려고 마루바닥에 비빈 순간 불이 붙어, 마찰 성냥이 만들어졌다.


또, 과학 발달의 이면에는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독일 과학자 리히만은 전선으로 번개를 붙잡는 실험을 하다가 번개에 맞아 죽었다! 19세기에 성냥이 대량생산되기 시작하면서 성냥공장 노동자들은 턱뼈가 썩어 들어가는 ‘인산괴사’로 고통당했다. 성냥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 성분인 성냥 머리를 입 속에 넣어 빨아서 모양을 냈기 때문이었다. 당시엔 인의 독성을 몰랐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이쯤해서 책의 제목으로 돌아가 보자.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라고? 과학자는 괴짜? 맞다. 적어도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의 절반 정도는 그렇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모두 천재? 그것도, 반반이다. 오히려 무모할 정도로 노력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한 생활은, 실험실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시간들을 견디어낸 과학자들에게 빚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과학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a******e 200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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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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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들이 정말 다양해졌고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에는 주로 동식물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자연관찰적인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에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실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책들과 많은 과학자들을 알려주는 책들 등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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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들이 정말 다양해졌고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에는 주로 동식물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자연관찰적인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에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실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책들과 많은 과학자들을 알려주는 책들 등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어린이들을 위해 과학자들을 소개해 놓은 책을 2~3권 정도 봤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학자들을 소개한 책도 있었고 과학자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간략하게 과학자에 대해 소개한 만화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화책은 아무래도 너무 간략하게 소개돼 있어서 과학자들에 대해 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었고, 시대별로 과학자를 소개해 놓은 책은 업적만을 소개해 놓았기에 아이들이 읽기에는 재미가 덜 했습니다.

  아이세움의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는 과학자들의 업적뿐 아니라 일화도 함께 수록해 놓음으로써 읽는 재미를 줍니다. 실려 있는 그림들도 아주 재미있네요. 스웨덴 과학자가 엥겔스타드가 번개 실험을 하다가 번개를 맞는 장면, 영국의 수사 아일머가 날개를 달고 활공하는 장면, 중국의 왕푸가 하늘을 날려고 로켓을 타고 있는 장면 등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과학자들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들 속에 재미있는 그림들을 넣음으로써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물리학의 역사, 화학의 역사, 생물학의 역사, 발명의 역사 등으로 분야를 나눠서 수록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의 분야가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각 단원의 끝에는 물리학 연표, 화학 연표, 생물학 연표, 발명 연표를 수록했으며, 맨 끝에는 낱말 풀이가 수록돼 있습니다. 게다가 각 학문의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파트를 두어서 각 학문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과학적 관심과 발전은 호기심에서 비롯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과학자들도 그 당시에는 엉뚱해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 함에 새로운 발견과 발명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아이들은 호기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것이 있어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 할 텐데 모든 것이 너무 풍부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심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창의력 교육이 중요한 것 같고요. 따라서 과학책들을 많이 읽힘으로써 새로운 것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y******u 200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 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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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자 엄마가 미리 책을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 주는 부모님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라는 이 책 또한 그런 이유에서 선택되는 책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우선 과학은 수학이나 영어와는 다르게 어떤 식의 접근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엄마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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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자 엄마가 미리 책을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 주는 부모님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천재와 괴짜들의 이야기 과학사>라는 이 책 또한 그런 이유에서 선택되는 책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우선 과학은 수학이나 영어와는 다르게 어떤 식의 접근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엄마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발명의 역사를 다루면서 형식과 내용면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우선, <읽으면서 찾아 보기>코너는 숨은 그림 찾듯 아이들이 내용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찾고 나서는 그 기쁨으로 인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다양한 형식의 그림과 실사를 아끼지 않고 배치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내용이해를 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코너나 <낱말 풀이> 코너 역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도서의 경우는 그 내용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책은 흥미를 유도할 만한 다양한 장치들이 있어 아이들이 읽어내는데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단원마다 소제목들이 있어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것부터 읽어 나가면 읽는 부담도 줄 듯 합니다.

 

아이들이 과학 과목에서 질문을 했을 때 머뭇거렸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이런 과학을 아이들에게만 맡겨 두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함께 한다면 아이들 또한 또다른 기쁨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여름방학이니까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하는 책읽기에 이야기 과학사가 어떨가 싶네요. 

이 책을 여름방학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y****w 200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