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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죽음은 또하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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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색이 강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신론자도 아니다그저 평범히 학교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며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소시민일 따름이다. 가끔 나는 삶이후의 또다른 삶, 곧 죽음을 생각해보곤 하는데,그것은 두려움이기도 하고, 흥미이기도 하고, 막연함이기도 하다.가끔 센티멘탈한 기분에 스타벅스를 가서 카라멜 마키아또를 즐겨 마시는데얼마전엔 왠지 울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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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색이 강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신론자도 아니다
그저 평범히 학교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며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소시민일 따름이다.

가끔 나는 삶이후의 또다른 삶, 곧 죽음을 생각해보곤 하는데,
그것은 두려움이기도 하고, 흥미이기도 하고, 막연함이기도 하다.
가끔 센티멘탈한 기분에 스타벅스를 가서 카라멜 마키아또를 즐겨 마시는데
얼마전엔 왠지 울적한 기분에 교보문고에 들어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다소 투박스럽고 자신감에 찬 어조의 제목은 물론 약간의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10분을 선자리에서 읽다가, 집에서까지 들고와 다읽게 되었는데.
뭐랄까. 이책이란.
콜라의 맛을 모르는 사람에게 콜라가 눈에 보일듯이 확실하게 설명해주고는 있긴한데.
너무도 명백한 단어와 문장의 나열앞에 잠시 얼얼하다고 할까.

하지만, 종교의 이름으로 나와 있는 죽음에 대한 지식과
과학의 이름으로 나와 있는 죽음에 대한 지식을 넘어
죽음에 대해 새로운 세계를 제시하고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

a*******i 2007.10.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물받은 새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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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아버지를 일찍 여읜 나는 ‘죽음’을 너무 증오했다. 가족을 두고 허둥지둥 가버린 아버지의 뒤안길에서 가족들은 온갖 고생살이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죽음은 예정되어 있지 않으며 또 누구에게나 한번은 찾아오는-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다. 이러한 죽음을 두고 미국에서 만들어진 한 편의 CF 를 보았다. 약 1분 30초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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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아버지를 일찍 여읜 나는 ‘죽음’을 너무 증오했다.

가족을 두고 허둥지둥 가버린 아버지의 뒤안길에서 가족들은 온갖 고생살이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죽음은 예정되어 있지 않으며 또 누구에게나 한번은 찾아오는-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다.

이러한 죽음을 두고 미국에서 만들어진 한 편의 CF 를 보았다.

약 1분 30초 간의 광고였는데....

갓난아기가 막 태어나더니 포물선을 그리며 급상승(유아기-청소년기-성인기)하더니 다시 급강하(장년기-노년기), 그리고는 뚜껑 열린 관으로 바로 직행하는 아주 자극적인 광고였다.

틀리지 않다! 

우주의 입장에서 보자면 인간의 영원할 것 같은 인생은 1분 30초짜리 인생에 불과한 것이다. (껄껄껄)

이 책의 저자는 죽음이라는 (우리사회에서는 아직도)껄끄러운 소재에 대해 정면으로 맞서서 파헤쳐준다.

죽음의 기본 원리와 개념

우리 인간의 우둔함과 어리석음을 팡!팡! 깨준다.

다양한 죽음의 사례들의 연유와 보이지 않는 세계와 우리 인간들과의 관계

또 가장 중요한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비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나를 제대로 알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며. 자신을 갈고 닦아 온전한 비움이 이루어졌을때 우리의 죽음은 찬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증오를 깨끗하게 정리해주었다.

난 이제 종전과는 다른 하루를 살고 있다. 아름다운 하루,,,,,










w******r 2007.12.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