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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 중반이죠? 젊은 나이에 개그만화계의 스타가 된 나카무라 히카루의 출세작입니다. 지금은 예수와 부처가 나오는 개그만화 '세이트 오니상'으로 빅히트하고 있죠. (아마 종교적인 문제로 국내에 라이센스되는 일은 없겠지만...) 이 작품은 나카무라 히카루가 단편시절에서 쌓아왔던 개그스타일을 발전시킨 작품입니다. 중요한 마지막 컷(일본말로 오치) 의 배치가 가히 천재적입니다. 주요 개그가 되는 컷을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도록 배치해 보는 재미를 주고 있죠. 별거 아닌 사소한 이야기를 컷배치를 통해 얼마나 재미있게 꾸밀수 있는지 증명해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개그풍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엄청 웃긴다OR이게 뭐가 웃겨? 거의 둘중 하나) 세이트 오니상을 재미있게 보신 분도 이건 재미없다는 분이 많으셔서 추천은 못해드리겠지만, 색다른 개그만화를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