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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가지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방향을 제시하며 이끌어가는 사람과 제시된 방향에 순응하며 따라가는 사람.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으로 브랜드에 대해, 제품에 대해,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가지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현역에서 CD들의 창의성에 대한 자신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나에게 이 책은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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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학중인 나는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선물로 받고 읽게 되었다.
광고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서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는게 전부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소위 이분야 전무가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한사람이 한분야의 전문가로 자리잡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특히 주어진 과정의 과제와 아르바이트의 챗바퀴를 돌던 나에게 이들의 그 노력과 그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는 다시한번 나의 꿈을 돌아보고 일어서게하는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내가 발견한 이 책의 장점
1. 신선한 자극
앞서 언급한 것처럼 무한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프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갖게 해준다.
2. 재미있는 광고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광고들중 과거로부터 현재의 성공작들이 많이 언급되어 있어서 추억하며 웃음지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3. 저자의 story telling
인터뷰에 의한 내용과 저자의 광고에 대한 지식을 모두어 재미있고 술술 읽어지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저자의 story telling 기술이 뛰어난 책이다.
(전철 안에서 이책을 읽다가 빠져들어서 내려야할 곳을 지나친 적도 있다는 -_-)
그러나... 이쯤에서 한마디 덧붙인다면 초판이어서 그런지 간혹 발견되는 오타들이 있었고...
또 실제 그 분들의 광고에 대한 이미지들이 적어서 좀 아쉬웠다.
(그건 해외에 있어서 최근 몇년간의 광고를 보지 못한 나의 아쉬움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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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라는 것도 일종의 설득이다. 메시지가 방향을 잃고 자신의 컨셉을 잃어버린다면 설득에 실패하게 되고, 그것은 광고로써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그렇기에 이 책은 메시지의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과 노하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을 느끼고 남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보다 빨리 잡아서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은 비단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머무는 것이 아닌, 우리 삶이 보다 더 창조적으로 꾸며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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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문외한의 입장에서는
겉표지에서 느끼는 이미지와 책 안의 내용이 서로 상이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생각이 든다.
노골적인 특정인들을 거명하는 것이 책의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훼손시킨다면, 거명하지 못하니만 못한 것인 아닌가 싶다.
CD에 대한 역할과 업적은 이해할수 있으나,
그들의 업적과 그 업적을 받쳐주는 감독들의 이미지를 올려주는 것이
과연 이 책의 의미인지 알수 없는 부분이 많아,
읽고 난 후의 감동이 적어지는 부분이 크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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