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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심이 많아서 나름대로 많은 책을 접해본다고 접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렇게 쉽고 잼있게 쓰여진 책은 정말 오래간만에 읽어 보았습니다..
가고싶은 나라와 가고 싶지 않은 나라를 확연히 구분시켜 주는 책..
그곳이 어떤 곳인지 상상을 펼치게 해 주는 책..
604일간의 신혼여행의 경험을 독자에게도 생생하게 전해주는 느낌..
책 읽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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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 부럽다. 604일간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읽다보니 같은 사람의 글인가 싶은 대목이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남의 여행이야기이다보니 실감은 덜하고 어려움은 크게 느껴지나 즐거움은 많이 공감하게 된다. 자원문제 등등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곳이 빠졌으니 앞으로 그곳으로도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