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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참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 테마주라는 것이었다. 검토할 자료를 경제신문에서 간간히 나온 토막기사만으로는 늘 충분하지 않았었는데 이책을 통해 정말 다양한 테마주를 접할 수있었다. 테마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테마주를 엮어가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수 있고 증시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테마주를 활용해서 투자할 것인가를 배울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도표가 많아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책 한권을 읽고 나니 테마주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 증시의 흐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테마주 내 투자마인드만 같이 움직여주면 될것같다. [인상깊은구절] 증시에 리듬을 주는 것이 소위 테마이다 테마란 성격이 비슷한 종목들을 한데 묶은 것으로서. 어떤 근거로 무엇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테마는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
| 현재 2002년도 국내 증시의 대표적인 특징을 꼽자면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철저한 실적장세로 국내 증시 역사상 가장 철두철미한 기본분석이 중심이 되는 장이 강력히 예상되고 있다.그러므로 이젠 기존의 재료 및 기술분석을 중심으로 한 개인투자자들의 주된 투자방법을 기관투자가들처럼 산업분석에서부터 개별종목분석으로 확대시켜나가는 이른바 'TOP-DOWN'방식의 정석적이고 과학적인 투자패턴이 요구된다 하겠다.99,2000년도의 코스닥 벤처기업의 묻지마 투자 장세는 이제 더 이상 오지 않는다. 이럴 때 개인을 위한 산업/업종/종목군/개별종목 형식의 TOP-DOWN방식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문기혁 씨의 본 저서를 접하게 되었는데,실제 투자시에 적잖은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일단 이 책은 기존의 기업정보전달 및 기업분석 책과는 다른 면이 많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을 살펴보자면 개인투자자가 투자에 참조하기 편하게 테마군이 형성될 때 해당 테마의 예상탄력도 및 상승추정치가 대표적으로 적혀 있어 특히 편리하며 해당 업종군별로 업종대표주 및 실적호전주들의 리스트와 간단한 기본분석자료들이 나열되어 있어 실제 투자시에 PC 옆에 두고 참조하기에 아깝지가 않으리라 본다. 또한 각 산업별로 올해 전망치에 대한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들도 곁들여져 있어, 맹목적인 2차적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도 맘에 드는 점이다. 실제 이 책의 편집 시점에서 저자의 견해와 현재 장세를 비교해보면 저자의 오랜 투자관련업종 종사경력에 걸맞게 많은 점들을 예리하게 예측해준 점이 놀랍고 조금은 신기하게 느껴지기까지한다. 그러나 제목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80가지나 되는 테마를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며, 책의 부피를 의식해서인지 내용이 좀 반복되는곳이 있다는 느낌도 들고, 최근의 화려한 편집위주로 나오는 올컬러북들에 비해 디자인, 편집상태가 좀 아쉬운 점이다. 이 책 한권만으로 전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투자시의 실전기본분석을 끝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나, 책 제목대로 투자시 테마형성되는 시점마다 크고 작은 그림을 그리며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