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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소설은 사건의 전개나 해결을 위주로 하기 보다는 무서운 인물의 행동이나 환경을
통상 스릴러 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라는 식으로 미스터리의 한 갈래로 여겨진다.
그래서, 한 배에서 나온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독자층은 겹치는 부분이 많으나,
달리 말하면 추리소설은 작가와 독자, 범인과 탐정간의 팽팽한 두뇌 싸움이 독자에게 재미를 주고,
댄 브라운의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가 국내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이후
이처럼 스릴러 장르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1~2권 합쳐 모두 30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는데,
[수록 작품] 데니스 린즈 : 임무완수 데이비드 리스 : 더블 딜러 데니스 해밀톤 : 바로 에릭 반 러스트 베이더 : 거울의 이면
이 단편집에는 스파이, 박사, 군인, 암 환자, 성형외과 의사, 탈옥자, 노동자, 마사지 등
특히, 서두에 작가당 1페이지 분량의 작가와 작품세계에 대한 제임스 패트슨의 짤막한 소개는 마치 수년전 '고려원'에서 나온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타이틀로 나온 일본 추리작가들의 단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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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Stories To Keep You Up All Night. 제임스 패터슨이 서문에서 너무나 핵심을 집어냈듯이 ..격랼한 감정, 흥분과 숨막힘, 속도감있는 전개, 눈을 잠시도 뗴지 못하고, 격정적인 클라이맥스...이 모든 것들이 스릴러를 설명한다. 추리물 중에서 하드보일드보다는 좀 더 여러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배경 또한 점차 거대화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작가로는 할렌 코벤 (Harlen Coben), 조나산 켈러맨 (Jonathan Kellerman), 메리 히긴즈 클락 (Mary Higgins Clark), 딘 쿤츠 (Dean Koontz), 제임스 패터슨 (James Patterson) 이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된 작가들의 작품들은 거의 소개된 바가 없어서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무척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번역이 어찌나 중구난방인지, 도대체 좋은 계기가 될 이 책의 재미를 마구 깎아내리고 있다. 오자 (하나의 작가를 소개하는 글에서 몇 줄을 사이로 글자가 틀리고..스릴러2에서 '살아남은 토론토'란 작품에선 '나보다 더 어린 버버리를 택했다..'면 언니가 아니고 동생일터인데???), (원문의 제목 등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알파벳 등의) 탈자도 많다.
그래도 최근들어 역사물에 큰 매력을 느끼게 해준 데이비드 리스의 작품을 통해 마치 살아있는 듯 위버에 대해 입체적인 조명을 해준 것도 흥미로웠고, 제임스 시겔의 작품이나 제임스 롤린스 등 스릴러 시리즈를 통해 생명을 얻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단편적이나마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정말 좋은 책인데, 출판사에서 다음판을 찍을때에는 번역이나 교정을 좀 더 보고 좀 더 자세한 작가 및 작품 소개를 곁들인다면 다시 사도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다.
미스테리, 스릴러 등은 마이너한 분야이고, 팬들을 확장하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출판사나 번역자, 편집자가 이런 내용외의 독서의 장애물을 놔두는데 나태하다면, 스스로의 발등을 찍는 것 이상 흥미를 가져가는 독자들의 관심을 식게 만들 수도 있다. 좀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p.s: 그냥 책만 읽고 그만둘까 했지만 한번 찾아보니 또 여러가지를 알게된다.
- Dennis Lynds (Aka. Michael Collins) : http://www.fantasticfiction.co.uk/l/dennis-lynds/ http://www.dennislynds.com/novels.html
- David Liss :
- John Lescroart & M.J. Rose
- Lee Child : 찾아본 중에서 Lee Child가 개중 현재 가장 인기가 있는 작가인 것 같다. 아마존에서 검색을 해봐도 가장 많이 연결되어 떠오르기도 한다.
Jack Reacher 시리즈
(영국에서 지난 6월에 1위를 한 작품이란다)
- James Grippando
- J.A. Konrath
- Heather Graham
- James Siegel :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탈선]의 작가였다. 영화도 괜찮지만, 책으로 읽는게 훨씬 더 나을 듯.
- James Rollins
- Michael Palmer & Daniel Palmer :
- David Morrell :
- Chris Mooney
- Gregg Hurwitz
- David Dun
..스릴러 2편도
- Denise Hamilton
- Eric Van Lustbader
- Christopher Rice
- Alex Kava
- Grant Blackwood
- F.Paul Wilson
- Ted Bell
- M.Diane Vogt
- Christopher Reich
- Brad Thor
- Raelynn Hillhouse
- Robert Liparulo
- Steve Berry : [호박방]은 워낙에 평이 별로라서 제껴놓았는데, 로마노프왕가나 템플러기사단 등 재미있는 것들을 다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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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herine N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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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 때 이런 모음집은 거의 대부분 기본적인 퀄리티를 갖추고 있기에 별 망설임 없이 구매를 했다.
현재 첫 단편을 읽은 시점에서 너무나 많은 번역상의 문제가 보인다. 어색한 직역체는 물론이고 명백한 탈자가 보인다. 오역으로 의심되는 부분도 상당하나 원문과 비교해 볼 수 없으므로 언급하지는 않겠다.
P 23. "그가 잃어버린 당신 손가락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폴" --> 전형적인 직역체이다. '당신 손가락이 없는 것을' 정도가 자연스러울텐데
P 29 "그들이 도시에 스파이가 두 명 있는 것은 알지만 어쨌든 스파이는 있다고 여기거든" --> 문맥이 통하지가 않는다.
P. 37 "그러면 빛 때문에 서류 위에 화학 약품들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거요" --> 민감하게 반응할거요 라고 해야 문맥에 맞다
P. 41 그날 아침 5시가 조금 넘자마자 떳다 --> 해가 떳다 라는 문맥인듯 하다.
탈고를 거치지 않은 번역으로 보인다. 나머지 부분도 읽으면서 이런 거슬리는 번역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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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열대야에 딱 어울리는 책이면서도 캄캄한 밤에 혼자 공포영화를 볼 때의 무서움은 없다. 머리 풀어헤친 귀신이나 난도질당하는 피투성이 시체같이 무섭고 으스스한 상황은 없으니까. 스릴러라고 해도 지능적인 첩보소설 위주라서 부담없이 더위를 잊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무래도 책의 표지 때문에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총 30편의 단편이 두 권에 걸쳐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읽다 보면 맥이 뚝뚝 끊어져서 단편을 즐기진 않는다. 단편을 읽다 보면 한참 재미를 느낄 참에 끝나고, 다시 다른 작품의 세상에 몰입하려면 또다른 정신 통일이 필요하다. 그래서 세상 다 잊고 푹 빠져 볼 수 있는 장편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더운 날 가끔씩 현실로 돌아와 부채질해가며 단편 읽는 맛도 나쁘진 않다. 이 30편의 단편소설을 제임스 패터슨이 직접 선정하였다고 한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작가에 대해 소개하고 간략한 평가도 해놓은 것을 보면, 스릴러 작가들이 참 많다는 것과 함께 그 작가의 작품들을 일일이 다 읽은 듯한 해설에 기가 질리기도 한다. 이런 류의 소설로는 존 그리샴과 스티븐 킹 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책을 어쩌다 보며 재미있다고 느낀 정도인데, 그나름의 계보를 그릴 정도로 생각보다 폭이 넓다는 느낌을 받았다. 30편이 다 똑같이 재미있지는 않았다. 마음에 드는 작품도 있었고, 짧은 분량에 작가가 많은 욕심을 내었는지 무슨 복선이 이리도 거창하냐 하며 투덜댄 작품도 있다. 어쨌든 다양한 이야기와 작가마다의 조금씩 다른 특성도 만나볼 수 있으니, 머리 복잡하여 세상을 잠깐 잊고자 하는 분이라면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그러나 잘된 장편소설의 오밀조밀하고도 완벽한 짜임새를 단편에서 기대하기엔 아무래도 무리라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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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보다. ^^ 단편집도 좋아하고 스릴러란 장르는 특히 더좋아하는데 둘을 합쳐 놓았다. 그것도 스릴러의 거장이 엄선한 작품들로만 묶어서 엮었으니 뭐, 당연히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일단 소재들의 특이성이나 무릎을 치게 만드는 반전, 길게 죽 늘어뜨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 등에서는 두 말할 것 없이 좋다. 영화의 소재들로도 좋을 것 같은 내용의 스릴러들로 묶어진 것 뿐 아니라 암살자, 스파이, 박사님, 군인, 환자 등 다양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역사 사회, 종교, 외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다루어 흥미를 더했다.
스릴러나 서스펜스나 이러한 장르들은 플롯의 구축과 꽤 오랜 시간 공들인 구성, 캐릭터들로 인해서 읽는 재미, 보는 재미...그리고 한방에 풀리고 해결되거나, 하는 재미가 있다. 독자는 놀랠 예상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도 재미있어 하는 것이 스릴렁의 묘미인것 같다...점점 긴장이 고조되고 갈등이 증폭되면서, 손에 바짝바짝 땀을 쥐게 하는 재미. 물론 제임스 패터슨이 선장한 단편들 가운데서도, 짤음에도 불구하고 저러한 묘미를 느끼게 한 작품들이 많았다. 전부다는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이 유명세를 탄 작가의 특징과 작품적인 면을 간단하게 소개함과 더불어 엑기스를 뽑아놓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사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단편 명작보다는 여태까지 익숙하게 읽어왔던 스리러 작품들이 최향에 더 맞는 것이 사실이다. 흡인력과 집중력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스릴러로써 인정받을 수 있다. 매니아들에게는 환영받을지 모르나 어떻게 보면 기존의 스릴러 공식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촌스러워서 그런지 감정이입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임무완수, 악마의 죗값, 화요일 클럽 등 많은 작품들이 기억에 남는다.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작품을 곱씹으며 명작을 음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작가의 명성이나, 소재, 구성 등 이야기로써 완벽한 조건들을 갖춘 것만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소장하고 보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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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공포 심리를 자극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그래서 유독 나는 스릴러를 좋아하고 공포를 즐긴다.
이번에 만난 스릴러 라는 책은 공포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그러니까 결과가 뻔히 이렇게 될것이다라고 예상이 충분히 가능한 눈에 보이는 한편의 영화와 같았다고 생각된다. 여러 짧으 단편들이 모여 2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스릴러라는 책을 읽으면서 짧은 글들이 이토록 순간적으로 책속의 세계에 빠져들었다가 나온것처럼 흡입력이 상당한 내용인것같다.
죽음을 앞두고 킬러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에서 부터 분노에 잠식외어 결국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남자까지. 인상적인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흥미진진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단편들중에 (사실 단편들이 너무 짧아서 어떤 작품들은 섭섭하기까지 했다.)마음에 드는 이야기는 감정이입. 바로 분노에 사로 잡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LA경찰청에서 근무하기까지 했지만 결국 분노를 이기지 못해 직업을 호텔경호원으로까지 바꾸게된.. 한 사연많은 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호텔 스파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한 여자를 알게되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의 힘든 생활과 그 생활의 원인에 대해 대신 분노해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르게된다. 그녀는 왜 그에게 삶의 힘든 부분을 이야기 했던 걸까. 글을 읽으면서 그는 그녀와 과연 마지막에 커플로 성공하는걸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지만.. 이런.. 그 남자의 마지막은.. 정말.. 안아주고싶을만큼 불쌍하고 처량했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임에도 이야기,이야기마다 모두 흥미진진하고 깊은 흡입력과 속도감,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세계를 보여준다.
요즘은 스릴러라하면 무조건 피가 낭자하고 비명소리와 음흉한 효과음, 혹은 대놓고 귀신을 만들어내는데.. 이 책은 진정 독자에게 공포란 이런게 아닐까 하고 제시하는 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본다.
고통과 비명, 피나 혐오감이 아닌 진정한 인간 내면의 공포를 자극함으로써 느끼는 소름돋는 쾌감.. 스릴러의 정석이라고 하면 딱 어울릴것같은 이 책은 요즘시대에 넘쳐나는 잔인한 책이나 대충매체에 질린분들.. 그렇지만 진정한 스릴러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책이 될것같다.
여러형태의 전개방식들이 책을 읽는 내내 지겹지 않게 해주는것도 더 없이 좋은 이유중에 하나 인것같다. 보통 한권의 책은 사건의 결론을 처음에 대놓고 해석하거나 아니면 마지막에 밝히거나 하는 등으로 독자에게 더 없이 궁금증을 유발하거나 페이지를 빨리 넘기도록 하는 반면, 이책은 어떤 내용은 앞에 결론이 나와있어서 느긋하게 읽을수도 있고, 어떤 내용은 전혀 결론이 없이 스토리부터 진행되는것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들이 전개되기에 심심할 여유가 없다.
살짝 섭섭한 점을 적어보자면.. 이야기가 너무 짧아서 오히려 아쉬움이 남았다랄까... 그외엔 여름 휴가에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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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제목부터 오싹해서 한 여름밤의 더우가 싹 달아나 버릴 것 같다. 스실러 책은 잘 접해 보지 못해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다.
스릴러계의 블록버스터! 제임스패터슨이 손꼽은 세계 최고의 스릴러 30선으로 출판된 스릴러 단편소설중 첨으로 좋은 작품만을 출판했다는 것이다.. 이런 문구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법정 스릴러, 스파이 스릴러, 로맨스 스릴러, 군사 스릴러등 다양한 종류의 스릴러가 존재한다 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면서 끊임없이 다른 종류의 스릴러가 나오고 있다. 스릴러들의 공통된 점은 작품들이 불러 일으키는 격렬한 감정이라고 한다. 나도 스릴러의 상쾌함과 흥분과 숨막 힘등의 스릴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스릴러 작품에 스릴이 없으면 스릴러가 아니라는 정의도 있는데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이것도 함꼐 느껴보고 싶다..더불어 책 소개에서 스릴이 넘피는 작품들만 모았다고 해서 더 기대된다..
데니스린즈(dennis lynds)임수완수, 순수소설과 서스펜스소설을 모두 쓴 작가이다. 탐정소설이 현대로 넘어온것과 20년뒤인 1980년대 현재의 동적형태를 갖춘 장르를 문학 기법으로 소개한 공로가 있는 작가이다. 이 작품은 그 승리와 비극에 있어서 여전히 오늘날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제임스 롤린스(james rollins)사람에 빠진 코왈스키, 롤링스는 유일하면서 분명한 시리즈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 3차원의 인물이 배경으로 나오는 시리즈를 구상하며, 그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신화를 가진 인물들을 창조하고 시었다. 롤링스는 그의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연결한다. 해군 병사 조 코왈스키는 영웅이지만 두뇌 싸움에서는 약간 처지는 인물로 묘사된다. 마침내 시그나 특공대처럼 아주 뛰어난 팀에 의해 병사 코와스키가 어떻게 구조되는지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M.다이앤보그트(M.daine vogt)살아남은 토론토, 좋은 조설을 쓰기 위해 법조계를 각색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법조계의 내막을 잘아는 입장인 그녀는 실제로 소성과 법정과 변회사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소설을 통해 보여주는데, 범죄 사건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과 정면 충돌하는 민사소송들도 보여준다. 이 작품은 그녀의 선한 친구가 쓸데없이 10년동안 미성년 보호문제로 법정 투쟁을 벌이는 것을 보고 쓴것이다. 그것은 이성을 잃은 분노의 이야기로 이혼한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자주 일어나는 친숙한 종류의 문제를 쓴 작품이다.
스릴러 작품은 속도가 있는 전개로 나의 눈을 잠시도 책에서 때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읽는 중간 중간에 이게 스릴런가 하는 생각도 들게했다. 아직 정확히 스릴러라는 장르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다. 앞으로 스릴러의 매력에 빠져 볼까 생각중이다. 그리고 스릴러는 치밀한 연구 저사와 정확한 세부묘사로 최선을 다해 만든 작품들로써 독자가 의미있는 인물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눈을 뜨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스릴러 작품을 읽고나니 감성적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도 알게 된것 같다.
책은 단편소설에 앞서 소개 형식의 서문을 달아 작가와 실린 작품의 줄거리를 간단히 설명했는데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것 같다. 여러개의 단편이라서 연결되는 장편의 소설보다 읽는 중간에 책의 흐름이 끊어 질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단편 단편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는 쉬었던것 같고 지루함도 별로 없었던것 같다. 더불어 책의 끝에 소개된 작가의 일대기는 또다른 읽는 재미를 제공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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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주로 읽는 스릴러. 스릴러의 정의에 보면 분명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공포를 주는 소설’ 명명 되어 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긴장감과 공포이다. 한 여름 무더위를 긴장감과 공포로 인해 잠시나마 잊기 위함이다. 흔히들 말하는 등골이 오싹하다. 라는 말이 이와 같은 데에서 나왔을 것이다. 공포와 긴장감으로 무섭고 두려울 때도 있지만 그 매력으로 인해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이다. ‘스릴러’라는 제목을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이 책은 공포와 긴장감보다 지루함, 지겨움 등을 더 주었다.
제임스 패터슨이 선정한 30편의 스릴러. 여러 작가들의 글이다 보니 각 편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성향 등은 모두 제각각 이었다. 등장인물은 평범한 노동자에서부터 군인, 스파이 등 여러 다양한 인물들이었다. 각 각 다른 작가가 쓴 스릴러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게 바로 이것일 것이다. 각 편마다 일종의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 이런 특징 덕분에 내가 이 책을 탐탁지 않게 보았음에도 손에서 놀 수 없는 이유였다. 스릴러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과 연관이 되어 있다. 사람들에게 죽음이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두려운 존재이니까. 죽음이라는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든다. 그 죽음을 좀 더 도발적이고 잔인하게 그려내는 것이 내가 스릴러를 보는 포인트이다. 분명 나 또한 죽음을 두려워함에도 잔인하게 죽어가는 인물들로부터 좋은 스릴러를 맛보았다는 쾌감을 느낀다. 억지스럽고 추악한 죽음이 아닌 매끄럽지만 잔인한 죽음을 말이다. 이 책 역시도 다양한 죽음들과 추적들이 나온다. 내가 원하는 매끄럽고 잔인한 죽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죽음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주제로 나름대로의 매력을 갖고 있는 책이었다. 언제나 매끄럽고 잔인한 죽음만을 원했고 그 속에서 쾌감을 얻었던 내가 스릴러를 다시 정의해 보고, 또 다른 매력으로 볼 수 있었다. 스릴러에 대한 억지스러운 고정관념이 이 책의 다양한 주제들이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 다양한 배경들 속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그려내는 스릴러들. 한 편,한 편 전혀 다른 작가들이 다른 인물들로 다른 이야기들을 그려 낸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두 모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단 두 권의 책으로 30명의 유명한 스릴러 작가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 30편이라는 작품들을 쓴 작가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전혀 나와 맞지 않은 이야기도 있었고, 어느 정도 재미있게 본 이야기도 있었다. 작가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음 작가의 이야기는 괜찮겠지. 하는 기대감과 더불어 다음 장을 넘겼다. 하지만 무려 30편에 이르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 딱히 내 기억 속에 남는 것은 없었다. 그의 대표적이 이유가 앞에서도 말한 내가 의도해 온 스릴러와는 많이 달라기 때문이다. 여러 작가들을 만난다는 것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난다는 면에선 장점일 테지만, 이해와 집중력을 떨어트렸던 것 같다. 단편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찜찜한 기분을 남겼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한 번쯤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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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더운 날 흐르는 땀을 식히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나는 추리/스릴러 장르의 소설이 좋다. 끝을 알 수 없는 전개,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생각지 못한 반전이 드러났을 때. 그 모든 것들이 내가 계속해서 추리/스릴러 장르의 책을 찾게 만든다.
특히나 요즘은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더욱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오니 더 끌리게 되는 것 같다. 그러던 중 읽어보게 된 책, 제목마저도 <스릴러>인 이 책은 스릴러 작품, 그것도 1, 2권 두 권의 책에 모두 30편의 단편소설을 실었다. 주로 한 작품이 딱 이 정도 분량이 되는 장편소설을 읽다가 짤막한 단편들을 보니 조금 색다른 느낌도 들었지만, 짧은 덕에 한 편 한 편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고 각각 다른 작가들이 쓴 다른 작품들이라 더운 날 아이스크림 고르듯이 기분 내키는 대로 읽고 싶은 부분부터 골라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한편으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추리/스릴러라는 장르의 소설들을 단지 흥미와 관심만으로 좋아했을 뿐, 실상 아는 것은 별로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일본 추리소설들을 주로 읽었기에 이 책을 편집한 세계 최고의 스릴러 거장이라는 제임스 패터슨도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알지 못했고, 이 책에 나온 33명의 작가들도 거의 전부가 처음 접하는 생소한 이름들이었다. 그래서 각각의 단편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작가와 작품에 대한 1쪽짜리 해설이 조금이나마 그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었다. 30편이라는 많은 작품들이 실려있는 만큼 게중엔 만족스런 작품도 있고 반대로 실망스런 작품도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만큼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경험을 맛보게 해주었고, 지금까지 탐정이나 범죄소설에만 국한되어있던 스릴러 소설에 대한 나의 시야가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좀 더 넓어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