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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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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여행을 할 수 도 없을 듯해서 서점에 가서 여행 기분을 느끼고자 그냥 가고 싶던 곳을 상상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고른 이 책 그러나 선택은 탁월한 듯,,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이 있는거는 아니지만 책의 존재 이뮤처럼 간접 경험으로나마 더 많은 지식을 얻고 한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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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여행을 할 수 도 없을 듯해서

서점에 가서 여행 기분을 느끼고자 그냥 가고 싶던 곳을

상상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고른 이 책

그러나 선택은 탁월한 듯,,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이 있는거는 아니지만

책의 존재 이뮤처럼

간접 경험으로나마 더 많은 지식을 얻고

한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j********1 200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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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에 관심이 있어 그쪽 관련 책들을 찾다보니 별로 출간된것들이 많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김지희씨의 책은 나름 도움이 많이 되긴 했지만 한정된 지면에 여러가지 정보들을 담다보니 방문했던 지역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사진들을 많이 실어 놓아 그나마 조금 낫긴 하지만... 책을 다 읽은후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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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에 관심이 있어 그쪽 관련 책들을 찾다보니 별로 출간된것들이 많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김지희씨의 책은 나름 도움이 많이 되긴 했지만 한정된 지면에 여러가지 정보들을 담다보니 방문했던 지역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사진들을 많이 실어 놓아 그나마 조금 낫긴 하지만... 책을 다 읽은후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b******o 2008.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내용보기
감각적인 문체와 사진으로 넘쳐나는 여행기 시장에서- 이렇게 재미없는 책도 꾸준히 팔릴 수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다. 나도 무려 돈을 주고 구입했으니까!  그 건 최소한 페루,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콰도르에 걸쳐지는 전반적인 <문명탐사>에 교과서마냥 객관적이고 모범적으로 접근한 책이 거의 없다는 데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 이 책은 <지리교사들 남미와 만나다>란 다
"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내용보기
감각적인 문체와 사진으로 넘쳐나는 여행기 시장에서- 이렇게 재미없는 책도 꾸준히 팔릴 수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다. 나도 무려 돈을 주고 구입했으니까!  
그 건 최소한 페루,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콰도르에 걸쳐지는 전반적인 <문명탐사>에 교과서마냥 객관적이고 모범적으로 접근한 책이 거의 없다는 데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 이 책은 <지리교사들 남미와 만나다>란 다른 책이 <지리>에 초점을 충실히 맞췄다면, 이 책은 <역사>, 딱 여행자 입장에서 관심 가질 만한 역사에 적당하게 얕은 설명을 충실히 하고 있다.

글 솜씨는 김지희 선생님이 고백하듯- 참 재미없게 쓴다. 읽다 보면 내가 어딜 읽고 있는지 놓치기 일쑤다. 읽고 나서 기억나는 에피소드조차 하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대한 정보가 생각나지 않을 때면, 이 책을 펼칠 수 밖에 없다. 다른 책에서 얄팍하고 감상적으로 접근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이 책은 진지하고 객관적이고 쉽고 또 건조하게 서술해준다. 그래서, 보게 된다.

꾸준히 세계문명에 대한 책을 내고 계시는 역사선생님인 저자가 부럽기도 하다. 선생님이란 직업을 이백 퍼센트 활용해서, 방학마다 여행다니며 자료를 모으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찍어온 사진과 비디오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선생님 –     
일탈이니 자아실현이니 현실과 이상의 괴리니 하며 푸념하는 무수한 여행객들과 다르게, 현실과 이상, 게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베푼다는 것까지 – 완벽하게 조화가 된, 내가 무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계신다! 

여행기 쓰면서 다시 펼치게 되는 책.
m*******a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