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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권의 만화책처럼 표지! 이 책은 마치 어린이판 자기 계발서 같다. 점점 부모님과 친구들 관계에서 여러 가지 감정적인 문제 상황을 접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마음(감정)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그리고, 자기계발 워크샵에서 할 만한 활동들을 넣어 자신의 감정들을 정리해 볼 수 있게 한 부분도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여진 책이지만 읽다보면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행동들을 통해 어른들의 모습들도 엿볼 수 있어서 어른들에게도 자기의 감정들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다. 때로 자존심이라는 말은 이기심이나 괜한 오기와 같이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말처럼 스스로 내 자신을 아끼고 자랑스러워하는 자존심을 크게 가꾸고 대신 오만함과 우월함과 같은 감정들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것이 정말 필요할 때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