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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울고 웃는 나지만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즐겨보곤 한다. 많은 프로그램 중 졸린 눈을 비벼가면서까지 "긴급출동sos"는 놓치지 않고 보려고 노력한다. 처음 그 프로를 보기 시작한 것은 사회복지사 공부를 다시 시작하겠다던 친구로부터의 이야기를 듣고부터였다. 친구의 입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정말 상식밖의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제작진들이 애쓴다는 생각에 더 애정이 갔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런 프로그램의 PD인 김형민이라는 분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만나왔던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기에 어떤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감은 더욱 컸다.
결혼을 하고 간혹 신랑에 대한 불만을 넋두리 삼아 친정엄마에게 투덜대기라도하면 "101호나 201호나 다 똑같다. 거기서 거기야"라는 답변으로 나를 달래곤 하셨다. 우리네 사는 모습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셨다. 하지만 책 속에서 만나는 이들의 삶은 나와 달랐다. 화이트 데이엔 애인과 함께 정신지체아동들이 모여 있는 시설에 사탕을 사들고 가겠다고 다짐해 보였던 오상병도, 로또 당첨금을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비로 모두 내 놓은 부부도, 법원 앞 지하철역에서 아내에게 폭행을 일삼고 있는 힘쎈 장정 앞에서 112를 찍은 핸드폰을 들어보이며 저지시켰던 가냘프지만 용감했던 아가씨도 만날 수 있었다. 또 <특명 아빠의 도전>과 함께 만나왔던 가족들의 이야기는 가족간의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을 발휘하게 함을 보여주어 감동으로 다가왔다. 나에겐 없는 아픔도 보였으며, 희망도 찾을 수 있었으며, 선뜻 베풀지 못 했던 착하고 어진 행동들도 찾을 수 있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많은 이들의 삶 하나 하나가 놓치기 아까운 귀한 이야기들이지만, "제 4 장 - 아름다움이 이 세상을 건질때까지"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것들이었다. 이미 고인이 되어 함께 하지 못하는 유니와 김형은의 숨은 이야기는 방송매체에 가려져 우리가 미쳐 알아채지 못했던 점들을 이야기 해 주어 더욱 안타까웠다. 그리고 노예 할어버지로 유명세(?)를 탔던 이홍규할아버지 이야기는 다시 보고 들어도 기가 막혀 답답한 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할아버지의 상황을 50년동안 지켜봐 오면서 무시하고 묵인했던 이웃들의 모습은 내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자의 마지막 글귀가 아직도 아른아른거린다. "죄를 지은 사람은 그에 따라 처벌 받으면 되지만, 또 죄 지은 사람을 욕하기는 쉬운 법이지만, 누군가 다시 그 죄를 짓는 것을 막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노가 분노로만 끝난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인간에 대한 예의를 차리고, 인간의 권리에 대해 개념을 가지며, 그것이 침해받지 않도록 함께 노력합시다."(P207) 나 또한 타인의 삶에 예의 없이 굴며 침해하지는 않았는지 내 삶이 귀찮아지기 싫어 그들처럼 묵인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저자와 함께 사랑을 이야기 하기도 했으며, 우리나라의 제도의 부조리(?)를 고발할 때에는 정작 많은 이들이 대접받지 못하고 참된 교육이 행해지고 있지 못함에 함께 안타까워하며 아파하였다. 책과 하나가 된다는 기분이 이런 것인가보다. 저자는 PD라는 직업을 타인으로서 개입하고, 희노애락을 간접 체험한다는 것이 때로는 형벌이라고 표현하였지만, 그들의 다양한 삶을 마주대하고 함께 하면서, 그들을 기억하며 글을 적은 그가 부럽기까지 했다. 하루 일상을 기억하며 일기를 쓰는것조차 힘들어 하는 내가 부끄러웠다는게 솔직한 고백일 것이다. ^^
마지막으로 나 또한 저자의 바램과 마찬가지로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용감해 질수 있기를... 그리고 외면 당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더욱 성실해질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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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만나다 - 김형민
에는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것 같았으니 설레일만도..
어떤 사람들의 사연이며 이야기가 나를 반길것인가 하는 기대도 저만치 날려버리고 난 눈에 물기 가 가득해서 한장한장 넘기기가 일쑤였다. 그네들의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사연들에 눈 물흘리지 않을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첫번째 단락의 내용들이 가장 가슴아프고 희망적인 내용이라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한편한편의 내용이 그렇지 않은 내용이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첫번째 단락의 제목이 '파랑새 는 어디 있을까'. 제목 그대로 였다. 파랑새는 이 책에 나온 모든 인생의 주인공들의 마음에 존재 함을 깨달았다. 더불어 한 단락에 붙은 제목이라기엔 아까웠다. 모든 이야기에서 파랑새를 만난것 같은 따뜻하고 희망적이고 또는 안타까움을 느꼈으니 말이다. 그네들의 삶의 이야기가 어찌 단지 이야기처럼 아름답기만 하겠는가. 정말 괴롭고 힘들었을 삶을 지나오는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에 비하면 난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이 책을 보는 시간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어주 었다. 그 고생스러웠을 삶을 이겨내고 마침내 행복이 바로 내 앞에 존재했다. 그 행복을 진정 행 복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그들이 참 멋있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존경한다. 자신들의 삶을 오롯 이 살아내고 있는 그들이 존경스럽다.
박노해가 불렀다는 노래가사를 보면, 픈 사연들의 절반은 줄어들지 않을까. 그렇다면 한결 더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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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정말 실컷 울었다. 슬퍼서도 울고 마음아파서도 울고... 그리고 밀려오는 감동 때문에 또 울고... 솔직히 책의 내용이 일부러 눈물을 짜내는 최루탄 같은 글들은 절대 아니지만 가슴깊이 밀려오는 감동에 자꾸만 눈물을 흘리게 된다. 책에 걸려있는 띠지에서 볼 수 있듯이 유니씨와 김형은씨와 같은 연예인의 이야기들도 실려 있다. 작가분이 PD이기에 쓰실 수 있었던 글들이다. 유니씨의 이야기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티비 속에서 보던 화려한 그녀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그녀의 죽음이 더욱 안타까웠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도전 과제를 수행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그 노력 끝에 실패라는 아픈 두 글자에도 자신보다 그 분들을 먼저 걱정했던 마음 따뜻한 그녀.이렇게 착한 사람이 허망하게 가버린 이 현실 속에서 끝없는 회의와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어쩌면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잊고 사는지도 모른다. 사람간의 따스한 정... 마음과 마음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었던 그 때... 너무나 많은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요즘 같이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편안한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읽는 동안 마음이 따스해 지고 잠시 동안 주변을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니 주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은 이 책...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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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 스토리로 꽉차있는 그런 책이다. 저자 김형민 피디의 서문에서 나온 한 문장 "너무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섣불리 실망해서는 더더욱 안되죠. 세상은 기대하기에도, 실망하기에도 너무 큽니다"라는 말이 다 읽고 난 후에도 가슴에 남아 있다. 정말로 큰 세상임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여러편의 짤막한 스토리가 총 5장의 큰 제목 하에 들어가 있다. 파랑새는 어디에, 향기로운 사람들에게 다가서다, 아름다움이 이 세상을 건질 때까지... 등 제목도 좋고 잘 엮은 것 같다. 일단 내용들이 너무나 좋다.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보통 에세이들은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편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좋은 의미로 무겁다. 삶의 무게가 깊은 감동과 만나 제각각의 색깔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쉽게 읽기에는 너무 감동이 큰 책이다. 어렵게 곱씹으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저자분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참 여러모로 솜씨가 많은 분인 것 같다. 실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 삶의 현장을 포착하는 일을 몸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인간애가 담긴 글도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삶이 힘겹다고 느껴질 때 이 책 한권이면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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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씨의 추천사 "인간에 대한 애정이 이토록 깊게 스며든 글은 처음이다"라는 말이 딱인것 같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만 유니씨와 김형은씨 이야기에서 눈물이 왈칵 나왔다고 했는데... 저는 솔직히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더했습니다. 첫장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눈물이 나오더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울면서 부르는 그 아이들을 그려보니 눈물이 나왔고... 그 다음도 또 그 다음도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말 눈물과 함께 진한 삶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 이 피디님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피디라는 일이 이런 점에서는 정말 좋겠다. 삶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눈물과 더불어 로또의 뒤안길같이 따뜻한 사람들의 나눔과 감동도 있습니다.
하나도 버릴 게 없을 정도로 좋은 삶의 모습들만 모아져 있는 것 같아 내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고 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돌아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책 정말 괜찮네요.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천천히 날마다 글 하나씩 읽고 싶을만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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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보아오던 TV속의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혹은 오락프로그램, 어떨 때는 막 욕을 퍼부어주고 싶을만큼 화가 나는 장면을 만나기도 하고, 또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면 웃음짓게 되는 여러 프로그램들.
그것들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 이 중에 PD라는 직업을 가진 작가가 말 그대로 여러가지의 삶을 만나온 이야기이다.
특히 그는 '특명, 아빠의 도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예전에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빠들이 너무 혹사당한다는 느낌을 가졌었다. 가족들이 '찜' 해놓은 물건들을 쟁취하기 위해 고전분투하는 아버지들을 보고 있을라치면, 너무 애처로운 나머지 채널을 돌리게 됐었다. 그런데 그 속에 그렇게 다양한 숨은 이야기들이 있을 줄이야...
또 세상을 한동안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노예 할아버지 이야기 또한 그는 가까이에서 접했다. 그 외에도 작가의 이야기속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녹아난다. 작가의 말에의하면 TV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대부분 연출이다. 그래서 너무 오버하거나 하는 장면들에서는 눈살을 찌푸리게도 된다. PD라는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그 모든 스토리들을 알면서도 TV에서는 일정한 모습만을 비춰지게 해야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일일듯 하다.
그가 또 다른 삶들을 만나고, 그것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또 다시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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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소개를 봤을 때 어떤 책일까 많이 궁금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이토록 깊게 스며든 글은 처음이다'라는 박경림 씨의 말을 들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인간에 대한 애정...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책을 읽어보니 SBS 교양 PD로 일하는 김형민 PD가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 만난 사람들에 대해 쓴 글이다. 방송국에서 일하다 보니 촬영 이야기, 또 연예인 이야기도 나온다. PD라는 직업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우리가 만나기 어려운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다. 가슴 따뜻해져 오는 이야기들도 있었고, 마음 아픈 이야기도 많았다. 다른 사람을 통해 옛날 어려운 시절 이야기도 다시 들어볼 수 있었다. 고인이 된 가수 유니가 참 참한 아가씨였다는 것, 마음 따뜻한 사람이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연예계 생활이 참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112에 열 세번 구조요청을 하고 119에도 구조 요청을 했으나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얼어죽었던 중국인 김씨, 분명 조선족이 분명할 텐데 우리와 한 조상 아래 한 민족인데 한국에서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폐렴과 간경화까지 얻고 얼어죽은 고인에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고 안타까웠다. 천만원이나 줬는데 밀항선에서 때린 브로커가 미웠고 임금 안 준 사장도 원망이 생길 정도이다.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문제들, 사실은 정말 중요한 문제들인데 그것들을 한번씩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무겁기도 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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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형민씨가 sbs프로덕션에서 PD로 근무하면서 연출하였던 일부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것을 책으로 발간된 책입니다. 46인의 삶을 통해서 이 세상은 아직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따스한 책이랍니다. "너무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섣불리 실망해서는 더더욱 안되죠.세상은 기대하기에도,실망하기에도 너무 큽니다."라는 글쓴이의 서문에 기록되어 있는 글처럼..세상은 아직 살 만한 것이고, 기대도 실망도 어울리지 않는 큰 세상임을 알려줍니다. <스타 도네이션 꿈은 이루어진다>는 프로그램을 연출할 때 '조직구 증식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혜연이를 위해 가수 박미경씨가 보여준 면모는 어느 연예인들과는 달리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맘으로 행했기에.. 혜연이를 살릴수 있었던 같습니다.. 따스한 온정을 가슴 가득히 느낄수 있었답니다. <특명 아빠의 도전>에 출연했던 가수 유니씨와 개그맨 김형은씨의 대한 이야기는 정말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도 매스컴을 통해 본 가수 유니는 섹시 댄서가수로만 생각했는데..무척이나 맘이 착하고 예쁜 젊은 아가씨였구요.. 개그맨 김형은씨를 보며 연예인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싶었습니다.. 매스컴의 희생양이 된 유니씨와 김형은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낙지 부부가 주고 받던 사랑스런 눈빛과 다정한 손길처럼...저도 사는 동안 그리 살아야겠다고... 수십년 내내 밥 먹으로 오는 손님에게 감사하다고 건강하라고 인사하신 비빔밥할머니께서..연세가 많이 드셔서~ 다리가 아파..손님에게 직접 인사를 못해서..비빔밥을 만드시며 참기름과 함께..마지막 양념으로 "건강허세요.." "건강허세요.." "이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하시던 것처럼..누가 보던 않 보던 참되게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보는 반성의 시간이었답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서..가슴이 정말 따스해지고..마음으로 울어본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느냐고..돌아볼사이 없던..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기대도 실망도 어울리지 않는 큰 세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