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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중심은 이제 우리들입니다
"미디어의 중심은 이제 우리들입니다" 내용보기
강남 영풍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산 책이다. 저자는 미디어 삼국을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기존 미디어 시장을 독점적으로 지배했던 전통 언론, 즉 매스 미디어 세력 - 신문, 방송 등 2) 인터넷 미디어와 통신업체 등 '미디어 비즈니스 세력' 3)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개인' 그리고 이 3국이 최근 급격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했다고 말
"미디어의 중심은 이제 우리들입니다" 내용보기
강남 영풍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산 책이다.

저자는 미디어 삼국을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기존 미디어 시장을 독점적으로 지배했던 전통 언론, 즉 매스 미디어 세력 - 신문, 방송 등

2) 인터넷 미디어와 통신업체 등 '미디어 비즈니스 세력'

3)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개인'

그리고 이 3국이 최근 급격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했다고 말한다.

기존 미디어 시장의 기자들이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으며,

자본력이 있는 기업들이 미디어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전통 미디어를 위협하고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개인들이 블로그를 비롯한 1인 미디어를 통해 기자들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통미디어는 새로운 대안으로 '통합뉴스룸(Multiple Newsroom)'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한 언론 기업이 TV와 신문, 인터넷,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운영하고 있을 경우

각 매체별로 필요한 뉴스를 생산하는 조직(뉴스룸)을 별개로 둘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로 합쳐서

원 소스 멀티유스를 구현하자는 아이디어가 통합뉴스룸이다." (102면)

 

앞으로의 상황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될지 방송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조차 예측할 수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 만큼은 분명히 새겨두어야 할 것 같다.

이미 미디어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것도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빠른 속도로 말이다.

앞으로 전개될 미디어 세상의 중심은 이용자인 동시에 생산자가 될 바로 우리들이 될 것이다.  

l*******g 2007.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