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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고수의 '최고의 카피라이팅'특강!!
교통수단의 발달과 도로의 확장으로 전국 1일 생활권이 된지가 오래, 좀 더 많은 사람간의 교통이 가능해졌지만, 물리적 교통보다는 오히려 통신수단이 이를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디지털시대가 그것이다. '시간'이 돈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좀 더 생산적인 시간의 활용을 위해 온라인 구매가 대세가 되어 버린 지금은 제한된 제품이 바닥나기 전에 소비해야 하는 예전과 달리 수많은 제품만큼 선택해야 할 것들이 많은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순간이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다. 딱히 다를 바 없는 비슷한 제품 중에서 소비자의 낙점을 이끄는 결정적인 수단의 하나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제품소개글'인 것이다. 친절하고 자세할 필요가 없다. 제품소개가 너무 길어지면 읽기가 귀찮아지거나 시간을 아까워하는 소비자는 드래그해버리거나, 삭제버튼을 눌러버릴테니까.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줄 문장의 승부'
이 문장이 바로 21세기 성공세일즈의 키포인트가 된 것이다.
이 얇은 책을 손에 넣고 읽은 이유는 베테랑 카피라이터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25년간 현장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중이며, 수많은 히트카피를 제조했던 최병광씨가 쓴 이 책은 레포트나 기획서, 보고서, 그리고 광고등에 참여하고 있고, 노출되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 문장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런 문장은 어떻게 만드는 지를 상세히 설명해준 책이다.
이른 바 '한 줄의 법칙 33가지'가 그것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 줄의 법칙들이 수많은 제자와 후배를 배출한 선생님이기도 한 그답게 체계적이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각 법칙의 마지막 부분에 적용한 사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값은 톡톡히 뽑을 수 있다.
특히 '기막힌 한 줄'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된 '쓰리원 플러스'테크닉(3 1+)이라는 방법은 그중 압권인데, 처음의 3은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을 세 가지 찾으라는 것이고, 그 다음 1은 그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러스는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 한 줄을 완성하라는 것이다. 정말 하고 싶은 수많은 말을 한 줄로 나타내는 방법으로는 이보다 더할 것은 없어 보였다.
실용서의 진정한 가치는 현장감이 있고, 익히기 쉬워 책을 읽은 다음 날 바로 적용이 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보면 보이는 글을 써야 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실용서'가 아닐 수 없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고수로부터 '최고의 카피라이팅'특강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우선 읽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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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우리는 숨겨진 법칙들에 둘러 쌓여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법칙들을 알지 못한 체 생활하고 있다. 그 법칙을 우리 생활에서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딜까? 대학생들은 레포트를 쓸 때, 회사원들은 기획서나 보고서를 쓸 때, 이외에도 우리는 10~20분이면 다 읽을 수 있었던 신문을 이제는 30분을 넘어 한 시간 가까이 읽게 되었고, TV 역시 수많은 채널 선택권을 우리는 가지게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잡지, 엄청난 수의 포털 사이트 와 매일매일 엄청난 수의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인터넷까지. 이처럼 엄청난 양의 정보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할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한 줄로 된 정보에 우리는 의존을 하게 되면서 한 줄의 정보의 힘은 커졌다. 그리고 그 힘 안에는 숨겨진 법칙이 있다. 그렇다면 숨겨진 법칙들은 과연 무엇일까? 난 이 책을 통해 그 숨겨진 법칙을 만들어 우리에게 선택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그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갑니다.’
TV를 통해 한번쯤은 들어봤던 이 카피들은 이 책의 지은이 최병관씨 의 작품들 중 하나라고 한다. 25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수많은 광고의 히트카피를 만들었던 그가 말하는 한 줄의 승부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러나 나의 뇌를 충격에 빠지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한 줄의 숨겨진 33가지 법칙을 책으로 만나기 전 마케팅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법칙에 큰 충격을 받았었다. 그 당시에도 정말 책을 읽는 내내 우와 우와~! 감탄사를 뿜었던 나는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광고 디자인까지 공부를 했었고, 그 분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었다. 그 후로 마케팅에 관한 많은 책을 읽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부터가 달랐다.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 매체들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던 난 그가 제사하고 있는 한 줄의 승부를 위한 33가지의 법칙은 나의 지식창고를 산산조각을 낼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음 느끼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한 줄의 승부를 위한 33가지의 법칙 보다 더 큰 깨우침을 준 것은 ‘3 1+‘ 테크닉 이였다. 이는 처음 3은 말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을 세 가지 찾고, 그 다음 가장 중요한 1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때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그 대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 하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는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테크닉이다. 현재 내 실 생활에서 가장이 도움이 될 테크닉이라 생각이 되어서 그런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이였던 것 같다.
책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 진다는 말은 바로 이럴 때 하는 말인 듯 싶다.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없는 우리에게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많은 것은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느끼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줄로 승부하라“ 이 책이 지금의 나에게 바로 그런 책이라고 생각된다.
당신이 글을 잘 못 쓰는 사람, 자기의 생각을 짧고 명쾌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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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카피에 반해서 주문한 책.. 그러나 내용은 대실망이다. 너무나 일반적인 내용에, 제시된 예시들도 새롭거나 침신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정말 컨셉과 내용이 상반된 책인 것 같다. 굳이 장점을 찾아보자면 기본기에 대한 재확인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다..뭐 그 정도? 하여간 포장에 비해 내용은 정말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