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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펼처도 심야에 방송되는 뉴스를 봐도 비평이나 컬럼 코너가 있다. 특히 신문에서 읽는 비평들은 지식의 습득에도 도움이 되고 내가 잘 못 알고 있거나 한쪽에 치우친 판단이나 생각이 자리잡고 있을때 그 사실이나 사건들에 대해서 또 다른 해석이나 나와는 반대의 평가를 내리는 경우를 보면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책도 그러한 재미를 주는 책이다. 나는 큰 틀에서는 한국이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한국이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고로 나는 이 책에서 왜 한국이 위기인가라는 점에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물론 저자의 여러 기고문을 보고 나의 생각과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어볼만 하다. 정치적인 이슈뿐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다양한 예를 들거나 자세히 그 뜻을 모르고 사용했던 용어들, 들어보기만 했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주제들을 폭넓게 다르구 있다. 내가 보수주의자인지 진보주의자인지는 몰라도 이 책은 양측 어디에 속했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우리나라의 후진국형 정치현실을 보건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여러 모습이나 제도들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는 이해관게에 있는 보다 많은 층들이 좀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빠른 시일내에 행복에 빠진 대한민국 같은 제목을 단 책들도 만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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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 좌파에 대해서 알게 해준 책이다. 많은 청년들이 대학에서 지식을 배운다. 하지만 사회 전반적인 부분, 정치에 관해서는 많이들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나만 봐도 그런편이다. 당장에 필요한 지식만을 얻기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 같다. 학벌은 예전보다 높아져 가지만 나라를 생각하거나 사회가 움직여가는 부분들에 대한 청년들이 가지는 생각은 예전만 못한것같다. 우리 나라의 정세뿐 아니라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상황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신문에 실린 글들을 모아 내용으로 실어서 짧은 구성이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 보고 들어왔던 많은 내용을 책을 통해 다시 조명해 보게 된다. 사회 곳곳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일반 시민들은 언론을 통해 비춰지는 모습만을 알기 마련인데 이런 속속들이 파해친 글들을 통해 더 깊숙히 알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눈을 갖게 되는게 아닐까. 얼마전에 일어났던 버지니아 총기 사건의 내용만 해도 버지니아 대학교에 대해 설명하고 공대는 버지니아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가 다니는 대학이라고 소개해 주니 시민의 입장에서는 더 자세히 알수 있다.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고만 아는 우리 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셈이다. 적어도 버지니아 공대에 대해 조사하기 전까지 말이다. 민중, 진보, 공공성 등의 용어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것을 실현하는 듯하게 보이게 하지만 속내는 선택과 경쟁에 기초하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송두리째 부정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언론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믿고 그렇게 그들이 의도한 대로 편향되어 가는데 이런 보수주의 책이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봐서 옳고 그릇된 것을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대한민국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역시 몰랐던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진실을 보고 그것을 판단 할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시작으로 보다 진실된 것을 접하게 되었다. 좌파에 움직임에 동조할 것만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 나라를 바라보고 시민으로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할수 있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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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이명박씨가 경선에서 선출되었다. 이번 여름은 온통 박근혜-이명박의 공방전으로 크게 장식했다. 그렇기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은 현 정치의 흐름을 비판하며 우익당의 비판에도 더 눈길이 가게 된 것이다.
글의 저자인 이상돈씨는 비판적 보수주의자로서 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꼬집어 말하고 있다. 보수당은 퇴보적이며 과거에 대한 비리가 많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보수주의의 이념과 정책을 확실히 다잡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책에는 레이건 대통령과 대처 수상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미국의 뉴딜정책, 마샬플랜의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임을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념을 뿌리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좌편향 되어가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에 대한 맹목적인 태도와 사회 전체적으로 좌편향 되어 있다고 말하는 그는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한다. 보수주의인 한나라당은 좀더 분명한 비젼을 제시해야한다.
현 정부에 대해서 단호한 비판이기 때문에 편향된 주장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보수당에 대한 공약들에 대한 비판도 눈여겨 보아야한다. 어디까지나 보수주의적 시각으로 보고 쓰여진 책이기에 읽으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탁상공론에 몸싸움을 서슴치 않는 정치인들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읽기에 거부감이 없는 책인듯하다.
우리가 보고 들은 정치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았다. 후보가 단일화가 된다고 해도 해결되는 일이 아니었고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하는 용기와 지혜를 가진 후보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우리가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나온다. 공산체제와 싸우며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그를 닮은 윌리엄 렌퀴스트부터 에드먼드 월시 신부까지의 이야기는 우리 정치의 올바른 길을 위한 교훈을 준다. 일반 대중이 막연히 아는 잘못된 지식을 일깨워 주었고 직설적인 비평은 정치사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는 힘을 주었다. 나 또한 그동안 너무나 정치에 무관심하였음이 부끄러워졌다. 좀더 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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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읽으며 이제 막 책 속의 향기와 그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편중된 나의 독서 습관은 쉬이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한달에 한 권은 내가 잘 읽지 않는, 하지만 읽어야 할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한다. 딱딱하지만 새로운 사실들을 배울 수 있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걸 도와주는 책 말이다.
이번 달 선택하게 된 한 권의 책이 바로 이 책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다. 논설 위원으로 수 년간 신문 사설에 기고를 해왔던 이상돈씨의 글 모음집으로 신문 사설들을 모은 책이다. 입시 공부를 위해 신문 사설란을 찾아 읽던 기억이 새록 최근 언제 읽었는지 가물가물하다. 새로운 도전으로 여기며 대한민국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 그 속에서 뭔가 배우지 않을까? 다른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문제점을 지적했다면 그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런 저런 의문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다.
예상한대로 딱딱한 글에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글의 흐름을 놓치기 쉽지만 글의 성격이 그렇듯 논리적이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써내려간 글을 읽으며 보수주의의 입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진보주의니 보수주의니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나도 많이 들어보았고 대략적인 그들의 입장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진보주의와 보수주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체계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비판적 보수주의자인 저자의 입장도 이해해나갔다.
보수주의자이면서도 다른 성향의 다른 보수주의자를 비판하는 그가 언급하고 지적한 것들이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올해 말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이끌어 갈 대통령을 뽑는 선거 전에 각 당과 후보들, 그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입장 그리고 그들이 내놓은 혹은 내놓을 공약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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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87년 민중항쟁으로 이뤄낸 대통령직선제로 4명의 대통령을 선출했고 그때 우리는 환호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의 임기말 초라한 모습 역시 게속해서 보아왔다. 그것은 퇴임 후 성공하지 못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는 우리들에게도 그것은 우리가 책임져야 할 과제로 남아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쩌면 아직 성숙되지 못한 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의 과정이었으며, 좀 더 발전적인 민주주의의 앞날로 나아가기 위한 아픔과 시련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비단 언론에서 강요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언제부턴가 양비론적인 시각으로 정치권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것은 우리에게 대안없는 이분법적 사고를 강요하기에 이르기도 했다. 굳이 우파, 좌파를 따지고 싶진 않지만 결과론적으론 10년동안 우리는 좌파정권에게 나라를 맡겨왔다는 시각이 일반적이고 지배론적인 시각이기도 하다. 비판적 보수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이상돈 교수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자신의 주장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라는 책에 옮겨 놓았다. 환경문제의 전문가로 조선일보의 비상임논설위원을 지내며 사설과 칼럼을 쓰던 저자는 1997년과 2002년 두번의 대선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는 것을 보며 이것은 좌파정권의 집권이라고 규정짓고 이후 좌파세력의 수면 위 부상을 우려하며 인터넷과 각종신문에 정치적인 기고문을 싣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글들이 모여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일이 잦아지고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인터넷카페를 운영하기도 하고 각자의 색깔이 드러나는 사이트에 모여 자신들의 의견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는 일이 잦아졌다. 그만큼 이제 우리도 넋놓고 바라보던 정치권에 대해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참여를 하기도 하는 적극적인 민주주의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주로 젊은 층의 의견이 지배적이고 70,80년대에 학생시절을 보낸 이들이 사회의 주체세력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이며, 그러한 급진적인 진보역시 그들이 강단에 서고 후학을 가르치는 시기가 되면서 좌파가 득세하는 세상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노무현 정권을 탄생시킨 대부분의 젊은 세대들은 대부분 진보적인 성향을 지녔으며 그저 개혁만을 외치는 허상을 쫓는 그러한 방향을 잃어버린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비판받는 현 정권에 대해 어떻게 보면 그를 대통령으로 탄생시킨 우리 세대가 책임질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느 집에서나 건전한 토론이 사라진 밥상머리에서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외치는 현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우리는 고스란히 감수해 내는지도 모른다. 어느 한쪽의 의견이 지배적인 성향의 글을 읽고 나면 어느 순간 부터 그러한 의견에 대해 동조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철저한 한쪽의 의견만이 강조된 두꺼운 책을 읽다 보니 그 의견에 반하는 생각들이 많아지기도 한다. 정치인들은 그래서 보수니 진보니 하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려 건전한 보수니 건강한 진보니 중도적 좌파니 하며 좀 더 희석된 자신만의 이미지를 내 보이려 하는 것일 게다. 그것처럼 우리 각자가 어떠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규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것은 진보든 보수든 어느 한쪽의 의견을 크게 내세우다 보면 그저 반대성향의 의견이라는 이유로 상대의 의견을 묵살시켜버리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어 버릴지도 모름이다. 저자의 생각처럼 이미 우리사회는 보수가 잊혀지고 급진적인 좌파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끊임없이 그 득세한 좌파에 대항해 우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외친다. 그것은 아마도 이전에는 금기시되던 체게바라의 책과 그의 모습이 새겨진 티셔츠가 젊음의 상징이 되고 그들의 아이콘이 된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보수주의자들의 책읽기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 사회의 보수주의자들이 그만큼 책을 멀리 해왔기에 이러한 결과가 왔다고 개탄하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보수주의자임을 자처하면서 같은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의견을 던지기도 한다. 세대에 따라 나이를 들면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보수적인 성향을 지녔다는 것은 이미 규정지어진 고루한 시각일지도 모른다. 각자의 의견이 중시되면서 오픈 프라이머리가 각 당의 지배적인 대통령후보 선출의 한 방법으로 선택되어지며 이미 한나라당은 그러한 방식으로 대선후보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오픈 프라이머리 역시 당의 색깔이 없어지며, 이념과 정책이 다른 타인의 참여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당의 기능이 약화되는 인기투표에 그치는 행위라며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이 글들이 갖고 있는 성격 때문에 쉽게 읽히기는 어려워보인다. 하지만 보다 넓게 생각하고 이해의 폭을 확대해야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 이러한 비판적인 글을 한번쯤 접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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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페이지 분량만큼이나 여러가지 볼수 있었고 우린 항상 나라에 대한 긍정적인생각 "우리나라는 IT강국이다" 혹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그리고 조선업강국이다"는 말만을 원하고 바랬는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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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보수주의자는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보는시각이 유순한듯하다가 결국에는 수구보주적인 색이 짙게 뿜어져 나왔다.연말 대선전이라서 그런지 의미심장하게 이상돈 교수가 신문잡지(조선,동아,인터넷 독립신문 등) 에 기고한 글들을 그대로 실어놓았다.시기가 정말^^이상돈이라는 인물보다는 적극 추천을 했다는 전원책 변호사를 거론하였다.전원책 변호사가 라디오 토론 프로그램을 통하여 도발적인 발언과 강한기운을 가진 패널로 유명세를 타면서 최근"낭독의 발견"이라는 프로에까지 얼굴을 보였을 정도니 유명인이 된것이 분명한것 같다.이상돈 교수가 비판하는 대부분은 현정권이다.노골적으로 미국정책과 정치인들을 내세우며 실랄하게 깎아내려간다.다른 나라의 예도 좀 들어가면서 비판하시면 좋았을텐데...무조건적이고 편협한 지식으로 맹비난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않았다.최근의 정치이슈들을 반영하여서 흥미있게 읽어갈수가 있었다.우리가 알고있는 한나라당의 정책과 의견들과 매우 유사하지만 전부 다 같은건 아니었다.이교수가 한나라당의 어느 분파의 성향인지는 알수없으나분명한 것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여당과 노정권에 대한 글들을 써온 사람이라는 것이다.노무현 정부가 언론을 통해서 완전 빵점이라는 말을 듣는것도 대부분 맞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판매부수가 많은 신문을 통해 철저히 욕세레를 받고 있는건 다 알것이다.물론 잘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특히 경제,취업난,FTA 당사자의 이익에 따라 다른 문제지만 한라당의 기조와 같은 조중동신문사가 여론을 만들어가고 조작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만항 사람은 다안다.지금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를 검증하기는 커녕 두둔하고 이미지 보도만 일삼고 있다.방송들도 덩달아 본연의 임무인 대선정국을 있는 그대로 중계해야 하는데 방송 스스로 정국을 만들어 가고 있으니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는것인지 참...이상돈 교수는 현정권에 대한 비판도 좋지만 작금의 정치인들의 구태와 언론사의 몹쓸 여론조사와 거짓과 파벌 나누기를 좀 다루었으면 좋겠다.이상돈 교수는 현정권을 좌파로 규정하고 아주 대놓고 헐뜯기를 하고 있는데 한나라당의 치부보다는 여당의 인물들을 잘잘못만 다루고 있어서 형평성이 결여됐다.보수주의자의 글이니 당연하겠지만 한나라당의 모든것에 대한 칭찬이너무 일방적이라 성공한 기업가의 자선전을 보고 있는것만 같았다.난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지만 내용의 20~30%정도만 아~그렇구나.맞아 그렇수 있겠구나 라는 반응을 보였을뿐 나머지는 그다지 관심이 가질 않았다.그러나 재미는 있었다는거~일반인들은 평소 생각하지도 못하는걸 학자님들은 참 심오하게 풀어가고 있었다.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훈장감이었다. 세상은 생각이 참 다양한데 아직까지 색깔논쟁을 하는것만 같아서 싫었던것 같다^^보수주의자들의 생각들을 잘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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