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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너무 좋아함 진짜 미쳤음 일단 시대가 그대로 드러나는 단어 자체를 그대로 적어준 거 너무 좋아요. 출판사 진짜 짱 그리고 강신재 작가님 글 감성이 너무 좋아요ㅜ 약간 촉촉한 것 같으면서도 현실적이고 되게... 멋짐 그냥 작가가 여자분이시라 그런지 여자가 주인공인 작품이 많은데, 솔직히 이거 진짜 더 유명해져야 한다고 봄 ㄹㅇ... 다 읽어야 해. 흑흑 ㅜ 너무 좋다 그의 비누향 나도 맡게 해주셈 킁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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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맨스 소설 중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제일 유명한 구절이 그에게선 비누향이 났다?였는데 알고 읽으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모르고 읽었으면 더 여운이 길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시대도 사랑은 지금 사랑과 같구나 사랑은 오래도록 같은 형태로 존재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심장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산거 후회하게 되진 않아요 이런 장르의 소설 더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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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온 구절을 보고 계속 생각나고 맴돌아서 결국 책으로 구입했어요! 정말 읽고 또 읽어도 이 시절에 이런 작품이 싶게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양장판으로 있었음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평생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에게선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란 구절부터 편지까지 한 줄 한 줄 감성적으로 설레면서 읽었습니다.말투가 멋스럽다고 느낀 책은 오랜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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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 작가님의 작품집이다.원래 장편읽는걸 좋아하고 단편이나 중편은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거 같아 선호하지는 않는데 강신재 작가님의 단편엔 짧은 분량에도 묵직함이 있어 너무 좋았다.반세기가 훨씬 지난 소설임에도 굉장히 세련되고 읽었을때 눈이 즐거운 책이었ㄷ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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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는 전후 세대 청춘의 사랑과 방황을 담아낸 대표적 연애소설이다. 자유와 열정을 갈망하는 젊은이들의 순수한 사랑이 시대의 제약과 맞부딪히며 빚어내는 갈등이 애절하게 그려진다.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가 청춘의 불안과 열망을 생생히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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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르면서 읽었습니다. 도파민 미쳤다. 문장 하나하나가 진짜.. 좋았습니다.. ▪︎ 약스포주의 그의 눈 속에 과연 내가 무엇으로 비치는가? 아까 그가, 내가 마신 표주박에 입술을 대었듯이 •••• 어딜 갔다 왔어.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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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 비누향기가 난다"는 잊혀지지 않는 문구를 다시 한번 읽고싶어서 도서관에서 읽던 책을 구매했습니다. 사랑이 이루어 지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관계에서 열린 결말로 희망을 가져볼수 있어서 좋았고, 캐릭터의 묘사와 아름다운 서체가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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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젊은 느티나무>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유명한 문장.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이 문장이 이 작품에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짝사랑을 하는 화자의 심리를 섬세하고도 간결하게 묘사한다. 더불어, 화자의 심리와 함께 시원하고도 푸릇푸릇한 여름의 경치를 함께 담고 있다. 여름이 되면 생각날 작품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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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된 강신재 작가님의 젊은 느티나무 리뷰입니다.
여태껏 작가님이 남자분인줄로만 알았는데 여자분이였어요! 어쩐지 문장이 너무 예쁘더라..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그 대사를 다시 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젊은 느티나무 외에도 중단편집 여러편이 들어있는 책이었어요. 황량한 날의 동화,황량한 날의 동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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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작가님의 젊은 느티나무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언젠가는 꼭 봐야지 벼르다가 이번 기회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구절들을 실제로 내 눈으로 읽게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이 시대에도 이런 세련된 구절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로맨스가 없으면 착즙해서라도 보는 사람인지라 젊은 느티나무는 저에게 너무 만족스러웠고 요즘 나오는 로맨스소설 못지않게 두근거리고 아련했네요. 정말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