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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설탕 항상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경계할 대상이다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게 만들지만 너무도 사랑받는 것 중에 하나이기에 그 실체를 알아보고싶은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제목만큼이나 너무도 알찬 내용들이 꽉꽉 채워져 있었다.
먹으면 기분좋아지는것 그래서 우리 몸에서 마음에서 원하기에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없는 욕구가 항상 갈증으로 남아있게 된다. 어른들에게는 성인병의 근원으로 아이들에게는 평생 지켜야할 충치로부터의 보호 때문일까 조금은 서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기호식품으로 인식되어 있기도 한다.
6가지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내용속에 설탕이 처음 만들어져온 시작부터 우리생활에 활용되어온 과정 까지 역사를 되짚어주기도하며 천연재로로부터 우리 생활에 쓰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설탕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 우리가 조금은 잘못 알고 있는 우리몸에서의 역할 그리고 설탕의 각 쓰임으로 알아본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적 모습까지 담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실습해볼수 있는 설탕요리법까지 설탕 으로 풀어놓은 이야기들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꿀벌의 도움없이 꿀을 만들어주는 사탕수수 나무의 추출물 설탕 남반구의 뉴기니 에서 시작된 역사는 세계 근대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그 중심에서 설탕의 역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대륙봉쇄령과 그의 보복으로 인한 선박의 포위에서 기인한 프랑스의 설탕 만드는 방법의 연구는 지금 사탕무 설탕 생산의 일번지로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설탕박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속에는 우리가 알쏭달쏭하게 알고 있는 상식들을 확실하고도 근거있는 이야기로 상식의 폭을 넓혀주기도 한다.
과학적 이야기에서부터 역사까지 우리몸과의 연관성으로 정보 차원과 그리고 아이들과 해 볼 수 있는 멋진 요리법 소개까지 재미있게 만날수 있었다. 이제 나와 아이들에게 설탕은 경계대상이 아니라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잘 먹지 않아 걱정시켯던 과일 설탕을 이용 과일 밀크쉐이크를 만들며 오늘도 나는 아이들과 설탕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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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학교에 다닐 적에도 설탕의 원료가 사탕수수나 사탕무라는 것을 배웠지만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고 막연히 원산지 같은 것만 외우고 했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니 유익하고 제 호기심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네요.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저랑 아이 모두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책이었네요.
또한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해요. 나중에 설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공장에 가서 견학할 수 있다면 훨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혹시 설탕과 관련된 박물관이 없는지 궁금해요. 제주도엔 초콜릿 박물관이 있다고 들었는데, 설탕 박물관도 생기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고 직접 요리를 해보는 체험과정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또한 우리 아이는 사탕이나 카라멜 같은 것을 좋아하는지라 혹시 그 때문에 자신도 병에 걸리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하네요.
재미있는 그림도 좋았지만, 이왕이면 생생한 사진 자료가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설탕 박사에게 듣는 설탕 이야기 코너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또 당분으로 인한 질병과 설탕 대체 감미료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외국 작가의 번역 책이기에 부록으로 사진 자료를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물론 38페이지에 조금은 나오지만요. 우리나라는 설탕 원료를 수입하기 때문에,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볼 기회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더욱 그러네요. 그리고 설탕과 다른 성분으로 단맛을 내는 식품에 대한 내용도 좋았고, 충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같은 시리즈의 책인 <테마 사이언스 치아편>에 대해 언급한 내용도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p70에서부터 나오는 여러 가지 설탕의 모습(종류)는 다소 생소했어요.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다양한 설탕의 종류가 없기에(일반적으로 보기 힘들다는 말이랍니다.) 실제 그런 설탕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프랑스의 특산품이나 전 세계의 사탕에 대한 내용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고요. 하지만 책 마지막에 나오는 멋진 요리법 여섯 가지 넘 좋았어요. 아이와 여름방학 때 꼭 만들어보자고 약속했는데 계속 못만들고 있답니다.
조만간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시리즈가 계속 되고 있는데 전 <테마 사이언스> 참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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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에네지 설탕에 관한 모든 것이 재미난 삽화와 맛깔스런 이야기로 전개되는 책이에요. 설탕이 우리에게 나쁜 영향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양의 섭취는 유익하다는 것을 아이가 자연스레 알게 돼요. "당분으로 인한 질병편"에서는 당분을 과다하세 섭취했을때 생기는질병을 알려 주고 충치,비만등 아이들에게 직면한 당분과다섭취에따른 심각성을 알게 해서 아이들 스스로 조심하게 될 것 같아요. "설탕박사의 충고 한마디"는 아이들 생활규칙으로 완벽해요^^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으려구요. '설탕박사에게 듣는 설탕 이야기'는 설탕에 관한 또다른 설탕에 관련된 상식들을 이야기로 재미나게 알 수 있고 설탕으로 만든 추억의 먹거리 뽑기와 솜사탕편은 엄마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간식(?) 만들기의 기쁨을 주네요^^ 책 사이사이 "식품에 들어 있는 당분"."아랍지역의 얼음사탕"등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 "꿀과 상탕에 관련된 표현"은 프랑스 관련 이야기는 무지 재미나서 아이들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직접 해 보는 설탕요리"는 아이들이랑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요리고요. "설탕에 대한 퀴즈" 15문제 풀면 이 책 한권 확실히 마무리되면서 설텅박사로 임명!! 강추함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