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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The Cartoon History of the Universe'입니다. 한국어판 제목에 재미있다는 것을 넣은 것은 마케팅적인 목적이었겠지만 사실 재미있습니다. arustan님 리뷰대로 많은 사건들을 축약하고 배경설명을 생략했기 때문에 만화라는 이유로 세계사 입문서로 추천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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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려원에서 나왔던 책을 다시 출판한 것으로 그전에 1.2권을 보았고 이번에는 궁리에서 나왔던 3.4권을 보았는데 작가가 미국인이어서 그런지 서양사에 많이 치우치고는 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던 아프리카,인도,중국역사등도 포함하고 있고 정곡을 찌르는 멘트와 유머스런 만화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이 만화는 애들용은 아니고 최소한 중학교 학생 이상이 읽어야 할 것 같다. 세계사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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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고닉이라는 작가에 대하여 처음 안것은 고등학교때인가 일것이다. 처음 1편을 보았을 때 역사책에 대한 관점와 방향을 상당히 자유스럽게 서술해서 무척 재밌게 보다가 그후에 책을 보지 못했는데 서점에서 4편까지 완결이 되어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보고 글을 작성하여보았습니다. 우선 이 작가는 역사의 기술을 현대적 감각과 작가의 관점에서 상당히 의역화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이해를 하기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책에서 서술한 역사를 전반적으로 이해를 하고 본다면 작가의 생각을 알수 있지만 그것을 모르고 본다면 오히려 더 어지럽습니다. 왜냐면 역사를 서술하면서 많은 사건들과 배경들을 뛰어넘어서 오기때문에 원인->결과밖에 없습니다.따라서 중간내용이 생략되어있고 나머지 부분도 상당히 비꼬와 놨기때문에 책이 어렵습니다.
결정적으로 어린이가 보고 이해하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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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아니었으면, 절대 사지 않을 책이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만화로 선정했는데, 온통 시커먼 칼라 일색이어서 어른인 내가 봐도 질렸다. 아이는 책을 한번 훓어 보곤 그대로 화를 냈다. 아무리 재미있는 내용이라도 그림이 있는 만화가 이모양이니 누가 보겠는가? 정말 후회된다. 서점에서 책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이 불쑥 불쑥 들어 속이 상했다. 4만원도 넘게 준 책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