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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리뷰를 하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요즈음 출판되는 역사(한국사, 세계사)에 관한 책들이 글자 위주로 되어 있어 지루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과거에 출판된 책에 비하여 훨씬 더 다양해지고 보기에 편하도록 출판된다는 것이다.
출판사 사계절은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를 출판한 출판사로서 한권으로 읽을 수 있는 아틀라스 시리즈도 출판하였다. 아틀라스 시리즈는 한국사, 중국사, 세계사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한권으로 읽은 중국사이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 보거나 찾아본 중국사에 관한 책 중에서 이렇게 양장본이며 각 페이지마다 사진과 각종 도표가 적절히 분배되어 있는 책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단권이지만 책의 내용 전부가 오직 중국사에 관하여 기술되어 있다. 보통 역사를 구분할 때 한국사와 세계사로 구분하고 세계사에는 다시 동양사와 서양사로 구분하는데 지금까지 출판된 세계사의 역사책을 보면 세계사의 일부에 중국사를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출판사 이끌리오의 히스토리카세계사 시리즈(10권)에서 제2권과 제5권에서 중국사에 대한 기술이 있으나 내용이 집약적이지 못하고 2권의 책으로 나누어져 있어 연결성이 없고 몇 페이지에 불과하여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는데 아틀라스 중국사는 한권 전체를 중국사를 기술하여 좀더 깊이 있는 중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출판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삼국시대이전부터 우리나라의 역사에 밀접한 관계거 있는 나라이며 특히 고려 후기부터는 부끄럽지만 중국에 예속된 나라가 되어 중국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아왔고 한국사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의 영향으로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중국의 문화가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유교사상에 의한 전통제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사는 우리 한국사와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최근 동북공정을 주장하면서 먼 옛날 중국을 차지했던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에 편입하려고 중국과 중국인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도 한 번 쯤을 봐야 할 책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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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를 잘 몰랐기 때문에 먼저 기본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아틀라스 중국사를 주문했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정답이었다. 중국의 사회적 문화와 지도, 통계 자료 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도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나라이다. 그런 것에 비해 중국 문화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중국에 대한 흥미는 있지만 중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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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역사서에 관한 책들을 몇권 보았다. 특히 중국 고전에 관한 책들이 그 중심에 있었다. 책을 읽다가 보면 먼나라 이웃나라가 중국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역사적 관계에서도 중국과의 관계는 실과 바늘과의 관계인양 그렇게 접촉이 많던 나라가 아니었던가. 지금은 중국이 이러한 역사적 관계를 동북공정으로 정치적 이용꺼리고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다.
<아틀라스 중국사> 책을 받은지가 거의 두달이 되어간다. 처음 책을 보았을때 책은 마치 중국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책은 잠시 나의 품을 떠나서 다시 손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책을 펼쳐보았다. 아틀라스 시리즈를 편낸 사계절 출판사의 노고가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듯하다. 아틀라스 중국사, 한국사,세계사를 거쳐 앞으로 일본사,중앙아시아사까지 출간 예정이라고 하니 사뭇기대가 된다. 왜냐하면 <아틀라스 중국사> 책 하나만 보아도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역사 연구뿐만아이라 이해에 있어서 지도의 중요성을 재론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들어가는 말머리에 나온 표현이 정말 그러하다. 중국사의 광활한 역사를 지도와 함께 표현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텐데 책의 어느 한 부분에서도 소홀히 하지 않고 중국 역사에 대하여 상세히 지도로 설명하고 있다. 중국을 다섯단계로 분류하여 고대에서 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를 책이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읽은 중국 고전 책에서 궁금했던 중국 지리적 표현들이 이 책을 통하여 많이 해소가 되었다. 최근들어 우리나라 고대사 TV드라마가 한참 인기에 있다. 드라마에서도 중국과 관계 설정에서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이해를 돕기위해서 간간히 시대적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있지만 <아틀라스 중국사>책과 함께하면 이해를 돕는데 충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중국사에 관한 역사적 관계를 상세히 표현하고 있다. 책의 편찬에 수개월 이상의 노고가 충분히 녹아 있는 듯하다. 특히 근세의 중기에 해당하는 송나라 특히,남송시대의 전성기와 더불어 이후 몽골의 초원의 지배와 더불어 대륙지배부분에 대한 설명적 지도 묘사는 몇가지 궁금했던 부분을 알게 한 부분이기도 하였다.
중국은 개혁과 개방의 물결로 이제는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대륙에 봉착한 국가이다. 대륙을 지배하였던 과거 중국의 역사가 말하고 있듯이 앞으로 중국은 불이꺼지지 않는 나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아틀라스 중국사>를 보아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적 문명과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중국의 역사를 지도와 함께 상세히 볼 수 있다는 것이 반가운 일이다. 단순히 평면적인 그림이나 지도와 다르게 공간적, 입체적 그림 표현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보는 듯하다. 집필진들의 수년간의 노고와 노력들을 역시 충분히 짐작이 간다.
몇 번이고 책을 펼쳐보면서 느낀 것은 광활한 대륙의 기상을 그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무언가가 부럽기도 하였다. 책이 백과 사전처럼 형식으로 되어 있어 컬러와 더불어 중국 지명도와 국가들의 지도가 중국에 관한 책으로는 손색이 없고,중국역사 공부에도 충분한 이해와 도움이 되는데 한 몫을 하는 책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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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처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나라, 매년 9%를 상회하는 놓은 경제성장률,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고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중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세계적 강국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를 봐도 그렇게 가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들이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보고 있고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나라라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이렇듯 많은 이유들이 아마 중국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하는 필요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창시절부터 역사에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역사책을 멀리한 이유도 있지만 이 책을 읽기 전 중국 역사에 대해 생각하면 너무도 거대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국가라는 선입견과 세계 어느나라의 역사에 비교해봐도 너무나도 많은 연호와 당대에 기록된 것 보다는 수 세기 동안 구전되었다가 기록 되었기 때문에 그 사료의 가치를 측정한다는 것도 힘들다는 말 때문에 중국 역사를 어려워하고 멀리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책을 접하면서 어렵다기 보다는 점점 중국 역사의 흥미 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5명의 교수님들이 중국의 역사를 다섯 시기인 고대, 중세, 근세 전기, 근세 후기, 근현대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 무대인 공간도 보통의 평면지도가 아닌 지형의 표고에 따른 음영효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2차원 표면의 높낮이를 3차원으로 보이도록 만든 지도인 음영기복 지도를 사용해 실제 지형을 느낄 수 있으며 자칫 딱딱하게 생각할지도 모를 역사서에 그 시대의 유물과 그림들이 컬러 사진으로 담겨있어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또한 많은 문장가와 사상가들이 등장하게 되고 학문적 발전도 비약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시기인 춘추전국 시대의 공자, 맹자, 진나라의 시황제, 당때의 현종과 양귀비, 그리고 근대에 들어서 오늘날의 중국을 있게한 가장 중심적인 인물인 모택동등 길고 험난한 중국의 역사속 등장하는 인물들과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설명도 나에겐 흥미로웠다. 역사를 통해 배운다는 말이 있다. 역사적인 사실이나 그 시대의 인물들을 통하여 현재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과 교훈을 얻는 다는 것을 뜻할 것이다. 과거의 일들을 토대로 지금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마주치게 되는 문제들을 바르게 파악하고 대처할수 있게 하여 우리가 살아가는데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역사책의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역사를 통해 배운다는 말을 절로 느낄 수 있게 한 한권의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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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중국사는 정말 크기가 보통 책보다 크다. 백과사전 수준이라 받고 나서 깜짝 놀랐다. 백과사전 보다는 가벼웠지만, 일단 서평책으로 받은 책 중에서는 가장 큰 책이라 받고서 일단 당황했다. 안을 열어보고 다른 면에서 한번 더 놀랐다. 책이 굉장히 섬세했던 것이다. 책 안에 생생한 현실감이 자리하고 있었다. 기존에 그냥 보아왔던 역사책들과는 달리 빽빽한 글씨와 더불어 지도와 그래프까지, 마치 백과사전 같달까. 처음에 그 크기가 백과사전에 비례했다면, 그 안의 내용도 하나의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었다. 고대, 중세, 근세 전기, 근세 후기, 근현대로 나뉘어져 있어서 연도별로 보기에 편했다. 각 나라마다(그리고 주요 특징들마다) 년도 표기가 크게 제목과 함께 써있어서 더 좋았다. 여러 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었는데, 몇 가지만 얘기하자면 역시 지도와 그래프에 감동을 받은 것이었다. 삼국 시대 세력에 나온 영웅의 할거와 삼국 정립에 대한 지도 표기에는 각 영웅의 이름과 주요 사건이 함께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었다. 삼국지를 읽은지 10여 년이 지났고, 삼국지를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 부분이 눈에 딱 들어왔다. 이 책의 장점은 그런 것이다. 상세한 지도 안에 누가 무엇을 했고, 무엇이 발달 되었고 등이 아주 자세히 써있다. 송대의 경제 발전에는 송대 상공업과 교통이라는 지도 안에 도자기와 조선업, 직물업 등이 발달한 것을 표기하면서 주요 교통로도 표기되어 있다. 설명도 친절하다. 우전의 발달로 인해 농업 생산량이 늘고, 그에 따라 벼의 품종이 다양해지면서 상업이 발달하고, 상거래가 활발해지니까 상인 조직이 출현한다. 그러면서 활폐가 발달하게 되고, 중국사에서 화폐의 사용이 보편화되는 시기는 송대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교자 라는 지폐가 출현한 것도 역시 송대다. 지도에 이어 내용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연관지어 설명되어 있어서 음,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기가 편했다. 또 좋은 점은 의류, 상공업, 경제 등도 소홀하지 않게 다뤄준 점이다. 위의 송대 화폐나 상공업, 직물업 발달 등도 자세히 표기 되어 있지만 만주족의 팔기 의류도 사진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자세히 표현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옷의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는 팔기는 그 안의 문양을 따로 떼어내 확대해서 보여주는 센스도 발휘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백과사전 느낌이다. 책을 읽는 내내 빨리 진도를 나갈 수는 없었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이 좀 딱딱한 감이 있고, 한쪽 내지 한 장에 그 내용을 모두 담으려다 보니까 상세 설명이 없어서 어찌보면 간단한데, 이해가 좀 덜 되는 부분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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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서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전쟁을 치루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역사와 연관되는 부분이 많은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가까운 나라이다. 그러나 고구려와 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왜곡시켜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먼 나라이다.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중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도 학창시절 국사 시간에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이 전부인 미비한 수준이다. 그런데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사계절출판사에서 <아틀라스 한국사>와 <아틀라스 세계사>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한 책이다. 다섯 명의 사학과 교수가 고대, 중세, 근세 전기, 근세 후기, 근현대 다섯 시기로 나누어 집필하여 하나의 중국사로 완성하였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시각적으로 화려하다는 것이다. 연표와 지도, 그래프 등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수단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 보조수단은 불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으며 어지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이 책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상승작용을 한다고 느꼈다.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주의를 기울였다는 역사지도는 책 내용에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상세한 지도가 이렇게나 많이 포함되어 있는 역사책은 처음 보았으며 그 지도들은 눈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서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황하 문명을 동아시아 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등 새로운 견해를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필자에게 배당된 각 주제마다 각 필자가 그 시대를 보는 나름의 시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였다. 그 점에서 기왕의 개설서와는 다른 독창성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p5)라는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얼마 전에 KBS TV 프로그램 한국사 傳에서 방송된 이정기의 이름 석 자를 발견했을 때 기뻤다. 비록 눈에 잘 띄지 않은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역사서와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단순한 설명 위주가 아닌 지도 등의 다양한 보조 수단을 이용하여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역사서이여서 박물관에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온 기분에 빠지게 된다. 중국의 역사를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오랜만에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을 발견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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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오는 '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는 두고 두고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책이다
이번에 아틀라스 중국사가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읽고 싶었는데 그 바람이 와 닿았다.
점점 중국의 비중이 세계적으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아틀라스 중국사'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중국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다섯명의 필자가 중국의 역사를 다섯 시기로 나누어 집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인 지도와 연표,도판,그래프등등이 나를 더욱 빠져들게 하였다.
또한 이책은 기획에서 출판까지 3년 가까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만큼 신중을 기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의 학교 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알짜배기 내용들이 있어서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도 한 책이다.
그래서 어쩌면 나에겐 이번 '아틀라스 중국사'를 읽으면서 아틀라스 시리즈를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게 들게 한 책이기도 하다.
특히나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과 함께 펼쳐진 그림(사진)을 보곤 이곳 지역 벡스코에서 전시되었을때 가서 보았던 진시황에 대한 병마용 전사,무덤,마차등등을 기억하게 해 주어 진나라에 대한 진시황에 대한 확실한 기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서 글자가 너무 작고 또한 내용이 조금은 우리집 아이들에겐 어려운 면이 적진 않지만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어서 좋다.
고대,중세,근세전기,근세후기,근현대 다섯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중학생인 아들이 읽어도 무리없는 책이다. 이해를 하는데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말이다.
중국의 역대황제에 대한 소개는 책속의 보너스가 아닌가 싶었다.
도서관에서 세계역사 공부를 함께하는 엄마들에게도 책 소개를 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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