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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마치 지중해를 보는 듯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지중해 in BLUE>, 무더운 한여름을 약간이나마 시원하게 식혀주는 책이었습니다.
<지중해 in BLUE>는 책 한 권 전체가, 페이지마다 사진이 들어 있어요. 그렇게 사진과 함께 여행기가 진행되는 책입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사진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읽는 나 자신이 실제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책과의 동화? 네, 책에 동화되어 마치 내가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로 볼거리가 많은 책이예요. 사진을 너무 예쁘게 담아 놨더라구요. 음... <지중해 in BLUE>라는 책 자체가 예쁘게 생겼다는 게 더 맞을래나? 매력 있습니다,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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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인 블루. 받는 순간 표지를 보고 행복해졌다. 푸른하늘과 푸른바다. 파란색을 좋아하고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나 멋진 책이였다. 지중해.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나 황홀한 말.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그곳을 나는 이 책을보며 상상하고, 그리고 책속의 지중해에 다녀왔다. 여행이라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지 오래되었지만. 아니지. 진짜 여행을 한적이 있었던가? 어찌되었든 여행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되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그 속에서 용기를 내고 희망을 보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그 여행의 소중함.
사막에서의 하루밤. 사탕수수 쥬스. 작은 천사들의 노래. 노천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피라미드와 낙타등등
내가 볼 지중해는 어떤곳일까? 지중해 인 블루를 통해서가 아니라 내눈으로 보고 내가 느끼고 내가 걷게 될 그곳은 어떤곳일까 라는 상상만으로 지금 난 행복하다.
여행... 지중해로의 여행... 꼭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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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책을 처음 접하면 드는 생각은 같을 것 같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책의 표지와 크기!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표지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미 입소문으로 호감을 갖고 있던 차에 드디어 만나게 된 제목도 예쁜 지중해 in BLUE 기대되는 한 편 비장한 각오로 책속에 아니 지중해에 빠져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헤엄쳐가며 내가 찾아낸 이 책의 인기비결은 작가가 여행하는 동안 가진 여행에 대한 자세가 읽는 이들을 사로 잡은 것이다. 결코 놓치지 않고 행복하게 즐기는 글쓴이의 마음에서 빠져나온 글들은 어떤 사람이 되었든지 만나는 사람 모두가 의미있고 소중하게 다가오고 같은 상황, 같은 만남에서 우리들이 그저 스쳐 지나갔을 그 '순간'들을 그리고 그 '느낌'들을 글쓴이는 차곡차곡 자신만의 저장고에 쌓아두었다가 짠-하고 쏟아낸다. 그래서 우리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글쓴이가 추억하는 그것들을, 그리고 그것들에 얽혀있는 감정들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cf속에서 혹은 누군가의 여행기에서 보고 누구나 마음에 담아두었을 "그리스"를, 그리고 지중해를 조금이라도 알아보자던 나의 의도는 책을 읽을수록 잊혀진다. 작가들이 간 곳의 지명따위는 중요치 않게 될 정도의 만족감을 준 오랜만의 best 여행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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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중해 바다가 제 품에 안겼습니다 ^^ 쥴리와 저스틴이 전하는 그리스, 이집트, 터키의 사진들과 그에 대한 단상들... 화려한 관광지의 모습보다는 그곳에 살아가는 이들의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중해 in BLUE에는 처음 표지를 봤을때 느꼈던 푸르름만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나도 언젠가 여행을 하게 되면, 이방인이면서 이방인이 아닌 사람이 되고 싶던 그 마음을 녹여 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사막에서의 낡은 자동차를 타고 한 여행이 거칠어 보이지만 잊지못할 여행일 것 같습니다. 분명 저 앞에는 물이 흐르고 있는데 신기루라 표현한다면, 내가 사진기를 들이대도 그 신기루는 존재해줄까요? 이런 의문도 생기더군요 ^^ 이제 무더운 여름은 가셨지만, 탁 트인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한번쯤 푸른 지중해와 모래빛 사막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푸른 바다와 하늘... 멋진 풍경들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어 특히나 맘에 들었구요... 지중해에 가려다가 준비 다 해놓고 같이 갈 친구의 사정으로 못가게 되어서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간절함이 더해진것 같습니다. 정말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책이네요~ 멋진 글과 사진... 정말 감동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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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과 눈앞에 펼쳐진 파란바다... 손에 잡힐듯 아른아른한 지중해... 낯설지만 즐거운 만남... 나는 꿈을 꾼다.
그리스와 이집트,터기를 여행하고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주신 작가 쥴리님과 저스틴님은 알고보니 여행족들 사이에서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었다.
짧지만 마음에 남는 내용의 글들을 읽고 한 장 한 장 책끝부분까지 가득 차 있는 사진들을 보며... 내 마음은 이미 그 곳에 있었다. 같은 여행을 하더라고 다른 것을 보고 오듯... 여행에서는 정말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들 한다. 때문에 여행고수 두 분의 이야기는 어느 누구의 여행기보다 솔직하고 떠나고 싶다면 떠나라고 오감을 자극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쥴리님과 저스틴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겠다는 다짐을 했다. 올 겨울 나도 떠나보는거다.^^ 언제나 다짐만으로 끝나곤 했지만 올 겨울엔 꼭 나도 그 곳에 다녀오리라~!!
오랫만에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는 책을 읽었다. 이 흥분이 다 가시기 전에 나도 지중해에 발을 담가봤으면...
[인상깊은 구절]
커피 한 잔이 주는 의미
여행 중 낯선 곳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은 다시 내딛는 발검음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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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을 느낄수 있었던 책같다. 표지부터 시원해 보이는 책. 이책 올 휴가 못간 나에게 휴가의 맛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행에 대한 책인데 이집트,터키,그리스!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과 짤막한 글이 있어서 더 좋았던 책이다. 보면서 '와~예쁘다~''나도 가고 싶다..''나도 한번 나중에 가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책! 표지가 이쁜만큼 내용도 재미있다~ 여름..이책 덕분에 짜증내지 않고 잘보냈다~~^^ㅋㅋ 모두들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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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in Blue.. 푸르름 속의 지중해라는 느낌을 살려주는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머릿속에 이전에 손예진이 선전했던 모 이온음료 광고와 함께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펼쳐본 책의 첫번째 챕터. 산토리니의 건물 지붕과 함께 그위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그 아래쪽의 짙고 푸른 지중해의 모습. 그 사진 옆에 적혀있는 '산토리니에선 눈을 감고 셔터를 눌러도 햇살보다 눈부신 블루와 화이트가 담긴다. 그 두가지 색은 마음을 하늘 위로 데려간다'라는 글귀를 보며 그 곳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더욱 커졌다. 이런 식으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사진과 함께 적혀있는 글귀를 보면서 지중해 in Blue는 '느낌'을 공유하는 책이라는걸 깨달았다. 여행에세이 중에서도 어느 책은 정보전달 위주의 책이 있는가 하면, 어떤 책은 여행지에서의 여러 일상적인 에피소드들을 담아놓은 책도 있는데, 지중해 in Blue는 그와는 달리(물론 에피스드와 군데군데 여행정보 들이 담겨있긴 하지만) 여행지에서 여행자가 느낄만한 감정들을 공유하기에 적당한 여행에세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그리고, 그러한 공감대를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주는건 간결한 글귀와 함께 생생하게 보여지는 여행지의 사진들이다. 사진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상상속에서 혼자만의 여행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며, 거기에 적힌 글을 통해 지은이와 함께 공감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중해 in Blue를 읽기전 한가지 더 알아둬야 할 점은 책속에서 푸른 지중해의 모습만을 담고 있진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책의 첫부분에 등장하긴 하지만, 그 안에는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심지어는 거리에 늘어져있는 개들의 모습까지 볼 수 있으며, 그리고 지중해를 둘러싼 그리스 이외에도 이집트와 터키의 모습들도 담겨져 있으니 그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곳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봐두면 좋을것 같다. 일상에 지쳐있을때 언제 어느때나 그냥 편하게 꺼내서 원하는 부분을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을테니 말이다. "소통이란 그런 것이다. 언어가 같다고 해서, 말을 잘 한다고 해서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는 될 수 있어도 소통 자체는 아니다.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서로 알아주는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읽어주는 것이다. " - 지중해 in Blue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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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책이다. 페이지마다 정성을 들인 흔적들이 보이고 사진과 글이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잘 때는 머리 맡에 두고 잔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표지를 보고 페이지를 또 넘겨보면서 감상에 젖는다.... 아름답고 또 아름답다. 지중해 내가 가서 보아도 이렇게 아름다울까? 가고 싶다.... 멋진 사진과 멋진 글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선물 지중해 인 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