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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에 바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세종 이도의 마음경영에 대해,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 사이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사례를 들고 있다. 그리고 세종의 해결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각 10가지 마음경영의 주제를 바탕으로, 현재의 우리 모습에 일깨움을 주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부록에는 세종의 일대기와 10가지 주제에 나왔던 집현전 학자들의 간략한 설명이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엔 내용이 조금 딱딱할 거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책의 편집에 있어 불만이 조금 있다. 세종의 사례를 들 때, 연한 옥색으로 고급스러움을 우선시 했지만, 검은 글씨에 비해, 너무 흐리게 보여, 책을 읽는데 불편함을 주었다. 그리고 주석을 다는데 있어, 미주를 채택함으로, 책을 읽는데 세종시대의 주요저서 라던지, 보직에 관련된 용어가 나올 때,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항상 넘겨봐야 되기에 많은 불편함을 주었다. 이 부분에 있어, 각주를 채택하는 편이 더 나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소소한 부분을 제외하고 나면,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것 같다. 앞으로, 한 직급 한 직급 오를 때 마다, 마음 경영을 토대로, 조직을 관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다. 1. 노랫소리가 듣기 싫다 하여 새를 죽이려 함은 옳지 않다. (良藥苦口) 2. 마음속 구석 구석 빛을 비추어 탐닉의 덫을 다스리도록 힘쓸지어다. (克己復禮) 3. 거센 풍파에 배가 흔들려도 중심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면 온전할지어다. (明鏡止水) 4. 나뭇잎에 꽃이 달릴 수 없듯 나뭇가지 끝에는 뿌리가 뻗어갈 수 없다. (適材適所) 5. 배움에 굶주린 자는 진정 온 마음으로 학문에 매진하면 후일 광명이 비칠지어다. (發憤忘食) 6. 무엇에든 넓게 경험하고 깊이 파고들어 스스로를 귀한 존재로 만들지어다. (藥籠中物) 7. 들판의 돌 한 조각도 세월의 흐름 따라 모양이 바뀌듯 자신의 허물도 빠르고 또렷하게 고치어 올바른 행함으로 이끌지어다. (君子豹變) 8. 그릇된 옛 일을 거울삼아 그 거울에 스스로를 비추어 파수꾼이 될지어다. (他山之石) 9. 내 몸과 마음이 귀하듯 남 또한 소중히 여기면 그의 마음을 얻을지어다. (愛人如己) 10. 남을 바로 하기 전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엄격할지어다. (盜泉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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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추앙받는 조상은 누구일까? 이견은 있을 수 있다.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도 그러하고, 독립을 위해 몸바친 김구 선생도 그러하고. 하지만, 가장 추앙받는 존재의 의미를 좀 더 현실적으로 들여다보면? 그렇다. 바로 세종대왕이 그러하다. 오죽하면 만원짜리의 모델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겠는가. 현재 우리나라 최고액권 화폐의 도안이니만큼 그 존재 의의는 충분하다 할 수 있다. 또 있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위치, 바로 광화문 앞 거리는 '세종로'이다. 그 수많은 군왕들 중에 유일하게 '세종'대학교란게 있고, (다른 게 또 있나?) 얼마전 구축된 이지스함 1번호 역시 '세종대왕함'이다. 이렇듯 우리 국민의 인식 속에 '가장 위대하고, 가장 훌륭한' 이미지로 남아있는 인물. 세종 이 도.
32년간의 치세동안 그 어떤 군왕보다도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우리 민족 문화의 기틀을 다진, 그야말로 황금시대를 연 주인공이다. 국방, 정치, 외교, 문화,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이 있었고, 이후 가장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말하자면 너무도 많은 업적에 기가 질릴 지경이지만, 왜 유독 세종대왕이 그런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가에 대한 고민은 그리 크지 않았다. 그저 아버지인 태종이 왕권을 강화하여 물려줬기 때문이고, 세종 스스로도 학문에 뜻이 컸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지만, 좀더 구체적인 궁금증은 해결이 잘 안되었다. 마침 올해 말에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TV 드라마가 나온다니 기대해 봄직하다. 그리고, 세종과 그의 핵심 조직인 '집현전' 학사들과의 이야기를 통한 경영철학을 살펴본 책이 있으니, 바로 '대왕 세종'이다.
이 책은 세종과 더불어 유명한 10人의 집현전 학자들을 통해 그의 경영철학을 알아보는 내용이다. 우리에겐 한글창제의 부당함을 역설한 것으로 유명한 '최만리', 사육신을 배반하고 세조의 총애를 입었던 '신숙주', 그림으로 유명한 '강희안', 이름은 많이 들어본 '정인지', 그리고 '윤회','김문','박팽년','하위지','이개','변계량'. 제각기 독특한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있는 이 인물들과 그러한 상황에서 세종이 대했던 태도를 통해 훌륭한 리더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그리고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마음경영'을 이끌어 내는 세종의 지혜를 살펴 볼 수 있다.
세종은 자신의 뜻에 반하는 최만리를 끝까지 품에 거두었고(양약고구), 음주에 빠져 본분을 망각하기도 한 윤회를 다스리게끔 하였으며(극기복례), 개인적 반감을 건드렸던 김문을 복직시켰고(명경지수), 정치를 싫어한 강희안을 재능에 맞는 곳에 배치했다(적재적소). 자기계발을 위해 박팽년에게 유급휴가(?)를 주었고(발분망식), 능력이 출중한 정인지와 의기투합했으며(약롱중물), 원칙을 지키기 위해 하위지의 청을 거절했고(군자표변), 이개에게 (명황계감)을 짓게하여 후대에 경계로 삼았다(타산지석). 밤새 책을 읽던 신숙주에게 옷을 벗어준 이야기는 유명하고(애인여기), 변계량의 허물보다 능력을 중시했다(도천지수). 총 열 명의 인물과, 열가지 이야기, 열 가지 교훈이 이 책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마음 경영'의 화두이다.
세종이란 인물에 대한 탐구라기보다는 그가 보여준 경영에 대한 이야기. 우리에겐 마치 초인과 같이 인식되는 그의 존재에 조금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다만, 책의 구성이 세종과 인물의 에피소드, 그에 대한 평가의 형태인데, 간혹 서로 잘 맞지 않고 엉성하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긴 하다. 10개의 사자성어로 각 에피소드를 마무리 하곤 있지만, 굳이 그 인물이어야 했을 만한 필연적 이유(?)같은게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때문에 이야기에 몰입이 약간 모자라기도 하다. 대신, 각 에피소드와 이야기 사이에 나오는 사자성어와 그에 따른 간략한 설명은 전체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된다. 전반적인 책 느낌 역시 그런 분위기에 잘 맞아 떨어진다.
이상하게도 '대선'이 있는 해에는 왕조나 혹은 위대한 선현, 군왕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국가 지도자'를 뽑는 시기이니만큼 기존 정치인들에게 관심이 더 커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다만 바라는 것은 이러한 이야기들 속에 나타나는 위대한 인물의 좋은 모습을 그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올해 말 대선에는 과연 '세종'같은 인물이 나타나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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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종은 그동안 너무 단순했나 보다. 한글을 만드셨고, 우리의 푸른 만원 지폐의 그 포근한 얼굴을 새겨놓으셔서 나의 지갑을 그 푸른 잎파리로 두툼해지길 소원하게 하는 정도랄까..사실, 나는 어린시절 위인전에서 세종을 만난 적이 없다. 하긴 되돌아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의 난 책 읽기를 좋아하지않아서 그 어떤 위인들도 만난 기억이 없지만 말이다.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엄청난 후회를 하게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왕 세종! 태종의 세 째 아들로 이름은 도, 우리나라의 성군 중의 성군이신 분. 그 세종의 마음경영법에 대해 이 책은 적어놓고 있다. 리더가 되려면, 타인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타인의 맘을 이끌어낼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는 리더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세종이 어떤 모습으로 타인들의 마음을 다스려왔는지를 이 책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세종과 그 신하들과의 일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 그래서 쉽고 무척이나 흥미롭다.
세종은 최만리의 일화를 통해, 안티세력조차 끌어안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과 함께하기란 힘든 일이다. 그런 사람 앞에 자신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며 절제를 한다는 일이 어찌 쉬운 일일 수 있을까. 신문보도를 보아도 안티의 악플에 죽음조차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고 하지않는가. 하지만 세종은 비평을 비평으로 들을 줄 아는 사람이었던듯 하다. 비평 속에 수긍해야 할 것은 받아들이면서도, 끝까지 밀어부쳐야 한다는 신념이 있는 일엔 절대 휘어지지않고, 또한 비평 앞에서도 평정을 지켜낼 줄 아는 올곧은 심성까지, 그에게 반한다.
세종과 김문과의 일화를 통해서는 그가 가진 마음의 균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끼는 신하이지만 그 잘못에 대해서는 벌을 주고, 그 재능은 사장시키지않으며 개인적 감정의 흐트러짐에서 금새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에 실로 탄복할만하다. 나는 다리 한 쪽만 들고 있어도 금새 비틀대면서 앞으로 꼬꾸라질 것 같은데, 육체적 균형조차 잘 못 잡는 내가 마음의 균형까지 역시 나는 세종이 될 수 없다.
강희안과의 일화를 통해서는 성격까지 파악해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의 재주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이 없다면, 어찌 그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 그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낼 것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나의 재주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 하겠는데, 세종은 신하들의 마음을 헤아려 그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시니 어찌 존경스럽지않을까..
박팽년과의 일화는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던 부분이다. 몰입의 습관이란 소제목으로 일화를 소개해놓았는데, 사가독서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학문에 정진할 수 있는 시간을 신하들에게 주었던 것이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쓰는 일을 게을리하지않았던 세종의 모습은 나를 반성의 바다 속으로 확 밀쳐버린다. 한 권의 책을 30번, 100번 넘게 반복하여 읽으면서 몰입하는 그의 모습은 삶이란 이런 열정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란 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세종의 모습이 바로 이런 곳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매번 수박의 겉핥기에 바빴던 내 얄팍한 지식과 열정에 숨을 곳을 찾는 중이다.
나는 올 해부터 내 인생의 역할모델이 생겼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단지 화가였다. 그러다 올 해, 어느 순간 그의 삶이 존경스럽고, 닮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다방면의 천재적 지식들과 지혜, 상상력들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금 역할모델을 선택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능가하는 세종, 나는 이제 그를 닮고싶다. 마음경영을 잘 해낼 줄 알았던 세종이 존경스럽다. 천문, 문학, 역사, 한글을 만들기위해 음운론의 전문적 지식까지 갖추었었고, 의학, 농학...등등 세종 역시 다방면의 전문적 지식과 지혜를 가지신 분이란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거기다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사랑을 담아낸 마음까지.. 따뜻한 리더이다..그러나 유비처럼 우유부단하지는 않는 신념이 있는 분이셨다. 이 책을 덮으면서,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 반성들과 성장에 대한 희망을 조카에게 말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너무나 벅찬 희열을 안겨주는 책이다. 내 앞에 놓인 두 갈래의 길 앞에서, 이젠 어떤 걸음으로 발을 내딛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다른 독자들도 나와 같은 느낌들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세종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책이고, 그가 펼치는 마음경영법으로 인해 굳어져 있던 자신의 영혼에 움트려하는 성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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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표지의 양장본으로 무게감 느껴지는 책을 펼쳐들었다. 대왕 세종과 10인의 신화들의 일화로 구성되어있는 요 책. 워낙에 유명한 분이라서 에지간한 일화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화일지라도 마음 경영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 시대를 살면서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난 아이들의 엄마로서 또 다른 각도에서 이 책을 읽었다. 인간은 누구나 저마다의 소질이 있을것이다. 세종이도는 신하들의 이 각자의 재능을 파악하고 적재 적소에 인재를 배치하였다. 아무리 출중한 재능이라도 적소에 배치 되지 않았다면 조선조 초기의 그 찬란한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유난히 인재가 많은 세종 시대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 뒤에는 인간 세종의 노력이 있었음을 새삼 느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로서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찾고 꽃피울 수 있도록 애정으러 살펴 봐야겠다.
10인과의 대화중에 마음을 열어 안티를 수용하다...최만리편을 읽으며 역시 세종임을 느꼈다. 요즈음도 안티를 수용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절대 왕권 시대에... 이렇게 논쟁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 였기에 발전이 있었던것 같다.
마음 속 밸러스트를 간직하다...김문 인재를 가리지 않고 등용하는 세종임을 부산관청의 노비 출신 장영실을 등용하여 찬란한 과학의 발전을 일으킴으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 김 문 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다. 요즈음 시대에도 학연 지연을 타파하지 못하고 있는데 참 존경 스럽다.
또 한 윤회와 변계랑의 일화로 그가 얼마나 큰 위인인지 느 낄 수 있다. 술에 취해 헤메는 윤회를 그의 재능과 별개로 본 이도, 변계랑의 사생활과 그의 재능을 따로 보고 등용한 세종 ... 세종의 말처럼 재능에 덕 까지 겸비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덕이 없다하여 그의 재능 까지 사장 시킴은 너무 과하다 했다.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사람을 보는 시선을 갖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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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조선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이도 세종대왕. 그는 '마음경영'을 바탕으로 이상실현을 꿈꾸었고 세상을 열었다 대왕이기 이전에 평범한 한 사람으로써 화내고, 갈등하고, 고민하고, 반성했던 세종은 자신의 내면을 잘 다스리고 행동하여 진정한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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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최고의 자기계발서 중 하나다. 요즘 세종대왕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는데 대부분 시류에 편승해 허접하게 만든 것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편집 구성이나 내용 모두 정성을 담은 게 보인다. 게다가 책 디자인이 무척 고급스럽다. 이미지로 보는 것보다 몇 배는 낫다. 모처럼 독서의 뿌듯함을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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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세종 누구나 아는 인물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더더구나. 그렇기에 더욱 호기심이 일렁이며 읽어가던 책이다. 읽어가며 그래 대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기필코 대왕이 되어야 했던 자질을 가지고 있는 분이구나 싶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열심히 독려하며 생활했던 대왕 세종.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현세의 인물인지 과거의 인물인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현세보다 더 진취적이고 파격적인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는 자신이 맡은 일을 위해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인간애를 발휘한다. 단순히 인간적인 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적인 면을 봤기에 인간적인 면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상의 사람을,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을 눈여겨 보아 적재적소에 투입한 것이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청탁을 한 사람은 가차없이 곁에 두지 않고 멀리한다. 능력으로 승부하라는 것이다. 요즘의 혼탁한 정치를 보다 대왕세종을 보니 우리가 이만큼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마음을 유지한 것을 후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역시 어느 누구에게 흔들리기 보다는 내가 생각한 정도를 지키며 그 안에서 생활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할 수 있으리라. 책을 읽으며 역사 공부까지 하게 되네요... 일석이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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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
마음을 지배하니 세상이 나를 따른다
이 책속에는 세종대왕이 여러업적을 남기게 될수밖에 없었던 리더십들을 집현전
학사 10명과의 일화를 통해 알려주고있었다.
1. 마음을 열어 안티를 수용하다_ 최만리 2. 나만이 나를 절제할수 있다_ 윤회 3. 마음속 밸러스트를 간직하다_ 김문 4. 나만의 개성을 찾다 _ 강희안 5. 나를 키우는 시간을 떼어두다_ 박팽년 6. 혼을 담아 진정한 전문가가 되다_ 정인지 7. 공종의 선을 위해 변하다 _ 하위지 8. 나는 '나'를 지키는 파수꾼이다 _ 이개 9. 아낌과 위함으로 마음을 얻다 _ 신숙주 10. 자신을 먼저 돌아보다 _ 변계량
실제의 일화를 통해 세종대왕이라는 분을 더욱더 알아갈수있게됬고,
신하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아끼는 마음들을
속속히 들여다 볼수 있었다.
사심이 아닌 이성으로써 나라를 지배하여 나라를 더 훌륭하게 만들었던 세종대왕
하루하루를 바쁘고 보람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나라 "한국" 의 최고의 작품인 한글을 만드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읽고 세종대왕의 성경과 리더십을 느낄수 있어 더욱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과 고마움이 싹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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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왕은 세정대왕일 것이다. 우리의 지갑 속에 있는 만원 짜리 화폐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우리는 세종대왕을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하고도 멋진 군주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열어 보기 전에는 그저 세종이 한글 창조를 주도 했고 조선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절을 백성들에게 만들어 준 성공적인 군주라는 생각 밖에 하지 못 했었다. 다른 독자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저 우리의 훌륭한 왕이라고 밖에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 보면, 그 시대의 세종대왕은 소위 나라의 CEO 였으며 대통령이었다. 요즘 시대의 CEO나 정치가들이 얼마나 자신의 상황에 대하여 고민을하고 고통스러워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세종대왕이 자신의 임기동안 온 나라를 평안하게 했던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항상 그의 업적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왔고 그로 인해 그에 대해서는 몸이 약했다는 것과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는 사실 밖에 모른다. 이제 대왕 세종을 펴 보면 그에 대한 평이 달라질 거라 확신한다. 그 누구보다 나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그만의 비결과 그의 심리적 흐름을 한 번 따라가 보자. 실제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에 대한 서적과 영화들은 참 많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속에서도 그의 심리적 고통과 열정, 열망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그걸 보면서 서양국가들은 그들의 위인들의 업적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간성, 정신적인 부분들을 상당히 잘 캡쳐하여 모든 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반면,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약간 실망을 했었다. 하지만 요즘 살펴보면 이순신, 대왕 세종, 논개 등 우리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 재조명하는 서적과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제 우리의 역사적 인식도 다시 자리잡아야 될 거라 생각한다. 이제 단순한 역사 책 속의 훌륭한 왕이 아닌, 어느 자기계발서의 성공가들 못지 않은 세종 대왕의 리더십과 자기관리를 본받아 볼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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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 여러가지 과학기구의 발명등 수많음 업적으로 인해 우리 역사상 가장 성군으로 생각되는 대왕세종 그 세종에 대한 마음경영을 읽고 있노라니 그 수 많았던 업적들과 칭송들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스스로에게는 너무도 엄격했으며 인재의 등용과 확고한 의지의 산물이었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바가 크다. 아버지 태조의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 어느정도 국가의 기틀이 잡혀가던 조선은 세종의 여러가지 정책과 업적들로 인해 문화 과학등 여러분야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철저한 인내와 확고한 의지 많은것을 보둠어 줄수 있었던 포용력 한 개인으로 서의 삶이 아닌 한나라를 경영함에 있어 최고의 자리 군주의 역활을 너무도 완벽하게 해내었던 세종 세종대왕과 10명의 집현전 학사와의 일화속 이야기를 풀어주며 그 이야기속 나를 이겨낸 마음의 힘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삶의 가르침을 주고 있었다.
성군의 자리는 개인의 훌륭한 재주만으로는 결코 오를수 없는 자리이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중심으로 신하를 발탁해서 등용하고 어떻게 부리느냐 각기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중재하는데 있어서의 현명함,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이 되면 작은 허물은 덮어주고 보둠어 안아 줄 수 있는 포용력등이 제일 큰 뒷받침이 되지 않았었나 싶다
이 시대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는 한글또한 세종대왕의 확고한 의지가 없었 더라면 어찌되었을까 다시한번 존경의 마음이 들기도한다.
참 많은 것을 담고 있었던 대왕세종 그의 업적과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 알아가면서 스스로 터득되는 마음 경영법은 나 스스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많은 지침들로 자리잡아갈듯하다. 또한 집현전 학사들 10명의 면모를 새로이 알아가는 것 또한 너무도 흥미롭고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었다. 새종과 집현전학사들 그 사이에 나를 뀌어 넣을수 있었던 마음의 힘 너무도 알찬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