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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을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면서 이야기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했다. 검을 잘 쓰는 사람들의 대결이라는 틀을 넘어, 각자가 무엇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지를 보여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켄신의 과거와 현재가 끊임없이 연결되면서 그가 선택한 삶의 무게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화려한 액션과 묵직한 인간 드라마가 잘 어우러진 권이었다. |
| 재미 있어여 책 자체 무거워서 그렇치 퀄릿 좋아서 구매 하길 잘했다 싶어요. 구판 처분하고 신판 놓으니깐 인테리어 효과 있고 너무 이뻐여 ㅎㅎ 역시 새책은 이쁘네요. 지루 하지 않고 재미 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소장용 강추입니다. 후회 안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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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로의 전개과정에서 수 많은 목숨을 베어야 했던 칼잡이 발도제 켄신이 떠돌이 무사가 되어 고통과 눈물속에서 살아가는 민중들의 편에 서서 사람을 헤치지 않는 역날검을 들고 방랑길에 오르며 겪게되는 이야기들이 바람의 검심의 주 내용이다 켄신은 자신의 검에 사라진 생명들에 대해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방랑생활을 통해 자신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