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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 박수 칠 준비가 되었는가?
"자신의 인생에 박수 칠 준비가 되었는가?" 내용보기
박수란 찬사를 표하는 수단이다. 제목을 보고 딱 떠오른 생각은 이런 수단을 통해 박수를 받을만한 인생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또한 나에게도 박수를 받을만한 일을 한 적이 있는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박수치고싶은 인생'의 책 제목에서부터 보면 과거형, 현재형이 아닌 미래형인 동시에 소망이 담겨있다. 따라서 자신이 아직 박수를 받을만한 일을 하지 않았어도, 할 수 있
"자신의 인생에 박수 칠 준비가 되었는가?" 내용보기

 박수란 찬사를 표하는 수단이다. 제목을 보고 딱 떠오른 생각은 이런 수단을 통해 박수를 받을만한 인생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또한 나에게도 박수를 받을만한 일을 한 적이 있는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박수치고싶은 인생'의 책 제목에서부터 보면 과거형, 현재형이 아닌 미래형인 동시에 소망이 담겨있다. 따라서 자신이 아직 박수를 받을만한 일을 하지 않았어도, 할 수 있는 일은 널리고 널렸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 처음서부터 큰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닐까?

 

 철학우화라니? 처음 접해보는 장르였다. 철학이라고 하면 글씨만 빼곡히 적혀 있고 머리아픈 내용들이 많았지만 '박수치고싶은 인생'은 우화라는 소재를 통해 철학을 재미있고 쉽게 바꾸어 마음에 더 와닿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 가끔 기상천외한 그림들도 있어 한층 더 높아진 재미를 받을 수 있었다. 우화는 비유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가는데 이 책도 비유를 중심으로 각 단원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는 내용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내용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서술 되는데, 주인공이 집에서의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걷는 식상함에서 탈피하고자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막상 갈 곳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는 가운데서 한 선생님과 그 뒤에 딸려있는 학생들을 보았다. 그리고 얼핏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아 결국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게 된다. 여기서 주인공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자각하고 물질적인 부(富)와는 비교는 안되는 큰 것을 얻고 집으로 돌아간다.

 

 사랑, 시련, 운명, 차이, 용기... 등 인간의 감정과 사상과 관습이란 키워드를 통해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런 다양한 키워드들이 그냥 지루한 글로만 쭈욱 쓰여져 있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답답한 기분이 들까? 그러나 이 책은 우화란 한편의 이야기를 통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너무 재미있어서 보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다.

 

 만약 독자가 능력에서의 한계를 느낄 때에는 이 책의 키워드에서 능력을 찾아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그럼 자신이 고민한 문제의 보물상자가 풀릴 방법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끝내에는 보물을 얻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내가 경험한 일이다.

 능력만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사랑에 문제가 있다면 사랑을 찾아 읽어보고, 시련이 닥친다면 시련을 찾아 읽으면 된다. 구구절절 내용만 많은 글들을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 것보다 짤막한 이야기에 보다 큰 뜻을 품고 있는 내용을 접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현명하게 쓸지는 독자들에게 달려있다.

 

"세상은 각자가 바라보는 대로 굴러간다. 자기 안경은 자기가 찾아끼는 것이다." -p157

o******3 2007.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머거리 개구리'처럼 살아야 겠다.
"'귀머거리 개구리'처럼 살아야 겠다." 내용보기
책이 상당히 귀엽게 되어 있어, 소장하는데 있어서두 매우 흡족히 책꽂이에 꽂아놓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은 책속의 화자 '나'가 괴짜 멘토이자 철학자인 '소피오스'선생과 만나면서, 소피오스 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삶을 일깨우게 하는 것 같다. 1부에선 내안의 CEO를 찾아서란 주제로, 10개의 우화가 담겨 있고, 2부에선 박수치고 싶은 인생(책의 제목)으로 11개의 우화, 3부에선
"'귀머거리 개구리'처럼 살아야 겠다." 내용보기

 책이 상당히 귀엽게 되어 있어, 소장하는데 있어서두 매우 흡족히 책꽂이에 꽂아놓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은 책속의 화자 '나'가 괴짜 멘토이자 철학자인 '소피오스'선생과 만나면서, 소피오스 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삶을 일깨우게 하는 것 같다. 1부에선 내안의 CEO를 찾아서란 주제로, 10개의 우화가 담겨 있고, 2부에선 박수치고 싶은 인생(책의 제목)으로 11개의 우화, 3부에선 삶, 그 멋진 공연을 위해란 주제로 9개의 우화, 4부에선 아직 캐이크 한 조각이 남았잖아란 주제로, 11개의 우화, 5부에선 세상을 보는 유리알이란 주제로, 11개의 우화, 마지막 6부에선 어른왕자, 인생을 바꾸다란 주제로, 10개의 우화로 되어 있다. 총 62개의 우화로 구성 되어 있는데, 새삼 많은 부분이 현실과 일치 됨에 많이 놀라게 되었다.

 

 책의 우화중 마음에 와닿은 얘기가 2~3개가 있는데 예를 들어 보고 싶다.

 

 6부에서 '귀하신 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깊은 산골 마을에 사는 청년이 줄곧 태생이 가난하고 못난 농사꾼의 아들이기에, '왜 난 왕자나 제후로 태어나지 못했을까?'라며 한탄하면서, 생각하면 할 수록 억울해서, 지혜로운 은자를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라고 줄기차게 되뇌면 언젠가 귀한 사람이 될거다란 말을 듣고, 마을을 떠나 자칭 '세상 끝 마을'의 제후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시작했다. 자칭 제후가 된 그는 태도도 당당해지고, 풍모도 좋아져서 사람들이 손을 내밀며, 연회에도 초대 받고, 중요한 인물들을 소개 받아 돈 벌이가 좋은 장사에 손을 대게 되면서, 부자가 되었다. 단 몇 달만에 청년은 국왕의 대리인으로 무역을 하기에 이르면서, 명실 공히 귀하신 몸이 되었다. 그 모습을 본 은자는 고개를 내저으며, "진정한 고귀함은 마음의 고귀함이라오. 그대는 고귀함의 껍데기만 보았지 속은 보지 못한 게요."

 

 이 우화를 보면서, '신정아'사건이 떠올랐다. 학벌을 속이고, 사람들을 속여, 교수자리에 있는.. 고귀함의 껍데기만 본 사람...어른들에게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우화가 참 많이 쓰여있어, 몇번을 다시 읽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을 한참 보면서, 마치 '탈무드'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책속의 그림은.. 마치 '광수생각'의 그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음에 와 닿은 얘기 중..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지키고 싶은 우화의 '귀머거리 개구리'처럼 자신의 목표가 정해지면, 주변의 말에 휩쓸려, 줏대를 잃지 말고, 자신을 믿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 들었다.

 

 그리고 에필로그의 '멘토, 바이올린을 배우다'에서, '소피오스'선생이 90이 넘은 나이로, 바이올린 음색에 빠져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된 걸 보며, 주변에서 바이올린을 잘 치려면 몇년이상 걸리고, 선생님의 손이 떨리는데 어떻게 연주하냐고 물을때, "그저 배우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시작한 일이다."란 걸 보며....새삼.. 세상의 떼에 많이 묻어있는 내 모습을 본 것 같다.

 

 정말 감동이 많은 책이다. 한번쯤.. 현실에 지쳐있고, 사회생활의 싫증에 피곤이 다가 올 때, 이 책을 접하는 것은 어떠한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 였다.

k*******e 2007.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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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이솝우화
"나를 위한 이솝우화" 내용보기
표지 위에 아주 작은 글씨로 '나를 키우는 철학 우화'라고 씌여있다.   너무 작아서일까? 내가 그 중요한 한줄을 무시했다.   책 소개를 보면서도 그냥 성인 대상으로 쓴 '박수치고 싶은 인생'에 관한 철학서적일거라고만 생각했던거 같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이 꼭 읽어야 한다. 나만의 안경으로, 나만의 경계를 짓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리는 우매한 사람이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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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위에 아주 작은 글씨로 '나를 키우는 철학 우화'라고 씌여있다.

 

너무 작아서일까? 내가 그 중요한 한줄을 무시했다.

 

책 소개를 보면서도 그냥 성인 대상으로 쓴 '박수치고 싶은 인생'에 관한 철학서적일거라고만 생각했던거 같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이 꼭 읽어야 한다.

나만의 안경으로, 나만의 경계를 짓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리는 우매한 사람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지 싶다.

 

일본에서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3분동화'라고 번역되어졌다고 한다.

 

매일매일 아침시간에 우리반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 겠다. 선생님같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너희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하면서 말이다.

 

책의 진행은 아주 간단하다.

 

주인공은 교수가 되라는 부모님의 기대에 대한 반항으로 집을 나와(그야말로 가출) 방황하다가 멘토를 만난다. 주인공의 멘토인 소피오스 선생은 언제나 밝고 쾌활한 분으로 여러 젊은이들과 대화를 하며 가르친다.

 

소크라테스가 생각났다. 그 시절 사람들이 선생과 제자사이에 대화법을 통해 가르치고 배웠다 하던가...

 

소피오스 선생은 상황에 맞는 우화를 들려주며 그 속에서 젊은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인도하고 있었다. 주인공도 그 속에서 배우면서 깨닫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물론 주 내용은 소피오스 선생이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우화이다.

 

'나를 깨닫는 천일야화'같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굳게 닫혀진 나의 마음의 경계와 회색빛 안경을 닦게 된다.  나의 회색빛 안경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맑은 유리알로 닦여진듯한 느낌이 든다.

 

계속 옆에두고 읽으면서 나의 안경이 투명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지~~

j*****7 2007.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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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치고 싶은 인생, 아니 박수 치고 싶은 책!
"박수 치고 싶은 인생, 아니 박수 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어떤 책을 손에 들고 읽노라면, 마치 책을 쓴 사람의 숨결이 느껴지고..책을 만든 사람의 정성까지 오롯이 전달되어..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짧은 글, 긴 여운의 책이다.   틈틈히 중간 쯤 읽다가, 잠시 글귀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 싶더니, 처음 읽을 때의 감응이 현저히 줄어들어...다시 처음부터 생각을 가다듬고 읽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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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손에 들고 읽노라면, 마치 책을 쓴 사람의 숨결이 느껴지고..책을 만든 사람의 정성까지 오롯이 전달되어..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짧은 글, 긴 여운의 책이다.

 

틈틈히 중간 쯤 읽다가, 잠시 글귀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 싶더니, 처음 읽을 때의 감응이 현저히 줄어들어...다시 처음부터 생각을 가다듬고 읽었다. 이러다보니..일주일새에 두세번 통독한 셈이 되었다.

 

책 내용 중에 내가 다이어리에 옮겨 적은  것 중 하나....

'자기의 적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에 대한 소피오스 선생의 이야기 중....

독수리 둥지에서 여우가 알을 집어 삼키고, 양에게 뒤집어씌우려는데...안개가 깔리고..화를 삭힌 독수리의 생각 끝의 깨달음.....

그렇다! 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크고작은 분노를 앞장 세워 진실을 외면하는가?..사려 깊은 판단에 앞선 분노, 분노..그저 속절없이 화를 내고 후회하고...분노, 화는 정말 앞을 못 보게 가리는 안개일지라....확실히....

 

사실 알고 있지만, 그 앎이 깊이 있게 뿌리 내리지 못해, 일상을 겉도는 걸...뭐,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같다면 그건 바로 성인이것지!! 그래도..그래도..이런 작은 애기들을 통해...현명해지다보면...나중에 성인 언저리에서 막걸리 한잔 걸칠 수 있것지요?    

k****t 2007.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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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과 질문의 기로에서
"교훈과 질문의 기로에서 " 내용보기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화'라는 이름의 책들만큼이나 누구나 다 읽었을만한 그런 책도 없을 듯 하다. '이솝 우화'나 '탈무드'같은 책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지혜를 담고 있는 이런 책들이 갖고 있는 수많은 교훈들. 누구나 여러서는 그런 '교훈'에 머리를 주억이며 수많은 깨달음을 얻지 않던가. 이솝 우화 한 번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처럼, 그렇게 읽히고 또 읽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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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우화'라는 이름의 책들만큼이나 누구나 다 읽었을만한 그런 책도 없을 듯 하다. '이솝 우화'나 '탈무드'같은 책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지혜를 담고 있는 이런 책들이 갖고 있는 수많은 교훈들. 누구나 여러서는 그런 '교훈'에 머리를 주억이며 수많은 깨달음을 얻지 않던가. 이솝 우화 한 번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처럼, 그렇게 읽히고 또 읽혀온 것이 바로 우화가 아닐까 한다.
나 역시 그런 우화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이 책, '박수 치고 싶은 인생'은 바로 그런 '우화'를 기반으로 한 책이다. '괴짜 멘토'라 소개하는 소피오스 선생이 펼쳐내는 여러 우화를 읽어가며 그 우화 속에 담긴 여운을 맛보는 그런 책이랄까.
제미있는 것은 이 책 속에는 흔히 우화를 읽으면서 주입되는 어떤 '교훈'의 색깔이 굉장히 옅다는 것. 그런 옅은 색깔 위를 '질문'이 채색한다. 단번에 읽히는 짧은 우화 한 편을 읽고 나면 오히려 훨씬 긴 생각을 하게 되는 '질문'이 남는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나 자신에 맞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고. 그렇기에 이 책의 뒷맛은 꽤 특별하다. 나도 모르게 책을 읽는 템포를 늦추게 되니까.
이미 프랑스에서 철학 공부의 보조 교재로 널리 채택되어 인기를 누린 바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왜인지를 알 수 있는 그런 뒷맛을 갖고 있다. 그리고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흔히 우화는 어린이들의 것 아니던가)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읽을만한 그런 이야기들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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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이야기마다, 그 이야기의 제목과 함께 하나의 질문이 따라붙는다. 그리고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그런 일련의 행동은 소피오스 선생님의 이야기가 기본이긴 하지만 자기 자신의 가치관 속에서 자기 자신에 의해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표제작인 '박수 치고 싶은 인생'의 경우, 던져진 질문은 '부자만이 배풀 수 있는가'다. 그리고 소피오스 선생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상당한 유산을 상속받은 청년이 하나 있었다. 그는 자기가 가진 돈이 얼마인지도 세보지 않은 채, 주위의 사람들에게 끝없이 베푼다. 그 베품은 그저 친한 사람들뿐 아니라 거지, 동네 꼬마들에게까지 이어지고. 그렇게 몇 년을 지낸 후 그의 유산은 한 푼도 남지 않게 된다.
이를 옆에서 보던 삼촌이 이를 힐난했을 때 청년의 말,
"그 돈은 제가 번 게 아닌 걸요. 그건 뜻밖의 선물 같은 거였어요.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준 걸 후회하지 않아요. 맛난 음식을 사주면 아이들은 활짝 웃더라고요. 걸인들이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는 걸 보면 저까지 덩달아 뿌듯했고요. 선물을 받아든 친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전 부자가 된 것 같았죠" 란다.
그러자 삼촌은 그렇다면 이제 받은 것을 돌려줘야 할 친구놈들은 다 어디있냐며 받아친다.
또 청년의 말,
"언젠가 돌려받을 생각으로 준 게 아니래도요. 제 선물을 받아준 것, 그게 친구들이 제게 준 선물이죠."

이렇게 작가 미셀 피크말은 한 이야기를 던져줌으로써 나에게 좀 더 많은 사고의 기회를 열어준다. 동시에 나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생각, 혹은 인생관, 판단기준만이 옳다 생각하게 되기 쉬운 우리들에게 조금 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고려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그런 문을 열어놓는다. 자기 자신에게 던져가는 하나하나의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끝없이 관철해내는 자기계발서들에 지쳤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 처음부터 읽어나가도 좋고 짬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다. 그리고 이 책이 던져낸 의문에 자기 자신만의 답을 꺼내보자. 분명 그 답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그저 읽고 이해한 '교훈'이 아니라 나 자신의 고민 끝에 얻은 '깨달음'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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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반을 장식하는 독특한 느낌의 일러스트도 이 책의 큰 매력 중 하나다

r***o 2007.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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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고 싶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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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철학우화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책이다. 우화~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이솝우화인데..ㅋㅋ 암튼.. 책을 딱 펼치면.. 독특한 일러스트가 군데군데 있고.. 사실.. 그림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리고 책의 내용을 4컷짜리 그림으로 압축해놔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책인것 같다. 책은 일단 1시간정도면 볼 수 있는데, 이건 뭐 보는사람마다 다를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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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는 철학우화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책이다.

우화~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이솝우화인데..ㅋㅋ

암튼.. 책을 딱 펼치면.. 독특한 일러스트가 군데군데 있고..

사실.. 그림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리고 책의 내용을

4컷짜리 그림으로 압축해놔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책인것 같다.

책은 일단 1시간정도면 볼 수 있는데, 이건 뭐 보는사람마다 다를것이다.

별 생각없이 책만 죽죽 읽으면 빠를것이고.. 내용을 곱씹고 생각하면서 본다면 더 오래 걸릴것이고.. 처음엔 빨리 읽고 나중에 다시 볼땐 천천히 보게 되는 그런 류의 책 중 하나인것 같다.

 

내용은 대충 이렇다.

학업과 진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 엄격한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한 청년이 가출을 하게 된다. 그때 우연히 자기 또래의 젊은이들이 한 노인을 따라다니며 물음과 답을 얻으며 배움을 따르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노인을 스승으로 모시고 함께 세상과 삶에 대해 배워나간다. 괴짜 노인.. 그 노인의 수업방식은 독특하다.

학생이 질문을 하면, " 자 , 이 이야기를 들어보겠나?"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딱 부러지는 답을 주기 보다는, 이야기에 빗대어 답을 알려주는, 그래서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는 그런 가르침을 하고 있는 괴짜 노인, 철학선생 소피오스 인것이다.

 

그런식으로 소개된 60여가지의 짤막한 이야기들..

정말 쉽고 어찌 보면 별거 없는 이야기이고, 너무 유치하고 이게 뭔가..

싶은 이야기들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읽어보면 다 맞는 말이다.

그냥 피식~웃게 만드는 , 그런데 다 옳은 말만 있는 그런 이야기들..ㅋㅋ

그래서 읽으면서 재미있고, 짧게나마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다.

각 이야기마다 작은 제목들이 하나씩 붙어있고, 그 이야기에 맞는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짧지만 팍팍~!! 꽂히는 이야기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이솝우화나 탈무드를 읽는 그런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책이다.

 

한 예로, 21세기 개미와 베짱이..

베짱이는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개미가 일하는 동안 베짱이가 노래를 불러주었고, 그 노래 덕에..

힘들어도 여름내내 열심히 일해 식량을 비축해둘수 있었던 개미..

그 개미는 베짱이가 갖고 있는 재능을 썩히지 않고 노래를 한것을

더 가치있게 생각했고, 그래서 개미가 식량을 베짱이에게 나눠주었다는 것..ㅋㅋ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도.. 다른 결말과 다른 뜻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ㅋㅋㅋ

s******h 2007.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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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향한 박수와 긍정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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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한 개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었다.여름 내내 노래를 부르며 게으름을 피운 베짱이는 추운 겨울에 굶어죽었다.언제, 어디서 배웠는지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 "근면함"에 관한 널리 알려진 우화다.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 얘기를 전해 주고 있다. 그렇잖아도 더운 여름에 땀흘려 일하고픈 이는 없다. 개미 역시 마찬가지다. 때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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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한 개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었다.
여름 내내 노래를 부르며 게으름을 피운 베짱이는 추운 겨울에 굶어죽었다.
언제, 어디서 배웠는지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 "근면함"에 관한 널리 알려진 우화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 얘기를 전해 주고 있다.
그렇잖아도 더운 여름에 땀흘려 일하고픈 이는 없다. 개미 역시 마찬가지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을 때, 개미는 "다행히도" 베짱이의 노래가락 덕에 힘든 걸 잊고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방법의 차이겠지..? 지금껏 들어온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들은 "미래를 위해"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라는 메세지를 띠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보고 있는 그 이면도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얘기한다. 어렵지 않게 쉬운 말로..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그냥 쉽게 넘겨버릴 페이지는 없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얼마만큼을 얻어갈 것인가는 생각의 깊이 차이이리라.  내 인생을 향한 채찍질이 아니라 박수칠 수 있는 여유와 긍정적인 사고를 한껏 배우면서 책장을 덮는다.
h****i 2007.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수치고 싶은 인생을 위해서...아자! ^^
"박수치고 싶은 인생을 위해서...아자! ^^" 내용보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깨닫게 되는 그런 책을 좋아한다. 이야기 속에 담겨진 깊은 뜻을 찾는 재미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생각하게 만들기때문이다. 제목과 내용을 살짝 보고 내가 좋아하는 그런 책일거라는 기대로 읽기 시작한 박수치고 싶은 인생! 마치 내가 좋아하는 탈무드를 읽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을 하며 읽어나갔다.   짤막한 이야기
"박수치고 싶은 인생을 위해서...아자! ^^" 내용보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깨닫게 되는 그런 책을 좋아한다.

이야기 속에 담겨진 깊은 뜻을 찾는 재미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생각하게 만들기때문이다.

제목과 내용을 살짝 보고

내가 좋아하는 그런 책일거라는 기대로 읽기 시작한 박수치고 싶은 인생!

마치 내가 좋아하는 탈무드를 읽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을 하며 읽어나갔다.

 

짤막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깨닫고 얻었다.

우리가 알고있지만 잠시 잊고 지내는 것들을 다시 되새기기도 했고,

생각하지 못한던 이야기로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겠다며 멋진 이야기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 아직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도 있어 더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언제 읽느냐에 따라 누가 읽느냐에따라 생각하고 얻는게 달라질수 있는 책.

그래더 더욱 값진 책이 아닌가 싶다.

오늘 읽은 이야기를 내년, 5년후, 10년 후에 읽으면

또다른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기에 남녀노소 할것없이 누구나 읽어도 좋은 책이기에 

더욱 권하고 싶은 책이다.

차례의 제목을 보고 골라읽어도 좋고,

키워드를 보고 각자 상황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다.

그저 항상 곁에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멘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삶의 의미와 가치, 인간관계와 인생의 근본적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우칠 수 있기에 더욱 의미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가지를 깨우쳐도 열가지를 깨우쳐도 상관 없고 답을 모른다고 해도 상관 없다.

그저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 그 시간만으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있는 삽화들과 색색의 종이와 글씨들이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을듯 싶다.

한번 읽은 내용이라면 삽화만 보고서도 잠시 생각에 잠길 수도 미소를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삶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잊지 않도록 잊었다면 생각나도록 해주는 

나에게 그런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준 책 ’나를 키우는 철학우화 박수치고 싶은 인생’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싶다.

박수치고 싶은 인생을 위해서...아자! *^_____^* 

 

s******s 200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멘토, 박수치고 싶은 인생
"좋은 멘토, 박수치고 싶은 인생" 내용보기
철학우화! 그것이 이책을 끌리게 했다. 대학교때 철학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교수님이 한 주제를 주고 거기에 대한...이야기들을...편하게 들려주셨다. 그러나 그 편한 이야기 속에서 느끼는 깨달음은 참 컸고... 그렇게 얻을 수 있음이 참 좋았다... 그래서 이책도 그런...깨달음을...얻는 시간이 되겠지?? 싶은 마음에 많이 끌리게 되었다.   역시 내 기대에 실망시키
"좋은 멘토, 박수치고 싶은 인생" 내용보기

철학우화!

그것이 이책을 끌리게 했다.

대학교때 철학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교수님이 한 주제를 주고 거기에 대한...이야기들을...편하게 들려주셨다.

그러나 그 편한 이야기 속에서 느끼는 깨달음은 참 컸고...

그렇게 얻을 수 있음이 참 좋았다...

그래서 이책도 그런...깨달음을...얻는 시간이 되겠지?? 싶은 마음에 많이 끌리게 되었다.

 

역시 내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이책은.. 내 기대 이상의 책이었다..

60여편의 짧은 우화들 속에서...

그러나 짧지 않은..깨달음을...하나하나 얻을 수 있었다..

 

부모님의 큰기대와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떠난....주인공이 소피오스를 만나 소피오스가 들려주는 이야기들 속에서 배워가는 이야기다..

소피오스에게 배움을 얻고자 공동생활을 하는 청년들의 질문을...

재미있는 우화들을 들려줌으로 스스로가 깨닫게 하는 소피오스는...참 귀한 멘토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이책에는 재미있는 삽화들이 곁들여 있다..

그것을 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인상깊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하자면

미식가 임금님의 이야기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임금은...맛있는 음식에 대한....열정(?)이 컸다...

그러나 어떤 진수성찬도...맘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겠다며..임금을...자신의 집으로...초대한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참 오래도록 힘든..여정이 시작된다..

임금은..맛있는 요리에 대한..기대로...길을 떠나지만..

점점 지쳐가고....배가 고파 더이상은 참을 수 없게 된다..

그러다가.....마침내 집에 도착~

그러나 임금의 생각과는 달리 요리사도 따로 없고 멋진 재료도 없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그가 직접 요리를 하여 임금님앞에 대접했다...

너무 배가 고팠던 임금은..다른것을..따질새 없이 음식을 먹는다...

정말...세상에서 제일 맛있는....요리였다..

이제껏 먹어본적 없는 그 요리는 다름아닌 오믈라이스였다.....

 

그 요리에 비결은...바로 임금님의 배고픔이었다...

 

늘....배고픈적 없었던 임금님은..그날...처음으로 배고픔을....느꼈던 것이다...

 

우리또한....정말..간단한 진리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보는....참..즐겁고 유쾌하면서....뿌듯함을..안겨주는 책이었다...

1******8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철학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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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우화라니? 우화라면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겠지만 앞에 붙은 '철학'이라는 말이 나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철학'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이미지때문에 여러번 계속해서 생각해야 하는 우화들이란 말인가? 하면서 고민하며 책을 펼친다.   하지만 내 고민과는 반대로 책속의 '철학우화'라고 이름붙여진 이야기들은 어렵지 않게 나에게 스며들어왔다. '철학'이라는 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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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우화라니?

우화라면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겠지만 앞에 붙은 '철학'이라는 말이

나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철학'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이미지때문에 여러번 계속해서 생각해야 하는 우화들이란 말인가?

하면서 고민하며 책을 펼친다.

 

하지만 내 고민과는 반대로 책속의 '철학우화'라고 이름붙여진 이야기들은

어렵지 않게 나에게 스며들어왔다.

'철학'이라는 단어에 대해 나와 같은 부담감을 안고 있는

그리고 부담감만큼 호기심을 안고 있는 사람들을 살짝 놀려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때 읽었던 탈무드를 떠올리게 되었다.

교훈적이면서도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이 이솝우화만큼이나 가득했던 탈무드.

탈무드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재미있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만큼

이 책도 괴짜이면서 현명하고 즐거운 노인 소피오스를 통해 전해지게 될

멋진 철학우화들로 가득한 책이다!

 

책속의 독특한 삽화는 책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주는데

짧은 이야기속에서도 적절한 내용을 잡아내어 담백한 그림으로 묘사되어

어른들만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에게도

즐겁게 읽혀질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이 마음에 쏙 드는 만큼 아쉬운 점 한가지는

요즘 출판계의 자기계발서유행에 따라 정해진듯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제목과 표지 그림이다.

책속의 이야기들의 분위기와 삽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출판계의 흐름에 끼워맞춘듯한 제목과 표지가 아쉽지만

그 속의 내용을 생각한다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s*******r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