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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은 딸들을 위해 구입했는데요,너무 만족해요. 전 만화를 그리 좋아하는 부모는 아니랍니다.아이들 상상력을 저해시키는것 같아 될수있으면 자제를 하고 있지요... 삼국지는 왠지 어려울거라는 생각에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아이들 정말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가끔 도원결의나 적토마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줄때가 가장 좋아요.. 후회하지 않을거예요....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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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매년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다. 읽을 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달라진다. 근데 난 삼국지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유비보다는 조조가 더 능력있는 지도자였다는 생각이든다. 유비는 삼고초려를 통해 얻은 제갈공명이 아니었다면 촉이란 나라를 세울 수 없었을것이고. 제갈공명만한 인물이 주변에 없었다. 또한 지나치게 도덕적성품과 원칙을 중요시여기는 것은 때론 짜증이 묻어날 정도다. 그러나 조조에겐 능력있는 인재를 보는 안목이 있었고 능력있는 인재를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힘과 그 사람들을 부릴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며 백성들을 이롭게하고자 했던 법 및 정치를 하였다. 솔직히 유비나 손권같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혈연,지연으로 어느정도 빽이 있던 상태였지만 조조는 사실 할아버지가 환관출신이었고 그의 아버지가 그 환관에 입양되어 하후..라는 성씨를 버리고 조씨 성을 갖게되고 성장기간동안 많은 놀림과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힘을 키우고 세력확장을 해나갔다. 어케보면 현 시대에 유비같은 사람은 조조만큼 요구되어지는 인간상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실 도덕성은 기본인간바탕에 깔려있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어서 우유뷰단했던 유비는 솔직히 존경하고 싶은 인간상이 아니당. 난세의 영웅 이었던 조조도 끊임없는 역사의 재구성아래에 새롭게 평가되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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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세트를 구매후 3부 구매결정!! 조카를 위해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제가 더 잼나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적벽대전 개봉전에 다 읽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그 흐름에 대해 안다는게 이렇게 뿌듯할수가. 삼국지라는 책을 처음 접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책 맨 뒤에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 놓은 부분이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림이 굉장히 유아스럽고 책이 전체로 15권이고 또 재질이 형광등 빛에 반사되어 눈이 좀 아프다는 건...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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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역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별 재미를 붙이지 못하던 여자아이에게 역사를 공부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권해보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예상외로 몇 번씩 보는 아이에게 그림만 보는게 아닌가 해서 물어보니 정확하게 내용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15권을 내처 읽고 나더니 이야기로 되어있는 책을 사달라기에 알아보는 중입니다.
방대한 이야기책으로 시작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