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4%
  • 리뷰 총점8 2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면~" 내용보기
일상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지루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항상 변화 없는 세상.. 아마 그건 어른들만이 느끼는 지루함은 아니겠지요~ 이 책속의 주인공 레이첼 역시 변화 없는 하루 하루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친구 샌디아저씨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샌디 아저씨에게
"상상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면~" 내용보기

일상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지루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항상 변화 없는 세상..

아마 그건 어른들만이 느끼는 지루함은 아니겠지요~

이 책속의 주인공 레이첼 역시 변화 없는 하루 하루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친구 샌디아저씨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샌디 아저씨에게는 다른 사람과 달리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자주 발생하곤 하였죠~

레이첼이 아프다는 이야기에 샌디아저씨는 레이첼의 방으로 병문안을 옮니다.

그리고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었으면 하는 레이첼과 이야기를 하게되죠~

그 이야기는 상상을 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이야기와 그림을 한점 그려주고 갑니다.

그날 밤 레이첼에게 특별한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일상을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가게 된거죠~

유니콘을 타고..

그곳에서 버트 할아버지와 애니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은 UEF 폭풍이라는 것이 있었어요~

UEF 폭풍때가 되면 돼지가 하늘을 날고 사람들에게 성격, 신뢰, 능률등에 큰 변화를 주게 되죠~

때문에 할아버지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할머니는 기억력이 감소되는 변화를 겪네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레이첼 덕분에 할머니는 잃어버린 조카 글로리아를 상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레이첼은 글로리아가 아니죠~ 또한 그 세계 사람이 아닌 외부세계 사람이라는 것을 할머니가 알게 됩니다.

레이첼 역시 그리운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외부인 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죠~

그 알렉스의 흔적을 찾아 다니던 중 우연히 버트할아버지와 애니드할머니의 잃어버린 조카를 찾게 되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오는 길을 찾게 됩니다.

그것이 궁금하시죠~ 그건 책 속에 들어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현실의 세계의 시간엔 아무 영향이 없었네요~

그리고 급하게 들어오는 샌디 아저씨!

샌디아저씨가 바로 그 외부인 알렉스였던것입니다.

바로 샌디 아저씨의 그림으로 인해 레이첼은 그곳을 갈 수 있었던거죠~

그리고 둘만의 비밀이 생겼답니다.

바로 특별한 사건이 생기게 만드는 UEF를 조금씩 가지고 온 것이죠~

아마 그들의 상상속엔 아주 아주 재미있은 일들이 매 시간 일어날 것 같네요~

 

b********0 2007.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도 날 수 있어!를 읽고
"돼지도 날 수 있어!를 읽고" 내용보기
우리도 간혹 아주 어렸을때의 상상력을 기억해 내곤하죠 가령 메뚜기 공장을 찾아 헤메던 소녀는 .. 지금 더이상 그런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해요 상상했던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에 산다는 것은 어떤 상상일까 ~?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보고 싶은 그런 동심을 넌지시 자극하며 동시에 내 아이의 소중한 꿈을 지켜 주고픈 맘도 가져보는 책이였습니다 돼지도 날수 있어 란 제
"돼지도 날 수 있어!를 읽고" 내용보기
 

우리도 간혹 아주 어렸을때의 상상력을 기억해 내곤하죠

가령 메뚜기 공장을 찾아 헤메던 소녀는 ..

지금 더이상 그런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해요

상상했던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에 산다는 것은 어떤 상상일까 ~?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보고 싶은 그런 동심을 넌지시 자극하며 동시에

내 아이의 소중한 꿈을 지켜 주고픈 맘도 가져보는 책이였습니다

돼지도 날수 있어 란 제목이 주는 가능성이 부여된 특별함을

 독특하고도 상상력 다분히 느껴지는 필치로 섬세히 그려나갔네요

 

그런 아이들의 바람을 독특한 세계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떠한 극적인 사건들이 아무리 허무맹랑함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며

특별한 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 여겼어요

레이첼은 아빠, 엄마, 남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는 그저 보통의 아이..

바로 독자인 우리 아이들과 다를게 없는 아이죠

어느 날 지독한  감기 몸살에 걸려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있던 레이첼에게

간판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는 샌디 아저씨가 방문하면서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시작한답니다

 

샌디 아저씨는 레이첼에게 정말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이 담긴 그림 한 장을 선물해요

그 그림에는 레이첼을 닮은 아이가 잠옷 차림으로 유니콘을 타고 있구요^^

 

 수십 마리의 돼지가 하늘을 날고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었는데

 과연 돼지가 날아다니는 상상이란...

천연덕스럽게 상상의 나래에 이젠 제법 적응할때 즈음이면

 우리 아이들의 상상과 기발한 재치,

모험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양 의기양한 표정으로 바뀌겠지요?

아이들이 지독히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 자체가 일상의 탈출이자 즐거움이겠죠?

책이 말하는 바는 무얼까요?
현실의 아이들은 이렇게 많은 상상력을 할 기회조차 거부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전에 호주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얼굴에 여유로움이 가득했어요

책에 나오는 날으는 돼지의 얼굴에도 그 여유와 자유로움이

한컷 발산되어 나오는듯 느껴졌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잠깐이라도 이런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여유를

우리 어른들이 되찾아 주길 기원해 봅니다

 

d******5 2007.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도 날 수 있어!
"돼지도 날 수 있어!" 내용보기
돼지도 날 수 있어 누가 그런 상상을 해 보았을까? 다른 동물도 아닌 뚱뚱함의 대명사인 돼지가 날 수 있다는 상상을.. 무료한 일상 중에 한 번쯤은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레이첼은 날고 있는 돼지 그림을 선물로 받은 후,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게 된다. 마치 4차원 세계가 존
"돼지도 날 수 있어!" 내용보기
 

돼지도 날 수 있어

누가 그런 상상을 해 보았을까?

다른 동물도 아닌 뚱뚱함의 대명사인 돼지가 날 수 있다는 상상을..

무료한 일상 중에 한 번쯤은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레이첼은 날고 있는 돼지 그림을 선물로 받은 후,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게 된다.

마치 4차원 세계가 존재하는양..

UEF란 이상한 폭풍이 존재하는 이상한 세계에서

외부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레이첼은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UEF란 것은 이상한 힘으로 돼지를 들어올린다. 그것도 모든 돼지들을..

그러면서 UEF 때에는 이상한 일들만 계속 일어나는 혼란의 시간이 된다.

우여곡절 끝에 주인공이 집에 돌아오는데,

보통의 이야기라면 주인공이 꿈을 꾼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리라 생각했지만

레이첼이 갔던 4차원 세계 같은 그 곳에 먼저 다녀온 다른 인물을 만나는 것이

이 이야기의 또 다른 반전처럼 보인다.

어쩌면 이 책은 평범하면서도 무료할 수도 있는

우리의 일상의 소중함을 기발한 상상을 통해서 일깨워주려고 한게 아닌가 싶다.

누구나 가끔은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 꿀 것이다.

하지만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항상 편히 존재할 수 있는 이 곳..

그 곳이 누구에게나 낙원이지 않을까..

n****n 200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펴요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펴요" 내용보기
돼지도 날수있어를 읽고 처음에 책을 받아 보았을때 돼지가 행복한 얼굴로 날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너무나도 궁금한 마음에 책을 보게 되엇지요.책 내용은 레이첼이라는 소녀가 지루한 일상속을 심심해 하다가돼지가 날고 있는 그림을 샌디라는 아저씨한테 어린여자아이가유니콘에 올라타있고 하늘엔 돼지가 날고 있는 그림을 받게 되고그 그림을 머리맡에 두고 자면서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펴요" 내용보기

돼지도 날수있어를 읽고

처음에 책을 받아 보았을때 돼지가 행복한 얼굴로 날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너무나도 궁금한 마음에 책을 보게 되엇지요.
책 내용은 레이첼이라는 소녀가 지루한 일상속을 심심해 하다가
돼지가 날고 있는 그림을 샌디라는 아저씨한테 어린여자아이가
유니콘에 올라타있고 하늘엔 돼지가 날고 있는 그림을 받게 되고
그 그림을 머리맡에 두고 자면서 여행이 시작되요.
아이가 눈을 떴을땐 자기가 유니콘을 타고 있으며
돼지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에 매우 당황해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방법을 찾는 모습에
아직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길을 찾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이 세계에서는 돼지가 하늘을 난다는 표현을
날씨 예보처럼 보이더라구요..
결국엔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먼저 다녀간 외부인이
어떻게 길을 찾아 갔는지를 발 자취를 따라가보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알아 내지요.....
얼핏 보면 오즈의 마법사 같기도 하구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얘기도 생각이 나네여 ^^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구요.
먼저 다녀간 외부인은 그 그림을 선물해준 샌디라는 아저씨라는 알게되죠.
저학년이 읽기엔 조금은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책의 내용은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책의 두께가 3학년정도 되어야 소화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상상을 맘껏 할수 있게 끔 해주구요. 또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수 있는 내용이라 마음에 쏙 든답니다. ^^

 

f****n 200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도 날수 있어!!...상상의 날개를 달자^^
"돼지도 날수 있어!!...상상의 날개를 달자^^" 내용보기
와!!.. 정말 돼지도 날 수가 있네요..!! 저와 아이들에게 그런 세계가 있을것처럼 기대감을 주는 책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장을 넘기면서는 그곳에 가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글량이 너무 많아 초등저학년이 읽기보다는 고학년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글량의 많고 적음은 이책
"돼지도 날수 있어!!...상상의 날개를 달자^^" 내용보기
 

와!!.. 정말 돼지도 날 수가 있네요..!!

저와 아이들에게 그런 세계가 있을것처럼 기대감을 주는 책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장을 넘기면서는 그곳에 가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글량이 너무 많아 초등저학년이 읽기보다는 고학년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글량의 많고 적음은 이책을 읽는데 결코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주인공 레이첼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따분하고 짜증스러워진다..

그때쯤 일상을 신기하고 재미있게 사는 샌디아저씨에게 돼지가 하늘을 날고 있는 그림을 선물받는다.

레이첼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재미있는 그 그림을 보며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바란다.

샌디 아저씨는 레이첼에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가능성이 적을 뿐이지...!``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그리고 레이첼에게 불가능하리라 생각하던 그일이 일어나게 된다.

 

잠옷을 입은채 유니콘을 타고 있는 아이...실토실 살이오른 분홍빛 돼지들이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그곳...

레이첼을 외부인이라 부르는 그곳에...레이철은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에는 UEF폭풍(불가능한 사건 요인)이라고 해서 날씨가 그곳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UEF폭풍은 강도를 1에서 10등급으로 나누며 꿀꿀이 계절이라해서 강도가 8에서 9정도가 되면 직장과 가정에서 사람들의

성격, 신뢰, 능률 등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 준다.  즉 강도가 심해질수록 사람들의 신경질이

극도에 달해 포악해지지고 하고, 소방서에 불이 나는 일도 다반사며, 같은번호의 복권을 수십만장 발행하는등의 기계오작동

등이 이곳 사람들이 꿀꿀이 계절이되면 제대로된 생활을 도무지 할 수 없게 만든다.

 

그렇지만 이곳 사람들은 강도가 높은 계절을 제외하고는 이 UFE폭풍을 즐긴다는 사실~~~!!

힘들고 괴로운 순간보다 그들이 느끼는 UEF폭풍의 매력은 더 크고 대단하다..강도 10의 UEF폭풍을 집의 창고에 저장해

일상이 지루하거나 할때 조금씩 그 폭풍을 꺼내서 삶을 재미있게 만들면서 살고 있었다..

이부분에서 사실 나도 무척 놀랐다..대단하지 않은가~~작가의 상상력이~~~^^

 

그렇지만 레이첼은 줄곳 집 생각뿐이었다..집에 있을때의 그 무료함은 잊은채 지금의 이 불가능한 사건을 즐기지 못한채

집에 가려고 안달이 나있었다.  가족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왔다.. 그녀는 집으로 꼭 다시 돌아가야만 했다.

수소문끝에 10년에 한번꼴로 외부인이 이곳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그들이 또 다시 돌아갔다는 것도 알게된다.

바로 도서관에서 발견한 [어린이 놀이 동요]책을 통해서....레이첼이 친구들과 함께 줄을 돌리고 넘으면서 부르던..그때는

그져 그 운율만을 따라부르던..그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그 동요속에 숨은 그 뜻을 이제는 어렴풋이 알게 될쯔음~~

레이첼은 그녀의 방에 돌아와 있었다..

 

처음부분은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궁금해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참 재미있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내 어릴적 그져 따라부르던 그런 옛 어린이 동요에도 그런 깊은 뜻이 있는 노래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곰곰히 해보게 한다..

또 돌아올 기약만 있다면 나도 한번쯤 경험하고픈 바램...

삶을 지루하지 않게 약간만 재미있고 약간씩만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하는 그 UEF를 어디 선물받을 방법은 없는건지..

행복한 상상에 젖어서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c*****n 200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도 날수 있어.정말.
"돼지도 날수 있어.정말." 내용보기
돼지도 날수 있어!라는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진다..조카가 이 책을 빌려가면서 책제목을 보자마자.."큰엄마,돼지가 하늘을 날아요? 크하하하"하면서 웃다가.."그럼..한번 읽어봐라."라는 나의 말에 호기심만 잔뜩 주고..   조카는 가지고 가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다고..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자극시키는 내용이
"돼지도 날수 있어.정말." 내용보기
돼지도 날수 있어!라는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진다..조카가 이 책을 빌려가면서 책제목을 보자마자.."큰엄마,돼지가 하늘을 날아요? 크하하하"하면서 웃다가.."그럼..한번 읽어봐라."라는 나의 말에 호기심만 잔뜩 주고..
 
조카는 가지고 가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다고..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자극시키는 내용이지 않았을까?
 
조카가 읽고 나서 그 다음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나도 읽기 시작했다..
 
레이첼의 따분한 일상들..그런 일상들에 나도 공감을 했다.과연 신나는 일들이 없을까?
하지만 레이첼에게는 정말 꿈속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엉뚱한 이야기가 벌어진다..정말 작가만이 상상할수 있었던 이야기들..
 
책 읽는 내내..나도 레이첼이 느껴지는 상황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껴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s*******9 200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 내용보기
가능성이 적을 뿐이지 불가능한 일은 없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 문병 온 샌디 아저씨가 주인공 레이첼에게 해준 명언이지요. 제가 뽑아낸 이 책의 주제 문장이예요. 사실 돼지도 난다는데 인생에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샌디 아저씨는 레이첼에게 유니콘을 타고 있는 소녀를 그려서 선물로 줘요. 그림의 배경에는 놀랍게도 자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 내용보기

가능성이 적을 뿐이지 불가능한 일은 없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

문병 온 샌디 아저씨가 주인공 레이첼에게 해준 명언이지요.

제가 뽑아낸 이 책의 주제 문장이예요.

사실 돼지도 난다는데 인생에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샌디 아저씨는 레이첼에게 유니콘을 타고 있는 소녀를 그려서 선물로 줘요.

그림의 배경에는 놀랍게도 자유롭게 둥둥떠서 하늘을 유영하는 분홍돼지 떼가 있지요.

그 돼지 그림 때문에 레이첼은 황당해 했고, 읽고 있던 저 역시 기가 찼답니다.

나는 돼지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일까요.

설상 가상 더 웃긴 것은 돼지의 표정입니다.

표지에서부터 압권으로 시선을 끄는 돼지의 포즈가

연이어 책 속에 삽화로 등장하는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몸을 틀며 한가롭게 미소짓는 돼지의 미소가

정말 행복하게 보인답니다.

불안하게 떠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상태를 즐기는 돼지의 만족한 표정은

한 번 보면 웃지 않고는 못 배겨요.

책을 처음 보았을 때도 책 겉 표지 삽화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오랜만에 책을 보며 기분이 어린애처럼 좋아졌지요.

이런 그림은 불가능하다는 레이첼에게

아저씨는 앞서 제가 썼던 말을 해 줘요.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은 없다!!!"

아저씨의 예언대로 레이첼은 그 날 그 그림 속으로 모험을 떠나지요.

돼지가 둥둥 떠오르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환상의 마을로 그냥 쓱 던져진답니다.

유니콘을 타고 떠오른 돼지를 쳐다보던 레이첼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서

왜 돼지 떼들이 저렇게 떠다니는지 알게 되지요.

그 곳에서는 UEF현상이 일어나는 지표로 돼지가 떠올라요.

정말 기막힌 상상력은 여기서 발휘된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와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어딘가 공존하고 있고

그 세상에는 UEF가 불면 돼지가 떠오르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문을 잠그지 않고 그 바람을 맞고 들이키면

황당한 일들이 불쑥 불쑥 일어난다는 생각의 일탈,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은 우리와 똑같지만

우리들을 외부인이라 부른다는 것,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경계하기 보다 그냥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인상깊지만

레이첼이 그 곳에서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결말입니다.

혼자서 떠났다가

여러 가지 모험을 하면서 많이 깨닫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마치 오즈의 마법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도 비슷해요.

공존하는 세상에 외부인으로 들어가

엉뚱하고 기발한 바람 UEF 를 겪어보고

그 신나는 바람을 물통에 담아서 돌아온다는 발상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재미있는 구석이 더 많답니다.

쪽마다 아래를 보면 유니콘과 다양한 포즈로 떠다니는 돼지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돼지도 날 수 있어"

아이 상상력의 지평을 끝 간 데 없이 넓혀주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h***y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UEF폭풍 우리에게도 필요해
"UEF폭풍 우리에게도 필요해" 내용보기
[charliemom] 감기에 걸리고만 불쌍한 레이첼. 지루하고 따분한 비오는 어느 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로 갔던 도로시처럼 레이철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듯한 곳으로 가게 되었던 것이다.  레이첼이 겪었던 그 기묘한 세계에서의 UEF폭풍.  현실 사람들에게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마치 책을 통한 그 공기가 내 주변에도 흐르는듯한 재미있는 여러 일들
"UEF폭풍 우리에게도 필요해" 내용보기
 

[charliemom]

감기에 걸리고만 불쌍한 레이첼. 지루하고 따분한 비오는 어느 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로 갔던 도로시처럼 레이철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듯한 곳으로 가게 되었던 것이다.  레이첼이 겪었던 그 기묘한 세계에서의 UEF폭풍.  현실 사람들에게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마치 책을 통한 그 공기가 내 주변에도 흐르는듯한 재미있는 여러 일들 때문에, 내 가슴은 청룡열차를 탔을 때 최고 지점에서 툭하고 떨어질 때의 느낌처럼 방망이질 거렸다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너무나 똑같은 일상, 지루한 매일의 반복은 분명 어떤 일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마저 빼앗는다.  가끔은 색다른 일이 우리 주변에서 생김으로 우리는 그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인 줄 아는 것이 아닐까?  돼지가 하늘을 나는 일만큼 신기하고 희한한 일들은 내 자신은 전부 기억을 못해도 어릴 때 하던 여러 놀이를 통해서 즐겼던 듯하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는 방에 틀어박혀 수학 문제를 풀거나, 영어 단어나 외우고 있으니 얼마나 측은하기 그지없었는지...

돼지가 하늘을 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얼마 전부터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워 그 재미에 푹 빠진 아이.  비오듯 흐르는 땀에도 입술 끝이 한껏 올라가 있어 보는 우리 부부를 미소 짓게 한다.  원인은 생각하지 못한 채 PC게임을 너무 좋아한다고 나무라기만 했었다. 하지만 그나마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을 수 있는 범주 안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택. 그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아이의 하루 일상이 이제는 조금 이채로워졌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단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일도...’

윽박지른다고 해서 좋은 결과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책에 나온 샌디 아저씨의 이 말은 직장, 학교, 가정에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한다.     

대단히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레이첼이 자신이 살던 곳으로 오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알려했던 외부이었던 알렉스 아저씨의 비밀의 베일이 벗겨지며 놀라움을 금할 수 없게 한다.  현재 늘 재미있는 일을 안고 사는 샌디 아저씨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둘의 대화 장면은 흔히 생각하던 꿈속에서 현실로 돌아온 일이 아니었기에 작가의 상상력의 기발함이 돋보였다.  레이첼이 돌아오기 직전 순간 챙겨오게 된 보온병에 담겨진 UEF의 폭풍. 이후에 무슨 일이 또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을 잔뜩 안겨주었다. 


 

책이 재미없다는 친구들.  이 책의 비밀의 열쇠를 찾는 순간 그 말이 쏙 들어가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도 날 수 있어!
"돼지도 날 수 있어!" 내용보기
돼지가 하늘을 난다. 돼지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해도 우리네의 의심스러운 시선을 피하지 아니할터인데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어 이렇게 단호하게 그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지극히 기정사실화 한 책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읽혀지면서 비단 레이첼 뿐 아닌 우리네에게도 다가오는 일상 속의 무료함과 지루함이 곧잘 괴롭히기도 하기에 레이첼의 기발한 상상과 함께 떠나는 모험은
"돼지도 날 수 있어!" 내용보기

돼지가 하늘을 난다.

돼지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해도 우리네의 의심스러운

시선을 피하지 아니할터인데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어

이렇게 단호하게 그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지극히 기정사실화 한

책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읽혀지면서 비단 레이첼 뿐 아닌 우리네에게도

다가오는 일상 속의 무료함과 지루함이 곧잘 괴롭히기도 하기에

레이첼의 기발한 상상과 함께 떠나는 모험은 과히 내게 있어

또 다른 보물지도를 거머쥔 듯한 커다란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음이다.

수많은 돼지떼가 둥둥 날아다니는 이상한 들판으로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레이첼과 함께 우리도 그 곳으로 발을 딛음으로서 비로소

그 엄청난 UEF라는 돼지가 뜨는 신비스러운 영역을 침범하고야 만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역으로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괴력난신을 외부인인 우리 앞에 즐겁게 고스란히

펼치고 있음이다.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일들이 레이첼 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지면서

또 다른 이면엔 가족의 소중함과 그렇게 지루하기만 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가에 대한 짧은 외침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실로 동물 중에서 복으로 상징되는 돼지가 난다 하니

웃음이 저절로 터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 돼지가 나는 동시에 우리들의 무한한 상상력 또한

마음 속에 피어오르지 못하고 있을 작은 불씨가 다시 불 붙기

시작하는 상상력의 재능을 읊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음이다.

혹 닭의 머리가 소 꼬리가 된다 생각해 보라.

그 꼬리는 모이를 쪼느라 정신없을 것이고 이 광경은

또 다른 우리들의 요령부득이 아닌 우화등선이 되는 격이

아닌가 싶다.

 

k*****5 200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날 수 있다니까요...
"진짜 날 수 있다니까요..." 내용보기
http://book.naver.com/review/25846//--> 가끔 황당한 일을 겪고 나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하고 무척 의아해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대학 다닐 때 짧은 치마 입고 볼링 치다가 넘어져서 홀라당 치마가 뒤집어 진일.엠티 가서 게임만하면 져서 술 못먹는 제가 억지로 억지로 술을 먹어야 했던 일.제가 가는 길엔 늘상 껌이 붙어 있어서 신발에 척척 달라
"진짜 날 수 있다니까요..." 내용보기
가끔 황당한 일을 겪고 나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하고 무척 의아해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짧은 치마 입고 볼링 치다가 넘어져서 홀라당 치마가 뒤집어 진일.
엠티 가서 게임만하면 져서 술 못먹는 제가 억지로 억지로 술을 먹어야 했던 일.
제가 가는 길엔 늘상 껌이 붙어 있어서 신발에 척척 달라 붙는 것 예사구요.
시험치는 날 아침 버스타고 학교 가다가 졸아서 시험 못친일 등등...
그때도 생각해보면  황당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살던 곳을 갑자기 떠나 혼자 남게 된다면 그때 기분은 좀 틀리겠죠.
레이첼은 아저씨가 그려준 그림을 보다가 갑자기 돼지떼가 날아오르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마을에 가게 됩니다.
이 마을에 꿀꿀이 폭풍이 불때면 정원에 유니콘이 들어와서는 대담하게 상추를 뜯어 먹는가 하면 피아노가 줄행랑을 치고,
우체부 아저씨는 개떼를 좇으면서 으르렁 거리고는 결국 개 두마리를 물어뜯어버리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레이첼은 이 마을에 오래 머무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집에 오는 방법을 찾아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실마리를 찾아내고 결국 집에 오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더군요.  요즘 아이들 많이 우울하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해 줄 책입니다.  하하하 히히히 웃다보면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일이 생기겠지요.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재미에 살고 있지만 어릴 적 겪었던 황당한 일들은 일어나질 않더라구요.
그 이유를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적 어떤때에  아마  그 마을에 갔다 온게 아닐까 하구요??
그리고 그랬었다면 한번 더 그 마을을 방문해야 겠어요. 가서 UEF를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제 인생이 아주 무미건조하거든요.  깜짝 놀랄 만한 일이라면 신문에 나오는 사건사고 밖에 없으니까요. 파도치치 않는 바다가 재미없듯이 잔잔하게만 조용하게만 흘러가는 인생도 흥미없어요. 그죠? 가끔은 돼지도 날 수 있어! 라고 기발한 생각들을 진짜 믿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바로 지금이 그 때인 것 같구요.  무슨이야기 인지 하나도 모르시겠죠?  그럼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횡설수설하는 제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ㅋㅋㅋ
g*****6 2007.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