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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 지루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항상 변화 없는 세상.. 아마 그건 어른들만이 느끼는 지루함은 아니겠지요~ 이 책속의 주인공 레이첼 역시 변화 없는 하루 하루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친구 샌디아저씨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샌디 아저씨에게는 다른 사람과 달리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자주 발생하곤 하였죠~ 레이첼이 아프다는 이야기에 샌디아저씨는 레이첼의 방으로 병문안을 옮니다. 그리고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었으면 하는 레이첼과 이야기를 하게되죠~ 그 이야기는 상상을 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이야기와 그림을 한점 그려주고 갑니다. 그날 밤 레이첼에게 특별한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일상을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가게 된거죠~ 유니콘을 타고.. 그곳에서 버트 할아버지와 애니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은 UEF 폭풍이라는 것이 있었어요~ UEF 폭풍때가 되면 돼지가 하늘을 날고 사람들에게 성격, 신뢰, 능률등에 큰 변화를 주게 되죠~ 때문에 할아버지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할머니는 기억력이 감소되는 변화를 겪네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레이첼 덕분에 할머니는 잃어버린 조카 글로리아를 상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레이첼은 글로리아가 아니죠~ 또한 그 세계 사람이 아닌 외부세계 사람이라는 것을 할머니가 알게 됩니다. 레이첼 역시 그리운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외부인 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죠~ 그 알렉스의 흔적을 찾아 다니던 중 우연히 버트할아버지와 애니드할머니의 잃어버린 조카를 찾게 되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오는 길을 찾게 됩니다. 그것이 궁금하시죠~ 그건 책 속에 들어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현실의 세계의 시간엔 아무 영향이 없었네요~ 그리고 급하게 들어오는 샌디 아저씨! 샌디아저씨가 바로 그 외부인 알렉스였던것입니다. 바로 샌디 아저씨의 그림으로 인해 레이첼은 그곳을 갈 수 있었던거죠~ 그리고 둘만의 비밀이 생겼답니다. 바로 특별한 사건이 생기게 만드는 UEF를 조금씩 가지고 온 것이죠~ 아마 그들의 상상속엔 아주 아주 재미있은 일들이 매 시간 일어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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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간혹 아주 어렸을때의 상상력을 기억해 내곤하죠 가령 메뚜기 공장을 찾아 헤메던 소녀는 .. 지금 더이상 그런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해요 상상했던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에 산다는 것은 어떤 상상일까 ~?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보고 싶은 그런 동심을 넌지시 자극하며 동시에 내 아이의 소중한 꿈을 지켜 주고픈 맘도 가져보는 책이였습니다 돼지도 날수 있어 란 제목이 주는 가능성이 부여된 특별함을 독특하고도 상상력 다분히 느껴지는 필치로 섬세히 그려나갔네요
그런 아이들의 바람을 독특한 세계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떠한 극적인 사건들이 아무리 허무맹랑함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며 특별한 가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 여겼어요 바로 독자인 우리 아이들과 다를게 없는 아이죠 어느 날 지독한 감기 몸살에 걸려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있던 레이첼에게 간판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는 샌디 아저씨가 방문하면서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시작한답니다
샌디 아저씨는 레이첼에게 정말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이 담긴 그림 한 장을 선물해요 그 그림에는 레이첼을 닮은 아이가 잠옷 차림으로 유니콘을 타고 있구요^^
수십 마리의 돼지가 하늘을 날고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었는데 과연 돼지가 날아다니는 상상이란... 천연덕스럽게 상상의 나래에 이젠 제법 적응할때 즈음이면 우리 아이들의 상상과 기발한 재치, 모험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양 의기양한 표정으로 바뀌겠지요? 아이들이 지독히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 자체가 일상의 탈출이자 즐거움이겠죠? 책이 말하는 바는 무얼까요? 전에 호주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얼굴에 여유로움이 가득했어요 책에 나오는 날으는 돼지의 얼굴에도 그 여유와 자유로움이 한컷 발산되어 나오는듯 느껴졌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잠깐이라도 이런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여유를 우리 어른들이 되찾아 주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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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날 수 있어 누가 그런 상상을 해 보았을까? 다른 동물도 아닌 뚱뚱함의 대명사인 돼지가 날 수 있다는 상상을.. 무료한 일상 중에 한 번쯤은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레이첼은 날고 있는 돼지 그림을 선물로 받은 후,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게 된다. 마치 4차원 세계가 존재하는양.. UEF란 이상한 폭풍이 존재하는 이상한 세계에서 외부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레이첼은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UEF란 것은 이상한 힘으로 돼지를 들어올린다. 그것도 모든 돼지들을.. 그러면서 UEF 때에는 이상한 일들만 계속 일어나는 혼란의 시간이 된다. 우여곡절 끝에 주인공이 집에 돌아오는데, 보통의 이야기라면 주인공이 꿈을 꾼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리라 생각했지만 레이첼이 갔던 4차원 세계 같은 그 곳에 먼저 다녀온 다른 인물을 만나는 것이 이 이야기의 또 다른 반전처럼 보인다. 어쩌면 이 책은 평범하면서도 무료할 수도 있는 우리의 일상의 소중함을 기발한 상상을 통해서 일깨워주려고 한게 아닌가 싶다. 누구나 가끔은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 꿀 것이다. 하지만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항상 편히 존재할 수 있는 이 곳.. 그 곳이 누구에게나 낙원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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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날수있어를 읽고 처음에 책을 받아 보았을때 돼지가 행복한 얼굴로 날고 있는 모습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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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날수 있어!라는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진다..조카가 이 책을 빌려가면서 책제목을 보자마자.."큰엄마,돼지가 하늘을 날아요? 크하하하"하면서 웃다가.."그럼..한번 읽어봐라."라는 나의 말에 호기심만 잔뜩 주고..
조카는 가지고 가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다고..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자극시키는 내용이지 않았을까?
조카가 읽고 나서 그 다음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나도 읽기 시작했다..
레이첼의 따분한 일상들..그런 일상들에 나도 공감을 했다.과연 신나는 일들이 없을까?
하지만 레이첼에게는 정말 꿈속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엉뚱한 이야기가 벌어진다..정말 작가만이 상상할수 있었던 이야기들..
책 읽는 내내..나도 레이첼이 느껴지는 상황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껴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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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적을 뿐이지 불가능한 일은 없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 문병 온 샌디 아저씨가 주인공 레이첼에게 해준 명언이지요. 제가 뽑아낸 이 책의 주제 문장이예요. 사실 돼지도 난다는데 인생에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샌디 아저씨는 레이첼에게 유니콘을 타고 있는 소녀를 그려서 선물로 줘요. 그림의 배경에는 놀랍게도 자유롭게 둥둥떠서 하늘을 유영하는 분홍돼지 떼가 있지요. 그 돼지 그림 때문에 레이첼은 황당해 했고, 읽고 있던 저 역시 기가 찼답니다. 나는 돼지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일까요. 설상 가상 더 웃긴 것은 돼지의 표정입니다. 표지에서부터 압권으로 시선을 끄는 돼지의 포즈가 연이어 책 속에 삽화로 등장하는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몸을 틀며 한가롭게 미소짓는 돼지의 미소가 정말 행복하게 보인답니다. 불안하게 떠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상태를 즐기는 돼지의 만족한 표정은 한 번 보면 웃지 않고는 못 배겨요. 책을 처음 보았을 때도 책 겉 표지 삽화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오랜만에 책을 보며 기분이 어린애처럼 좋아졌지요.
이런 그림은 불가능하다는 레이첼에게 아저씨는 앞서 제가 썼던 말을 해 줘요.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뭐가 됐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은 없다!!!"
아저씨의 예언대로 레이첼은 그 날 그 그림 속으로 모험을 떠나지요. 돼지가 둥둥 떠오르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환상의 마을로 그냥 쓱 던져진답니다. 유니콘을 타고 떠오른 돼지를 쳐다보던 레이첼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서 왜 돼지 떼들이 저렇게 떠다니는지 알게 되지요.
그 곳에서는 UEF현상이 일어나는 지표로 돼지가 떠올라요. 정말 기막힌 상상력은 여기서 발휘된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계와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어딘가 공존하고 있고 그 세상에는 UEF가 불면 돼지가 떠오르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문을 잠그지 않고 그 바람을 맞고 들이키면 황당한 일들이 불쑥 불쑥 일어난다는 생각의 일탈,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은 우리와 똑같지만 우리들을 외부인이라 부른다는 것,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경계하기 보다 그냥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인상깊지만 레이첼이 그 곳에서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결말입니다.
혼자서 떠났다가 여러 가지 모험을 하면서 많이 깨닫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마치 오즈의 마법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도 비슷해요.
공존하는 세상에 외부인으로 들어가 엉뚱하고 기발한 바람 UEF 를 겪어보고 그 신나는 바람을 물통에 담아서 돌아온다는 발상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재미있는 구석이 더 많답니다.
쪽마다 아래를 보면 유니콘과 다양한 포즈로 떠다니는 돼지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돼지도 날 수 있어" 아이 상상력의 지평을 끝 간 데 없이 넓혀주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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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mom] 감기에 걸리고만 불쌍한 레이첼. 지루하고 따분한 비오는 어느 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로 갔던 도로시처럼 레이철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듯한 곳으로 가게 되었던 것이다. 레이첼이 겪었던 그 기묘한 세계에서의 UEF폭풍. 현실 사람들에게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마치 책을 통한 그 공기가 내 주변에도 흐르는듯한 재미있는 여러 일들 때문에, 내 가슴은 청룡열차를 탔을 때 최고 지점에서 툭하고 떨어질 때의 느낌처럼 방망이질 거렸다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너무나 똑같은 일상, 지루한 매일의 반복은 분명 어떤 일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마저 빼앗는다. 가끔은 색다른 일이 우리 주변에서 생김으로 우리는 그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인 줄 아는 것이 아닐까? 돼지가 하늘을 나는 일만큼 신기하고 희한한 일들은 내 자신은 전부 기억을 못해도 어릴 때 하던 여러 놀이를 통해서 즐겼던 듯하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는 방에 틀어박혀 수학 문제를 풀거나, 영어 단어나 외우고 있으니 얼마나 측은하기 그지없었는지... 돼지가 하늘을 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얼마 전부터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워 그 재미에 푹 빠진 아이. 비오듯 흐르는 땀에도 입술 끝이 한껏 올라가 있어 보는 우리 부부를 미소 짓게 한다. 원인은 생각하지 못한 채 PC게임을 너무 좋아한다고 나무라기만 했었다. 하지만 그나마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을 수 있는 범주 안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택. 그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아이의 하루 일상이 이제는 조금 이채로워졌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단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일도...’ 윽박지른다고 해서 좋은 결과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책에 나온 샌디 아저씨의 이 말은 직장, 학교, 가정에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한다. 대단히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레이첼이 자신이 살던 곳으로 오기 위해 그렇게 필사적으로 알려했던 외부이었던 알렉스 아저씨의 비밀의 베일이 벗겨지며 놀라움을 금할 수 없게 한다. 현재 늘 재미있는 일을 안고 사는 샌디 아저씨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둘의 대화 장면은 흔히 생각하던 꿈속에서 현실로 돌아온 일이 아니었기에 작가의 상상력의 기발함이 돋보였다. 레이첼이 돌아오기 직전 순간 챙겨오게 된 보온병에 담겨진 UEF의 폭풍. 이후에 무슨 일이 또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을 잔뜩 안겨주었다.
책이 재미없다는 친구들. 이 책의 비밀의 열쇠를 찾는 순간 그 말이 쏙 들어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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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하늘을 난다. 돼지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해도 우리네의 의심스러운 시선을 피하지 아니할터인데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어 이렇게 단호하게 그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지극히 기정사실화 한 책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읽혀지면서 비단 레이첼 뿐 아닌 우리네에게도 다가오는 일상 속의 무료함과 지루함이 곧잘 괴롭히기도 하기에 레이첼의 기발한 상상과 함께 떠나는 모험은 과히 내게 있어 또 다른 보물지도를 거머쥔 듯한 커다란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음이다. 수많은 돼지떼가 둥둥 날아다니는 이상한 들판으로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레이첼과 함께 우리도 그 곳으로 발을 딛음으로서 비로소 그 엄청난 UEF라는 돼지가 뜨는 신비스러운 영역을 침범하고야 만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역으로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괴력난신을 외부인인 우리 앞에 즐겁게 고스란히 펼치고 있음이다.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일들이 레이첼 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지면서 또 다른 이면엔 가족의 소중함과 그렇게 지루하기만 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가에 대한 짧은 외침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실로 동물 중에서 복으로 상징되는 돼지가 난다 하니 웃음이 저절로 터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 돼지가 나는 동시에 우리들의 무한한 상상력 또한 마음 속에 피어오르지 못하고 있을 작은 불씨가 다시 불 붙기 시작하는 상상력의 재능을 읊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음이다. 혹 닭의 머리가 소 꼬리가 된다 생각해 보라. 그 꼬리는 모이를 쪼느라 정신없을 것이고 이 광경은 또 다른 우리들의 요령부득이 아닌 우화등선이 되는 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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