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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눈과 마음이 환해진다..
"눈과 마음이 환해진다.." 내용보기
길들여지지 않은 각진(?) 야생마, 그것이 화가 김점선을 대표하는 모습이다. 쭉 뻗은 갈기는 마치 그분의 성격을 대변하듯 시원스럽기만 하다.   마음이 복잡할 때 책장에 꽂힌 책을 집어들었다. 평소에 한 번 읽고 나면 두 번 이상은 다시 책을 집어들지 않는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책이 내게 말하는 듯 했다. "어서 나 좀 꺼내서 읽어봐." 꼭 어린 아이 동화책을 꺼내 읽은 듯
"눈과 마음이 환해진다.." 내용보기

길들여지지 않은 각진(?) 야생마,

그것이 화가 김점선을 대표하는 모습이다.

쭉 뻗은 갈기는 마치 그분의 성격을 대변하듯

시원스럽기만 하다.

 

마음이 복잡할 때 책장에 꽂힌 책을 집어들었다.

평소에 한 번 읽고 나면 두 번 이상은

다시 책을 집어들지 않는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책이 내게 말하는 듯 했다.

"어서 나 좀 꺼내서 읽어봐."

꼭 어린 아이 동화책을 꺼내 읽은 듯

이상스레 마음이 환해지는 것이었다.

 

나는 바보였던가?

내 감정의 조그만 감옥에 갇힌 바보.

 

그분의 그림을 보니 마치 옛날 민화나 풍속화에서 보던

해학과 재치가 엿보인다.

글은 또 어떻고.

단순, 명료, 간결한 필치에서는

복잡하게 사는 우리네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준다.

 

마음이 몹시 불편할 때,

그래서 어쩌지 못하고 안절부절 할 때,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자주 꺼내보려 한다.

그러면 잠시 외출나갔던 마음이 제 자리를 찾아 올 듯 싶다.

g****m 2010.05.23. 신고 공감 1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짜집기라 말해 다오
"짜집기라 말해 다오" 내용보기
나는 정말로 김점선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이 책은 그간 김점선의 글과 그림을 모아놓은 것이다. 짜집기인 것이다. 책도 작은 사이즈이고 페이지수도 정말 작다. 그런데도 칼라라서인지 책값이 만원이다.   김점선의 모든 글을 읽어온 나로써는 이 글이 제대로 뽑혀진 것 같지 않다. 김점선의 정수라 할 만한 글이 몇편 안된다. 내 생각으로 이 책은 김점선에게 도움이 안된다
"짜집기라 말해 다오" 내용보기

나는 정말로 김점선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이 책은 그간 김점선의 글과 그림을 모아놓은 것이다.

짜집기인 것이다.

책도 작은 사이즈이고 페이지수도 정말 작다.

그런데도 칼라라서인지 책값이 만원이다.

 

김점선의 모든 글을 읽어온 나로써는 이 글이 제대로 뽑혀진 것 같지 않다.

김점선의 정수라 할 만한 글이 몇편 안된다.

내 생각으로 이 책은 김점선에게 도움이 안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다른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김점선 이름값으로 출판사에만 도움이 되는 책인가...

 

 

이 책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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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인터뷰 한 내용이었지만 김점선 스타일 1, 2는 오히려 김점선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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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김점선을 알기에 좋다. 물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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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직 못 읽었는데 보고 싶다. 화투장의 멧돼지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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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이명박(대통령 당선자)의 저서다.

이명박 저서에까지 김점선의 그림이 씌였구나 -_-

n****5 2007.12.24.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