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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국민성을 가진걸로 유명합니다. 음식점에 가서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 앞에서 내색도 안하고 다시는 발길을 주지 않는 걸로 끝!!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짜네 싱겁네 느끼하네.. 어떨때는 싸울태세로.. 그 불평불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덕분에 한국에 들어온 어떤 국제적인 음식점은 일본에서는 살아남지 못한 반면,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까지 내놓으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역시 정감있는 한국사람.. 좋아좋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과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 무조건 좋은 걸까요? 요즘은 길을 가면서 공공장소에서 욱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타인을 크게 의식하지않고, 공공장소임에도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펑펑~ 터져버리곤 하더군요. 마음에만 담고 있으면 병이 난다고 가르쳐서 그럴까요? 그러나 모든 일에는 예외는 있는 법..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이 좋다고 해도, 타인이 있는 곳에서 화를 내는 것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화를 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것!! 이것은 큰 민폐니까요. 그래서 아이도 어른도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너무나서 참지 못할 때,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빨리 자제력을 잃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그저.. 조용히하라거나 화내지 말라고 말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죠. 그래서, <나, 화났어> 제목을 보고,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트럼펫의 생일이었어요."로 시작되는.. 아기코끼리 트럼펫의 생일날 일어난 일을 담은 <나, 화났어!> 트럼펫은 우리 아이들처럼..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화를 냅니다. 엄마 틸리가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진흙에 한참을 뒹굴고 나서야 조용해지는 트럼펫.. 영락없는 우리 아이들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골치덩이 트럼펫..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 나무에서 나뭇잎을 따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트럼펫은 또 화가 납니다. 화를 어찌하지 못하고 발을 쿵쾅쿵쾅 굴러댑니다. 그런 트럼펫을 보며, 엄마는 아이에게 1부터 10까지 세어보자고 말합니다. "1,2,3,4,5,6,7,8,9,10" 다행히 트럼펫은 천천히 수를 세면서 화가 누그러지는 경험을 하고, 엄마는 앞으로 화가 나면 이렇게 천천히 수를 세라고 말합니다. 코끼리 엄마 틸리에게 한 수 배웠습니다. 잠깐만 참아봐.. 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숫자를 세어보라고 말하는 것은 확실히 화가 난 마음을 전환시키는 좋은 방법이더군요. ![]() 이 책을 보고, 한 동안 아이가 화를 못참을 때, 수를 세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화를 완전히 정복했다!! 이러면 거짓말이겠지요? 아이는 여전히 화를 자주 내고 짜증도 자주 부립니다. 대신 트럼펫처럼.. 스스로 엄마가 읽어준 책을 떠올리며 화를 좀 덜 내고, 짜증을 덜 부리게 되었지요. 화내면 안된다!! 라고 자꾸말하면 듣기싫은 잔소리지만, 책을 읽으면서 자꾸 가르치면 아이도 스스로 기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살면서.. 화나는 일이 아예 없어지지 않는 한.. 우리는 화를 내며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버럭 화를 내는 것.. 그 나쁜 기운은 옆으로도 전염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어른들도 따라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가나면, 일단 멈춰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1,2,3,4,5,6,7,8,9,10! 화가 누그러지게 다독여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주 말해서 상기시켜주되, 잔소리처럼 하지 않는 방법!! 책을 읽어주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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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 화났어 출판사 : 미세기 작가 : 제인 클라크 그림 : 찰스 퓨지 읽은이 : 6살 서연이,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2007년 8월 총별점 : 별 7개 (다섯개가 만점인데 두개 더준다고 한다 )
이책이 엄마는 왜 끌렸던가 ! 서연이가 아주 어렸을때 부터 화를 내거나 울음을 참지 못할때 아이와 눈을 맞추고 숨을 크게 깊게 쉬도록 했다 . 그리고 나의 가슴과 아이의 가슴을 맞대어 안고 다시깊은 숨을 내쉬게 했다. 감정을 다스리고 감정이라는것을 달래는 법을 둘의 방법을 썼었던지라 열까지 세어보자라는것에 공감과 기대가 많았었다 . 그래서 이책이 보고 싶어졌던것같다 . 가끔은 아이가 풀릴때까지 화를 내거나 울게 내버려두는것도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생각하고 너무 억누르게 한건 아닐까 자책도 많이 햇던것같다. 사람이 화가날때는 이성이라는 단어가 많이 무색해 진다. 좀전에 솔톤으로 말하던 내가 어느새 한옥타브 올라온 솔에 맞춰 속도를 내며 괴성을 지른 것을 경험하곤 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릴까? 내가 아닌 다른엄마들은 아이에게 감정달래기를 어떻게 가르칠까? 궁금해진다.
책을 펼쳐들고 아이와 함께 읽어봤다 . 아이는 책을 이렇게말한다. 열까지 세면 마음이 맑아져 그리고 좋아지지 . 마음이 맑아져 .. 그 단어 맘에 든다 ^^
책의 내용은 우리가 짐작할수 있을만큼 화가 났을때 1부터 열까지 세어보며 화를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는 는 짐작할수 있을만큼 평이 하다 . 하지만, 그속에 놀라운 것들이 내포되어있다. 코끼리는 화가날때 어떻게반응을 할까 ? 코끼리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 이런행동을 했을때 일어날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 ???? 온세상 그림책에서 배울수 있는 그것이 이책에도 들어있다. 책의 첫페이지는 코끼리에 대해 책과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며 시작된다. 정말 마음에 쏙드는 부분이다 .
귀엽고 욕심쟁이 처럼 보이는 트럼펫은 생일이라는 명목으로 뭐든 자신이 우선이기를 바란다. 뜻대로 되지 않을때 귀를 확 펴고 발을 쿵쾅 쿵쾅 구르며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된다. 마치 우리 꼬맹이들이 고집을 피울때 하는 행동과 흡사하다 . 책속에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들도 흐믓한 부분중에 하나다 . 엄마의 자상한 가르침은 이내 트럼펫에게 그것이 얼마나 효과적이며 우리아이들이 그러듯이 엄마에게 화를 누그리트리는것을 알려주게된다 . 엄마를 위해 친구들과 열까지 세어본다 ^^
이책은 내가 화가 났을때 어떻게 감정을 다스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것을 말해준다. 아이와 함께 열까지 세어보는 방법말고 또 어떤것이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니 재밌는 엉뚱방뚱한 방법들이 나온다.
"할아버지는 화날때 소주 한잔 하고 아이스크림 드시면 된다 더라 ~" 아빠는 ? "아빠는 뭐 자거나 그러겠지" 엄마는 ? "흐흐흐흐흐......"
아이가 왜 대답을 못하고 웃었을까요 ?^^
엄마는 화를 다스리는 법을 알지만 안쓰기 때문이랍니다. ^^
책은 항상 읽어보면 참 좋다 ... 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어떤책은 참 나한테는 더욱 특별히 좋구나 하는 책들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엄마인 저는 이책이 특별히 맘에 듭니다.
좋은 책 아이와 즐독하고 밤에 쓰니 조금은 횡설수설이네요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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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페이지를 보면 끼리가 나옵니다..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나뭇잎들이 이리저리 날리며 걸어가는 뒷모습.. 딸아이의 반응 "엄마 코끼리가 왜그래? 엉덩이만 보이네.. 얼굴을 어디갔을까? 나뭇잎이 날아다녀...." "엄마 코끼리가 슬픈가봐.. 왜 슬플까? 라면 재잘거리더라구요..
나 화났어!의 주인공인 코끼리.. 내용에 들어가기전 코끼리에 대한 페이지로 코끼리의 생김새, 몸무게, 임신기간, 성격, 생활방식등이 나와 있어서 코끼리에 대한 지식을 알고 책을 보니 더 재미있더라구요..
이책의 재질도한 코팅이 된 재질이라서 넘기는데도 부드럽고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서도 부드럽다고 얼굴에 가져다 대기까지 하더라구요
코끼리트럼펫과 틸리, 엄마코끼리, 동물친구들 글에 맞게 나타는 표정들이 너무나도 자세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의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엄마코끼리와 아기코끼리가 이동할때 꼬리를 잡고 이동하는 코끼리의 생활도 재미잇게 표현되어 있구요.. 또한 4발로 걷기때문에 만든 케익을 코에 올려놓고 가는 페이지도 너무나도 재미있었답니다..
또한 중요부분은 글씨체도 다른고 크기도 크고..하니 여러번 읽으니 딸아이가 외워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오늘은 코끼리 트럼펫의 생일날... 누나 틸리와 진흙으로 탑쌓기 놀이를 하다가 탑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트럼펫의 귀가 확펴지고, 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코를 휘르고, '뿌우뿌우'하면서 허물어진 진흙탑을 짓밟습니다.. 바로 트렘펫은 자신이 화난것을 참지 못하고 바로 표출하고 성질을 부리는 나쁜버릇이 있는거죠.. 그것이 자신이 잘못했던 남이 잘못했던... 여기서 코끼리의 습성도 알수 있겠더라구요.. (코끼리가 화가나면 귀가 확펴지고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코를 휘르고 '뿌우뿌우'소리내고... 뒤에서 엄마코끼리가 화가 났을때도 같게 나타나더라구요..)
그런 트럼펫을 보는 엄마코끼리는 생일은 오늘 그렇게 화를내면 즐거운 생일잔치를 망친다는 이야기로 트럼펫을 타이릅니다.. 하지만 싱싱한 나뭇잎을 먹으면서 뜻대로 안되니 또 화를 내는 트럼펫을 보고 엄마코끼리는 제안을 하죠 1부터 10까지 세어보자구요..
엄마랑 같이 1부터 10까지 세언본 트럼펫을 기분이 나아져서 다시 생일인 오늘을 즐기려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다가 뜻대로 안되니 또 화를 내는 트럼펫.. 또한 수세기로 마음을 다잡고. 즐겁게 물총놀이를 하다가 그만 엄마코끼리가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케익을 뭉개버립니다.. 결국 엄마코끼리가 폭발한거죠..
하지만 트럼펫과 친구들은 화난엄마에게서 1부터 10까지 수를 세어주며 화를 내지못하게 하네여.. 엄마코끼리가 투럼펫에가 한것처럼요... 엄마의 화도 누그러지고.. 또가 뭉그러진 케익도 맛나게 먹고 최고의 생일이 된 트럼펫이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사랑으로 키워야지.. 엄마의 일관적인 육아로 아이를 가르치고.. 또 화를내기보단 상황을 이해시키고 설명하며 아이의 잘못을 이야기해줘야지 하면서도 막상 엄마도 사람이기에 쉽지 않더라구요.
이책에 나오는 트럼펫 엄마코끼리처럼 장난감이 부러지거나 자기가 하려던 것이 안될때 울음보다는 "다시 해주세요, 도와주세요"란 말로 이야기하게끔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고 또 가르치고 있답니다.. 그런다 제 컨디션이 나쁠땐 그말조차도 못하고.. 참아야될 상황에서 화가날때가 있더라구요.. 화를 내고 아차...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전 1부터 10까지느 아니지만. 뒤돌아서 큰숨을 두세번 내쉬거나, 아님 시우너한 물한잔을 먹습니다.. 그런 부르르했던 제 마음이 가라않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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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조카는 누나들과 놀 때마다 어찌나 떼쓰고 골을 내는지. 제목을 보고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읽어 줬다. 화난 행동까지도 아기 코끼리 트럼펫은 아주 귀엽다. 트럼펫이 화났을 때 10까지 세서 맘을 가라앉히는 걸 보고 조카들이 따라한다. 어른으로 본보기를 보여 줘야하는데 책에만 의지하는 건 아닌까 싶기도 하다. 나이를 먹으면서 버럭증의 회수가 많이 줄 긴했지만, 나도 이 방법을 써 봐야겠다.
세번이나 읽어 줬는데 아직 효과없다. 열번은 읽어야 할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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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어체의 제목처럼 책 내용을 미리 대충 알 수있기도 하지만 그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굼증을 내게도 한다. 트럼펫이란 아기 코끼리란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었고 살아 있는 표정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마치 서로 대화하듯 느껴진다. 그리고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오로 책의 내용이 더 풍부해진다. 화가난 부분에선 굵고 큰 대화체로 아기 코끼리 트럼펫이 정말 화가 난 듯하다. 그때마다 진정시키며 1-10까지 세어보라는 엄마코끼리의 장상한 눈빛에선 나도 우리애들에게 그렇게 하고 있을까하는 자구심도 생긴다.
나뭇잎을 따기 위해 코를 쭉 빼는 모습, 화가 나서 꼬리를 치켜세우고 귀를 펴서 쿵쾅 거리는 뒷모습,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걸어가는 트럼펫 가족, 재밌는 놀이를 하는 기린 ,미어켓, 코뿔소 친구들의 모습, 물속에서 수영하며 물총놀이하는 장면등 배꼽지며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정성껏 만들어낸 케익을 망쳐버리자 여태껏 화를 참게 해준 엄마 코끼리의 화난 표정이 압권이다. 그런 엄마코끼리를 1-10까지 세어보자며 도로 화를 풀게 해준 어린 동물 친구들 어느새 자기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 아기 코끼리 트럼펫 !!
아이들과 끝까지 재밋게 읽은 맘 푸근한 책이었다 책머리에 아프리카 코끼리에 대한 습성과 특징의 설명으로 좀 더 깊이 이해 할 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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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며*****
미세기의 그림책은 처음 대하는 거라서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서평단에 뽑힌 것 만으로도 감격! 그 자체였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책 한권을 받아보았답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보고 아이에게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우선 표지부터 인상적이었어요. '나,화났어!'라고 적힌 글씨가 빨간색으로 정말 화가 났구나 하는 느낌을 전해 주네요. 표지 그림도 코키리가 낙엽을 날리고 있는 그림으로 눈에 탁 띄는 그림이더군요. -표지를 넘기니 '아프리카 코끼리'에 대해 나오더군요. 왜 아프리카 코끼리를 등장시켰을까 궁금했답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난폭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글 중에 아프리카 코끼리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아기코끼리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어미나 무리의 나이든 암컷들이 진정시키고 안정감을 주며 바르게 행동하도록 가르친다고 하네요. 이런 부분에서, 아프리카 코끼리구나!라고 느끼는 대목이었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코끼리들이 사실적이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 묘사가 되어 있더군요. 또 화를 내는 장면도 잘 표현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이야기 속 글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강조하는 부분은 글자가 크고, 강조되어 있어 밋밋하거나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큰 글자의 부분을 강조해서 큰 소리로 읽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글밥이 좀 많기는 한데, 읽어주는 동화로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또 글자를 알아서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글밥도 적당해서 읽기에 적합하고, 또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그럼 내용을 살펴볼까요?***** 아기 코끼리 트럼펫의 생일날이 되어 엄마는 생일 케이크를 만들고 트럼펫은 누나 탈리와 함께 진흙으로 탑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높이 쌓아가던 탑이 와르르 무너져버립니다. 그래서 화가 난 트럼펫이 진흙탕에 데굴데굴 구르며 화를 풉니다. 점심을 먹으러 간 트럼펫. 나뭇가지를 잡아채다가 튕겨져 나가자 또 화를 냅니다. 그러자 엄마가 1에서 10까지 천천히 세어보라고 하지요. 수세기를 하자 기분이 나아졌지요. 그리고 생일잔치를 하기까지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놉니다. 그런데, 물총놀이를 하다가 엄마가 애써 만든 케익을 뭉개버리는데요, 이에 화가난 엄마코끼리. 그러자, 트럼펫과 친구들은 다 같이 1에서 10까지 수를 세지요. 기분이 나아진 엄마와 친구들은 10에서 1을 세고는 맛있게 케익을 먹습니다. 트럼펫에게 최고로 멋진 생일이 되었지요. *****책이 주는 느낌***** 화를 참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 중 가장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일단 화가 나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일..즉 수세기를 하면서 가라앉히는 것이죠.지금 당장 화가 난다고 화를 내버리면, 생일잔치를 망치는 일이 될테니까요. 책을 통해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우리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동화랍니다.아기 코끼리 뿐만 아니라, 엄마 꼬끼리도 천천히 1에서 10까지 세다 보면 어느새 화가 가라앉지요. 화를 내기 전에, 수세기를 하는 법,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는 법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배워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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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사기전 우리아이가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지 잘 몰랐다. '나, 화났어!'을 구매한 다른 사람들의 평이 좋아보여 선택했다. 책을 받아 읽어보니 내용도 재미 있고 그림도 생동감이 있어 우리아이도 좋아하는것 같다. 다른 책을 읽어줄때보다 관심을 더 보이고 좋아한다. 반복해서 읽어주는데도 지루하지 않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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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가는 책이었어요
우리아이는, 짜증이나거나 화가 났을때 아기코끼리의 행동들을 보고, 또 엄마코끼리의 행동을 보면서 인내심을 배우더라구요.
지루하지도 않고 그림도 예쁘고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아기코끼리가 화난 표정이 귀엽게 나와서 아이들이 한번보면 또 보고싶어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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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중에서 가장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 동물원에 가야만 만날수 있어요. 기다란 코가 인상적이고 특히나 넓게 펼쳐진 귀는 독특하지요.
코끼리라 22개월동안 임신기간을 걸친다는 사실을 미세기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만큼 구성원간의 협력이 없다면 평화가 깨지게 마련이지요. "나, 화났어!" 제목처럼 아기 코끼리 트럼펫의 생일날 벌어지는 헤프닝을 통해서 재미를 더하는 온세상 그림책이랍니다.
트럼펫은 생일날 누나 틸리와 함께 진흙탑을 쌓다가 의견 충돌이 생겼어요. 장난기 많은 트럼펫은 쌓아 놓은 탑을 이리저리 긴 코로 휘드르다 그만 뭉개버렸거든요. 화가 나서 발로 짓밟고, 친흙탕에서 한참을 데굴데굴하다가 기분이 나아져 신이 난 표정이네요.
막무가내인 트럼펫은 숲을 지나가다 또 코를 위로 쭉 뻗어서 나뭇잎을 떨어뜨렸어요. 정말 말썽꾸러기이지요. 우수수 나뭇잎이 떨어져 버리고, 화가 났어요. 엄마가 말씀을 하시네요. 1,2,3,4,5,6,7,8,9,10 화가 나면 1부터 10까지 세어보라고 하셔서 1부터 세다 보니 어느새 화가 나지 않아요. 정말 신기하지요.
잔치를 하기 위해서 미어캣, 기린, 코뿔소등 친구들이 모두 모였는데, 장난을 치다 어느새 엄마가 만들어주신 케익을 망가 뜨렸어요. 엄마는 너무나 화가 나서 커다란 귀가 어느새 확 펼쳐지고, "이녀석들" 하시면서 몸을 부르르 떠시네요.
그때 트럼펫이 외쳤지요. 엄마 화내지 마세요. 1부터 10까지 세어보면 이내 화가 나지 않을꺼라구요. 정말 신기하게도 트럼펫처럼 1부터 세어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사랑스런 동물친구들의 얼굴처럼 오늘은 트럼펫의 가장 행복한 생일날이 되었어요. 비록 엄마가 만들어주신 생일 케잌이 엉망이 되었지만, 화를 참아내는 방법을 배웠거든요.
상황에 따라서 화가 날때, 스스로 참는 법을 배울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 방법으로 숫자 1부터 10까지 세면서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방법이지요.
저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참으로 많이 화를 내고, 또 반성하고 수없이 되풀이 하게 되네요. 오늘 부터 저도 트럼펫처럼, 스스로 참는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을 해야겠어요. 화를 다스리는 방법 ~!
트럼펫처럼 화가 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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