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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름도 예쁜 새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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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새봄이.. 어쩌면 이름도 이리 푸릇푸릇 예쁜지 단발머리 짧게 자른 앞머리 꼭 귀여운 울딸 보고있는 듯하다 그러고보니 나이도 비슷하고 하늘이랑 친구인 새봄이는 그 나이만큼이나 앙큼하고 귀엽다 발랄하고 순수하다 어쩌면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싶다 아~~ 우리 아이들 생각은 이렇구나..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네 하고 미소지을 수 있는 책이다. 턱을 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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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새봄이.. 어쩌면 이름도 이리 푸릇푸릇 예쁜지 단발머리 짧게 자른 앞머리 꼭 귀여운 울딸 보고있는 듯하다 그러고보니 나이도 비슷하고 하늘이랑 친구인 새봄이는 그 나이만큼이나 앙큼하고 귀엽다 발랄하고 순수하다 어쩌면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싶다 아~~ 우리 아이들 생각은 이렇구나..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네 하고 미소지을 수 있는 책이다. 턱을 괴고 무언가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듯한 표지 역시 새봄이만큼이나 예쁜 책이다. 7살 정도의 어린이가 읽으면 많은 공감을 할 만한 책이다. 책속에 들어있는 에피소드는 읽는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시길..
g******i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못말리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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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를 창의적으로 키우는 게 화두인 것 같습니다. 논리력만 뛰어나고 창의력은 별로 없는 것같은 아들을 키우면서 그때문에 은근히 걱정이 되는 엄마였는데, 막상 새봄이같은 아이라면 실제로는 키우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아마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대부분의 엄마들도 저와 비슷한 느낌이 들 겁니다. 창의력을 가.르.치.겠.다고는 생각하면서
"못말리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를 창의적으로 키우는 게 화두인 것 같습니다. 논리력만 뛰어나고 창의력은 별로 없는 것같은 아들을 키우면서 그때문에 은근히 걱정이 되는 엄마였는데, 막상 새봄이같은 아이라면 실제로는 키우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아마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대부분의 엄마들도 저와 비슷한 느낌이 들 겁니다. 창의력을 가.르.치.겠.다고는 생각하면서도 실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창의력은 죽이고 있는 게 요즘의 어른들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과자부스러기 청소를 위해(나름대로는 엄마를 돕기 위해) 개미를 잡아오는 새봄이의 행동은 영락없이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을만한 행동이지요. 새봄이같은 아이를 키울만한 자신은 없으면서도 새봄이의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랑 함께 inside book으로 먼저 읽었는데, 우리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산 책입니다. 내친 김에 저자의 또다른 책, 하늘이 이야기도 샀지요(하늘이와 비교하면 새봄이가 좀더 엉뚱합니다). 어쩌면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 지으며 개구장이같은 짓을 더러 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새봄이만큼 엉뚱한 짓들을 하다가는 엄마에게 혼날 거라 생각하고 눈치를 보고 있는 것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만큼 이 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탈출을 경험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엄마, 그 줄 저 주세요." "줄은 뭐 하게?" 엄마가 물었어요. "기다란 줄로 기차를 만들어 먼 나라로 타고 가게요." "먼 나라로 간다고? 그런데 그 기차는 돌아오기도 하는 거니?" 엄마가 물었어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으면 돌아오기도 해요." "그럼 엄마도 안심이구나." 엄마가 빙그레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