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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쿠라는 작은 소년이 여러가지 모험을 통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돕는 이야기 인데 이책의 저자인 미셀 오슬로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내용이 각각의 장으로 나누어 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부터가 이상한 키리쿠는 엄마의 뱃속에서 자신을 낳아 달라는 이야기를 하는 대단한 아이인데 그의 어머니도 더욱 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
뱃속에서 말을 하는 아이는 혼자의 힘으로 나오는 것 이라고 알려주고 키리쿠 스스로 몸을 씻게 하는등 대범한 면모를 보이는데 보텅의 엄마는 아이가 뱃속에서 이야기를 하면 큰일이 생기 었다고 기절부터 먼저 할것 같은데 이 엄마는 그러한 상황에서 냉정하게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 주는 모습을 보입니다.
키리쿠는 태어나자 마자 마을의 남자를 잡아가고 마을의 샘을 마르게한 마녀 키리바와 싸우러간 삼촌을 찾아서 캍이 싸우려고 길을 나섭니다.
영웅의 면모는 틀려서 그런지 태어나기도 전에 이야기를 하고 곧바로 걸어서 싸움을 하러 가다니 이땅의 모든 아이들은 키리쿠를 본 받아서 이렇게 태어나자마자 어른 스러운 행동을 하여서 부모님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 실제로 그러면 재미는 있을것 같아요 )
마녀와 싸우러 가는 삼촌을 만난 키리쿠는 어린 아이라고 못오게 하는 삼촌의 모자에 숨어서 따라 가는데 혼자서 움직이는 신기한 모자를 발견한 마녀는 그모자를 주면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는데 이런 모자를 가지려고 하는 마녀를 피해서 모자는 도망을 갑니다. 그러한 행동에 화가난 마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노예를 보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사람들을 슬프게 합니다.
아이들과 널던 키리쿠는 마녀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는등 많은 활약을 하지만 문제의 근본원인 인 마녀를 해결 하기 위해서 그방법을 알고 있는 할아버지를 찾아서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위험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할아버지를 만난 키리쿠는 마녀인 키리바가 실제로는 마을 남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그것에서 마법의힘을 얻어서 복수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녀를 괴로움에서 구해 주기로 하는데 마녀를 유인하여서 마법의 근원을 제거한 키리쿠는 마녀에게 보답으로 키스를 받고 어른으로 성장을 합니다.
마녀의 키스가 키리쿠의 마법을 풀어 준것 입니다.
나쁜 사람도 그들만의 이유를 가지고 있고 그러한 원인을 제거 할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그들의 나쁜 마음의 근원을 제거 하면 그들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고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책인것 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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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 프린세스" 란 애니메이션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애니메이션의 작가 "미셸 오슬로"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듯 합니다.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는 저로써는 그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에 그의 애니메이션 "키리쿠와 마녀"를 책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군요.
"키리쿠와 마녀"...제목에서만 본다면 그 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선과 악의 대결구도 그리고 나쁜마녀는 벌을 받고 착한 주인공은 행복하게 산다는 그런식의 결말로 끝나는 식상한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의 끝장을 덮고 난 후 저로써는 이 동화속에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력과 그 담고있는 내용에 저 자신을 돌아보며 창작의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아이 키리쿠가 보는 세상은 어른이 보는 세상과 많이 다르며 세상에 대한 물음 또한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들에게는 어쩌면 어이없는 것이 되버렸을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아이가 바라보는 마녀...왜 나쁘게 된걸까? 왜? 디즈니의 마녀나 악마는 원래부터 나쁜 역활로 나오며 그 원인은 원래 그렇기 때문입니다. 나쁘기 때문에 선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서양의 그것과 동양의 철학은 다릅니다.
"키리쿠와 마녀"는 악에게 징벌을 일삼는 일반적 동화와 달리 그 원인을 해결함으로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회를 밝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작품의 에니메이션이 무수한 상을 탔던 우수한 작품성 때문인지 이 책의 그림 또한 높이 평가 됩니다. 색체와 구성 요소는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카라바는 왜 그렇게 심술궂은 거죠?" 키리쿠가 물었습니다. "엄마도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카라바는 언제나 나쁜짓만 해 왔어. 사납고 무서운 노예들도 여럿 거느리고 있단다." 엄마가 대답했습니다. 키리쿠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