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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다른 미국의 취업 지원 서류나 뭔가 미국만의 취업 준비 내용들도 있지만, 그래도 인터뷰는 만국 공통이라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있었어요.
면접을 볼 때의 마음가짐이라든가, 준비하는 과정 등이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시점이 될 수도 있는 면접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보면 자신의 PR을 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면서 자신감도 얻고,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미래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생을 위한 조언들도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면접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나에대해 어디까지 말해야할까 등의 내용들이 있어서 면접 초보자들이 보면 좀 도움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진심을 전하는 것이 면접인데 그렇다고 정말 뭐가 일어났는지 말하는 게 아니라, 면접은 효과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packaging, 포장하는 일이라는 게 와닿았어요. blind dating과 비교해서 말하는 게 딱 적절한 비유같았거든요. 뻔한 얘기들이지만 하나하나 읽어보면 도움되는 그런 조언들의 모음집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