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서 굉장히 대단하게 싼 값에 팔길래 무심코 집어들었었던 책이다. 그런데..이녀석이 물건이다. 역사에 '역'자도 싫어하는데다.. 도무지 이런 책을 읽힐수도 없었던 큰놈이 너무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중세와 이집트.. 바이킹으로 구성된 세권을 즐겁게 읽어내는것이다. 이 책은 쌍둥이 조시와 엠마랑..막내 리비가 뒤죽박죽 시간 여행사에서.. 이집트에 관련된 책을 펼친 순간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는 독후감에서 조시,엠마, 리비가 현실로 잘 돌아올까 그게 걱정이라고 썼다. 이집트에 대해 잘 알지 않으면 현실로 돌아올수 없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책을 다 읽어야 현실로 돌아갈수가 있다. 그들이 겪는 일들에 대해.. 밑에 그들의 책을 펼쳐놓고 설명하는 구도로 되어있다. 그러니까 조시를 배에 실고 가버리는 장면에선.. 왕은 공사를 하고 싶으면 아무나 데리고 가서 강제노역을 시킬수 있다. 라고 책의 페이지가 펼쳐져 있는 식. 그들은 한곳한곳 돌아다니며.. 조시를 찾으면서.. 이집트의 어린이들이나 화장과 보석등..사회에 대해 알아가고.. 피라미드의 내부나 도굴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조시를 발견하고 도망을 가는데..도망가면서도 책을 열심히 읽는다. 얼른 다 읽어야..돌아갈수 있으니까.. 두근두근 조시가 다시 잡혀가는순간에 책을 다 읽고.. 도서관에 돌아온다. 얼마나 흥미진진인지.. 초2 아들녀석이 순식간에 세권을 읽어내곤..재밌다!를 외쳤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좋은 책이다. 알려지지 않은 책도 참 좋은책이 많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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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대모험과 같이 받은 책이다... 초등3학년 정도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하다...
학교다닐때 세계역사가 참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역사 공부하기전에 한번 읽어주면 쉽게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몰랐던 의식주에 관한 것과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 등이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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