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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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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체리필터가 정규 앨범을 내기 전,그러니까 인디때부터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이다.그렇다고 팬클럽에 들거나 하진 않는다.순수하게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다^^ 처음에 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그들은 생소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흔히말하는 스타들이 갖춰야 할 것이라는 말주변 그런것은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가수로서 꼭 가져야만하는 노래할때의 음색...악기의 조화...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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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체리필터가 정규 앨범을 내기 전,
그러니까 인디때부터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이다.
그렇다고 팬클럽에 들거나 하진 않는다.
순수하게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다^^

처음에 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그들은 생소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흔히말하는 스타들이 갖춰야 할 것이라는 말주변 그런것은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가수로서 꼭 가져야만하는 노래할때의 음색...악기의 조화...
왠지 흔치 않는 매력이 있었다.
특히 여자 보컬인 유진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독특해
정식 앨범이 나온다면 꼭 사야지 하는 마음까지 먹게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1집이 나오자마자 구입했다.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인디의 느낌이 좋았던 음반이었다.
2집의 느낌은 많이 대중적으로 다듬어져 호응을 많이 얻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거친듯한 이 음반이 그들만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서
더 애착이 간다.
앨범의 수가 늘어갈때마다 점점 대중적으로 변하는 것..
그것은 좀 아쉽지만
그것도 그들만의 매력으로 좋은 요소로 작용되어
체리필터가 훌륭한 뮤지션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아직 3집은 주문만 하고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3집또한 기대가 된다.^^
2집이후에 이 뮤지션을 알게 되어 이들의 음악에 애착을 느낀다면
1집은 꼭 들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그런 의미로 1집이 재발매가 되었다는 것은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좋은 선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k******l 200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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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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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란 곡으로 인하여 접하게 된 그룹, 체리필터... 원래 사운드 강한 노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맘에 드는 그룹이고 앨범이다...조만간에 구입을 할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체리필터의 1집을 더 좋아한다. 1집때 케이블에서 파이브를 열창하는걸보고 강남까지가서 음반을 구입했다...그때가 앨범발매하고 얼마안되서였을꺼다..2집은 낭만고양이외에 몇곡못들어봤지만,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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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란 곡으로 인하여 접하게 된 그룹, 체리필터... 원래 사운드 강한 노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맘에 드는 그룹이고 앨범이다...조만간에 구입을 할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체리필터의 1집을 더 좋아한다. 1집때 케이블에서 파이브를 열창하는걸보고 강남까지가서 음반을 구입했다...그때가 앨범발매하고 얼마안되서였을꺼다..2집은 낭만고양이외에 몇곡못들어봤지만,1집때가 더하드했었던것같다.. 헤드업 파이브등..대부분의곡들에서 조유진의 고음톤이 기분좋게들린다.. 꼭 사서들어보시길.. 원래 사운드 강한 노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맘에 드는 그룹이고 앨범이다... 한번 사서 들으셔도 좋을만한! 언더우먼 강추!
d******2 200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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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번쩍 드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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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라디오에서 head up을 우연히 들었다. 평소에도 락음악을 좋아하던 나였지만 head up이란 노래의 반토막만 듣고도 난 전기에 감전 된 듯한 짜릿함을 느껴 당시에 테잎을 사서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티비에서 five를 부를때 역시 레코딩을 뛰어넘는 보컬로 닭살돋는 감동을 느끼고 뿌듯해했었다. 체필 앨범중 가장 하드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한 앨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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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라디오에서 head up을 우연히 들었다.

평소에도 락음악을 좋아하던 나였지만 head up이란 노래의

반토막만 듣고도 난 전기에 감전 된 듯한 짜릿함을 느껴

당시에 테잎을 사서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티비에서 five를 부를때 역시 레코딩을 뛰어넘는

보컬로 닭살돋는 감동을 느끼고 뿌듯해했었다.

체필 앨범중 가장 하드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헤비메탈의 그 느낌..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사운드와 보컬만으로도

락 매니아라면 들을만한 앨범이다.

 

g******u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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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지지 않는 그들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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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란 이름이 슬쩍 나돌긴 했지만, 얼굴도 잘 안 알려질 정도로 세간의 주목을 끌지 못했던 1집앨범.. 하지만 난 체리필터의 1집이 발매되었을 때 1달이 넘도록 1집만 들었었다. 모든 노래가 다 좋았지만, 특히 head-up, Fake, 난 여자였다, 파리는 정말 좋았다. 지금에 비해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조유진의 강렬한 보컬과 신선한 음악은 계속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았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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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란 이름이 슬쩍 나돌긴 했지만, 얼굴도 잘 안 알려질 정도로 세간의 주목을 끌지 못했던 1집앨범.. 하지만 난 체리필터의 1집이 발매되었을 때 1달이 넘도록 1집만 들었었다. 모든 노래가 다 좋았지만, 특히 head-up, Fake, 난 여자였다, 파리는 정말 좋았다. 지금에 비해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조유진의 강렬한 보컬과 신선한 음악은 계속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았다. 들어도 들어도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이었다.. 낭만 고양이를 타이틀로 한 2집으로 체리필터는 크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지만, 오히려 난 2집보다 1집이 훨씬 마음에 든다. 1집이 크게 마음에 들어 산 2집 역시 좋았지만, 1집이 훨씬 자유로운 느낌이 든다. 체리필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야 할 음반이다.
b******m 200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