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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3권입니다. 리쿠오는 편의점 선배 키노시타의 여동생과 알게되고 열정적으로 영화를 찍는 학생들을 보며 변화의 조짐이 보이게 됩니다. 아직 어떤 큰 결심이나 움직임을 보인것은 아니지만 반보 전진했다고 보이네요. 시나코도 고향에 내려갔다오면서 더이상 같은 곳을 맴돌지 않게 되었다며 한걸음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기본은 삼각관계지만 거의 오각관계까지도 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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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3권은 소년들과 떠돌이 청년, 시나코의 귀향, 미나토라는 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키노시타 선배의 여동생 다카코가 처음 등장합니다. 영화 연구반의 객원 멤버인 그녀는 영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애를 씁니다. 감독이자 친구인 이즈미는 필름으로 인한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 때문에 다카코와 얼굴을 붉히게 되죠. 그녀는 이즈미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하루가 일하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다가 신입 교생에게 들키게 되고, 이로 인해 정학 처분을 받지만 하루와 시나코의 도움으로 다행히 정학을 면합니다. 한편, 갤러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우오즈미는 영화 촬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무언가가 계기가 되어 카메라를 구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나코는 고향으로 내려가 유우의 유품으로 지우개를 갖게 되고, 그와 관련된 아련한 추억을 그리며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계속 제자리 걸음인 듯한 본인의 모습에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레 잊기 위한 결심을 하는데요, 그 내레이션과 장면이 참 슬펐습니다. 갤러리 신입 알바생으로 등장한 미나토. 알고 보니 하루의 동창이었던 그는 하루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묘한 라이벌 의식에 신경이 쓰이는 우오즈미는 미나토가 "하루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까요? 새로운 등장인물들로 활기와 다양한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