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 계산되는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그러나 100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이 없는 사회복지. 열악하다는 말 말고는 더 이상 어떤 단어를 사용할 수 없기에 새삼 사회복지란 말을 떠올리기가 부끄럽다. 신문지상에서 장애자나 소외계층에 대해 떠들고는 있지마 그것도 실제 상황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에 진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사회복지를 꿈꾸어야 하는가. <디지털 사회복지>는 그러한 의문을 잘 풀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고리타분하고 읽기 힘든 이론서라기 보다는 현대 감각에 잘 맞추어 지겹지 않고 끝가지 흥미진지하게 사회복지라는 따분한 과목을 잘 설명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