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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독교인이 신학자가 되어야…
"모든 기독교인이 신학자가 되어야…" 내용보기
서평을 올리고 나서 보니 먼저 쓰신 분과 앞부분이 너무 비슷하군요. 그래서 앞부분만 빼고 다시 올립니다. 존캅은 내가 알고 있는 한 과정신학자이다. 한때 과정신학을 공부할 때 그의 책을 많이 읽었다. 물론 그는 단순히 과정신학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목회나 타종교를 함께 다루기도 했다. 이렇게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신학
"모든 기독교인이 신학자가 되어야…" 내용보기
서평을 올리고 나서 보니 먼저 쓰신 분과 앞부분이 너무 비슷하군요. 그래서 앞부분만 빼고 다시 올립니다. 존캅은 내가 알고 있는 한 과정신학자이다. 한때 과정신학을 공부할 때 그의 책을 많이 읽었다. 물론 그는 단순히 과정신학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목회나 타종교를 함께 다루기도 했다. 이렇게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신학을 전공한 나로서도 존캅의 책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사람이 평신도를 대상으로 책을 썼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은 현학적인 것에 머무르기 보다는 이렇게 보통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에 대한 존경스러움이 생기기도 한다. 존캅은 이 책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도 좋은 신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과정은 기존의 자신의 믿음을 검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으며, 믿음의 문제는 전무가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특별히 생각의 문제에 대해서는 일관성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한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어떤 주장을 할 때, 그 근거가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작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믿음(신학)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것이 바로 세워져 갈 때 비로소 참된 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바로 이러한 과정이 참된 신학자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는 교회가 생명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학이 신학자들만의 몫으로 떠넘겨지지 말아야 하며, 각자 자신들의 믿음을 다듬어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신앙의 차원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해 있는 영역에서 그러한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회는 현재 역량이 극히 제한되어져 있는 것에 반해 평신도들은 사회전반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이 그들이 속한 분야와 기관에 대해 기독교인으로 생각하게 됨으로써 교회가 이 병든 사회를 치유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저자의 견해에 철저히 동의한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견해를 전개함에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그렇게 쉽지 않은 문제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의 대화를 통해 이를 설명해 냈는데, 이것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생각은 필요하겠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뛰어남은 그가 현학적인 것에 머무르지 않은 바로 이것에 있다고 하겠다. 저자는 “신학교육은 자신들이 믿음 자체에 관해 많이 생각하도록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서두에서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부에게는 해당될지 모르나 100%의 진실은 아니다. 나는 이 책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그 이유는 그 동안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너무 무지하게 되도록 방치했기 때문이다. 중세 때 평신도들의 무지와 별반 차이가 없는 이 시대에 이 책은 하나의 광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k*****1 200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자, 사유하자!!
"생각하자, 사유하자!!" 내용보기
현재 교회에 안타까운 현실은 신학이 부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평신도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목사들에게 간혹 이런 모습들이 보인다. 교회의 주체는 평신도들인데 너무 생각이 없거나 깊은 사유를 하지 않는다. 단순히 맹목적으로 그냥 복주는 좋다는 기복적인 신앙에 쩌들어져 있고 본질 아닌것에 얽매여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또한 목사들도 목회현장에는 신학이 필요없다
"생각하자, 사유하자!!" 내용보기

현재 교회에 안타까운 현실은 신학이 부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평신도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목사들에게 간혹 이런 모습들이 보인다. 교회의 주체는 평신도들인데 너무 생각이 없거나 깊은 사유를 하지 않는다. 단순히 맹목적으로 그냥 복주는 좋다는 기복적인 신앙에 쩌들어져 있고 본질 아닌것에 얽매여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또한 목사들도 목회현장에는 신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 보인다.

 

이런 분들에게 정곡을 찌르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당신만의 신학을 하라는 것이다. 남을 앵무새처럼 쫓아가며 자신의 주체성을 버리지 말고 자신만의 주체적인 신학을 하라는 것이다.

 

생각하자, 그리고 사유하는 기독교인들이 되자.

 

부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믿고 싶은 대로 하나님을 만들어 골라 믿으면서 이기적인 축복만을 구하지 말고 항상 깨어서 주님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길 바란다.

f*********5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